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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9일 새벽기도문(89분)
(예수님 사진 정명석 목사님께서 밝은 회색 양복을 입으셨으며 무릎을 꿇으시고 고개를 숙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 영광과 존귀와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의를 받으시며 우리의 건강을 받으시는 우리의 하나님.
온 지구상에 있는 섭리의 나라에 이 새벽 모두 엎드려 아버지께 기도하고 간구하며 감사하며 나왔사오니 우리의 모든 것을 받으시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고 인자하심과 공의로우심이 영원하시며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나중이시며 알파와 오메가되신 우리 아버지.
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고 했으니 이는 알파와 오메가면 즉 진리의 씨를 뿌려서 길러서 마지막 다시 베어다가 다시 타작해서 자기 것으로 삼듯이 처음부터 나중까지 전체가 통치하시고 다스리시고 다 주인이 모아서 한 단 해놓은 것과 같이 하나님도 처음과 나중까지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일하시며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만군의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하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찍는 자가 중풍에 걸린 사람처럼 흔들리며 찍으면 다 흔들려서 나와서 안 된다고 했어.
숨도 안 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정성스레 흔들림이 없이 찍어야 제대로 나오듯이 기도하는 사람들이나 기도하는 것을 듣는 사람들도 하나님 앞에는 목숨을 다해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딴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절대 안 받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목숨을 다해서 할 줄을 모르고 있으니 사람들은 평생 동안 목숨을 다해서 해보지를 않기 때문에 거기까지 못 가고 말고 항상 못한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오늘은 온 섭리 나라의 하나님의 크신 거룩한 안식일이니 이 날을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시험에 들지 않고 모두 하나님 전으로 오도록 수많은 천사들을 보내사 사탄과 마귀 귀신들이 유혹하지 못하도록 이들이 와서 말씀을 배우게 해주시옵소서.
주일날 자기 날로 치우치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날이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쓰여지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쓰여지지 않으면, 성경에 나오는 실패한 사람들처럼 형벌을 받은 사람들처럼 지옥에 간 사람들처럼 하나님이 원치 않아서 가까이 안 하고 멀리하고 다 버린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삶을 볼지라도 만일 자기가 게을렀든지 하기 싫었으니 밥을 안 해먹어서 배고프듯이 계속 안 먹으면 쌀이 있더라도 굶어죽듯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안 먹으면 굶어죽듯이 모든 법칙도 그러하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법칙과 같이 하나님의 법칙도 안 하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꼭 해야된다고 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행하라고 했습니다.
노력하면 행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열심히 하면 결국은 마음이 있는 곳에 육신이 가기 때문에 해진다고 했습니다.
나도 그렇게 해왔으니 모두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할 수 있는 힘, 능력, 재질도 있고 모든 아이디어도 있고 하나님께서 본래 인간을 창조할 때 그렇게 하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조금 하다가 말고 가다가 말고 그리고 조그만치만 해서 인생을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가집에서 인생을 살고 그러니까 접방집에서 살고 접방살이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지 못하고 남들이 받은 것을 갖고 살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이 축복한 사람들은 다 축복을 해주었으니 그 중에 노아도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 죽었는데 노아와 그 따르는 사람만 살았으니 완전하게 따른 사람이 살았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도 꼭 실천했습니다.
해뜰 때 하나님을 부르며 제사를 드리고 해질 무렵에 하나님을 부르며 제사를 드리며 성경에 써있는 것은 그냥 읽지말고 한번 너희들이 해보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끝까지 충성했고 야곱은 열심히 기도했고 이삭은 희생을 했으며 제물이 되어 희생했으며 아브라함은 아들을 드릴지라도 여지없이 하나님께 제물을 아들을 드렸으며 그렇게 모두 무섭게 실천했고 모세도 바로 앞에 가서 바로 서서 바로가 전혀 받아들일 수 없고 이해도 못하는 말을 해서 결국 불신했지만 끝까지 밀어부쳐서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까 꺽어버리고 결국 그를 끄집어내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내왔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들도 끝까지 하나님을 중심해서 행했기 때문에 사망에서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들도 다윗도 솔로몬도 이사야 선지자도 다니엘도 에스겔 선지자도 절대적으로 굴복하지 않고 영광을 돌려 나갔고 예수님도 절대 하나도 굴하지 않고 충성을 다하며 외로우나 쓸쓸하나 홀로 있으나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절대 순종하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을 따르는 자들이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는 자들이 이런 정신과 사상을 가지고 본을 보여줬으니 원수도 사랑하며 살고 형제와 우애하고 살고 화평으로 살고 실천하면서 살고 약속한 것을 꼭 지키며 살고 죽음으로 갈 것은 죽음으로 가고 예수님은 세상에 어떤 것도 신경쓰지 않았어. 남의 가서 일하는데 일꾼이 된것도 아니고 머슴이 된 것도 아니고 종이 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의식주 때문에 일한 일도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일만 했습니다.
