먼저 본인도 그러하지만 많은 학도들이 그걸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하시는데 어찌보면 하모니카를 오래 연주한 사람들이
혀가 어느방향으로 굳어있다면 당분간은 애를 먹겠으나 그 예를 알고나면 분산 화음과 베이스는 아무겄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겄입니다 하모니카는 24건반과 10건반 또는 4건반 또는 아주많은 건반을 내장하고 있지만 연주하는 취구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여러음의 베이스와 화음은 기대하기 어렵고 또한 크로메틱이나 블루스하모는 건반과건반의 간겪이 좁아 화음
과 베이스를 만드려다 오히려 본음을 망치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대부분 건반과건반의 간겪이 넓은 복음하모에 그 방법을
많이 쓴다고 보면되죠//즉:테크닉이란 어떤겄에의 고정이 아니고 연주를 오래 한 사람이라면 복음의 방식을 크로메틱이나
불루스 하모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라고 할수있겠죠^^단지 그 음원의 성겪이 다르니 잘 안쓸뿐이죠.부는악기는 공통점이있음
그러면
주제는 화음과 베이스 입니다 우선먼저 도면을 보시고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입을 "합"하고 혀를 건반에 밀착해
내고자 하는 소리를 먼저 내어봅니다 그런다음 소리나는쪽 반대방향의 끝부분을 혀를 옮겨 (이때 혀를 들면안됨) 옆으로 약간
만 미끄러지듯이 옮기는거죠 그리고 소리를 동시에 내어봅니다/그래보면 처음에는 입술이 말을잘안듣죠 8도를 소리내자면요
그럼 도면을 봅시다

여기서 보면 제1에 "합"하고 8구멍이상을 입을대고 도자리만 비워두고 나머지는 저음부쪽으로 혀로 막고 먼저 중음부쪽
"도"소리를 냅니다(중음부"도") 자 소리가나죠/그리고 어떤경우라도 멜로디소리를낼 한구멍은 꼭 소리가 나야합니다..
그럼 그상태서 저음부끝쪽에 혀끝을 살짝 중음부쪽으로 옮기면 입술끝의 구멍이 느낌이 안오면 거울을 보세요..하모떼고
입과혀를 거울앞에 같다놓고 실제 내 혀가 어느위치에 있나를 거울로 보세요 그런다음 그상태로 하모를물고 혀를살짝구멍
생기죠 그상태로 바람을 넣어보세요 느낌이 양쪽에서 소리나죠 ^^ 8도는 그렇게 이뤄집니다 막고 터고 중복해서 몇번만
해보면 느낌을 알수있읍니다 1.2.3.4.5.6 붙여서 하지말고 처음에는 가운데옥타브 한음한음을 따로떼서 해봅니다 자신이생깁니다/ 혀로막는것이 처음에는 잘안되나 한두번 하면서 느낌을 받아 감각으로 건반을 막는 훈련을 하고 8535/8353/내지
자기가 쉬운쪽으로 훈련을 해봅니다 위의 설명은 8도였고 자 이젠 5도로 들어가면 아주 쉬워집니다 8도만큼 입을 벌리지않아도 됩니다 7구멍정도 합 하고 불어도 결국에는 나는소리는 3가지밖에안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도"밑으로는 혀로막습니다
음폭이 좁아졌죠 8도에는 부~웅 하다가 5도로 오면 "붕" 그럽니다 혀로막은 소리가 "도"만나고 막힌소리는 미솔부분이죠 당기
는 라시는 당연히 소리가안나죠 ^^ 역시 마찬가지로 합 해서 혀로 저음부쪽으로 막고 "도"만소리내다가 혀끝을 약간 중음부
쪽으로옮기면 아래쪽에 여백이 생기죠 역시불면 양쪽소리가납니다/이때 혀를옮길때 혀를든다거나 건반과 너무 떨어져있음
잡음이많이나므로 "합" 할때 혀를 건반에 딱 붙는느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5도에선 도 소리만 나고 미솔은 막히죠
혀를약간 중음쪽으로 옮기면 솔은막고 "도미"8도 5도 연습과정은 같습니다 3도는 자연스럽게 불면되죠 //정리를 해볼까요??
8도에서혀를옮기면서 소리를내어보다가 입을조금 좁힌다는 느낌으로 혀를 중음부쪽으로 옮기면서 끌듯이 소리를내 보세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설명이 길었는데요 아무노래라도 자신있는 곡을 넣어 리듬속에서 훈련하면 아주 자연스레 됩니다
대중적으로 많이쓰는게 8535구요 8353 / 8358/ 1358/8138/ 자기가 리듬의 흐름에 따라 맞추면 되죠//
==강조==
입을 합하여 혀를 막는연습이 베이스 입니다 분산화음이 되면 분산 베이스는 자동으로 붕짝 붕짝 되죠 그다음은 화음할때
혀 막는 그대로 혀를 음악에 따라 건반에 붙였다뗏다 중복하면 아주 재미있는소리가 나죠^^ 하모를 못불어도 하아아아앗
한쪽구멍은 소리를 막으면 안되죠 10구명을 물어 하아아아앗 해도 한구멍은 살려놔야 멜로디가 되죠/가능하면 하모는
깊이물면 소리가 좋읍니다 힘들고 치쳐도 잠깐이면 됩니다/저는 책의 이론과 여러 경험자들의 경험담을 통하여 문답끝에
나만의 속독법이 탄생되었읍니다//자신하건데 마음만 먹으면 몇시간안에 완성한다고 봅니다 좋은음악 만드세요연주인
여러분 다음편엔 트레몰로의 여러가지테크닉 쉽게습득하는길을 가보자구요^^ 크로메틱이던 다이아토닉이던 피리퉁소
불고마시는 악기는 공통성이있읍니다 특히 트레몰로의 여러테크닉에선요//수고들하시고 좋은음악만드세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