그 때도 사람이 각각 나름대로 의식주를 해결해야하고 나름대로 자기 인생 자기가 살아야되는데 어쨌든 성경에는 단 하루도 어디 가서 일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런 절대적인 자, 절대적인 사람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며 기준을 세워 표상이 되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살아보니 결국 굶어서 피골상접이 되었고 결국 여러 번을 죽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신령한 세계를 알려고 거기만 들어가니까. 그래서 내가 겪어보고 예수님도 이렇게 고생을 했겠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밥을 안 먹으면 배 고프니까. 잠을 안 자면 피곤하고 쓰러지니까.
해봐야 어떻게 무엇을 겪었는지 알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저 사람이 해보는 것을 내가 해봐야 무엇을 겪었구나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예수님이 해본 것이나 선지자가 해본 것이나 옛날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해본 것을 해보지 않고는 어떻게 그 시대 그렇게 살았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해본 자는 알 수 있습니다. 저 하늘의 해를 본 사람만 해가 어떤지 알지. 써 본 사람이 알지.
태양을 이용해서 뜨거운 물도 쓰고 뜨거운 방도 쓰고 하듯이 소경들은 해를 본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몸이 있으니까 느껴서 알지. 해가 따뜻하니까 해뜨면 따뜻하구나
그와 같이 우리가 이 시대도 마찬가지여.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와 같이 겪어보지 않고서는 나의 마음을 모르고 나의 육체의 지체가 될 수 없고. 나는 영이고 이들은 구원을 받으러 온 육신들이니 정신과 육이 일체되어서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습니다.
모든 삶도 마찬가지이고 만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어제 그저께 계속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에게 한번 실천해보라고 했습니다. 실천하면서 주일 원래는 새벽기도 쉬는 날인데 끝끝내 기어올라왔어.
늦게 올라올 수 밖에 없고, 공적일을 하느라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조금씩 시간차로 벗어나고 그러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열심히 해서 시간이 되어서 기도하고 간구하오니 신령한 세계를 보여준대로 똑같습니다.
꼭 그 시간에 참여해야 새벽조깅에 나갔을 때 볼을 차는데 참여할 수 있듯이 참여하라고 했습니다. 많은 것도 내가 알고 있사오니 그리고 그 시간에 참석을 못하면 하루 종일 볼을 차는데 참석을 안 시키고 본인이 그만 한다면 내보내주고 그 사람이 나갔다고 계획적으로 다른 사람을 시키지를 않고 그대로 진행하는 절대적인 법칙 세계를 신령한 세계를 통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사는 것과 전혀 다르니 하나님의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영계의 모든 것도 다르다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과 다른고 하니 세상 사람들은 실력이 약하니까 120-150에 사니까 거기에 해당되는 삶을 살아서 법이 그대로 그렇게 결정이 되었습니다.
인간이 사는 한계에 따라서 법을 정한 바가 되듯이 영의 세계는 적어도 기본적인 아이큐가 1200-1500 거기서부터 만 오천도 되고 십만도 되고 천만도 되고 자기의 노력하기에 따라서 좌우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영적인 법은 다르고 육적인 법도 다르다고 했습니다. 육은 백리밖에 못 가는데 영은 천리도 가고 만리도 가고 그런다고 했습니다.
동물들이 삶을 보면 집동물들이 사는 것을 보면 가축들도 보면 멀리 못 갑니다-10761. 개도 그렇고 소도 그렇고 닭도 돼지도 고양이도 그렇고 멀리는 못갑니다. 그 근방에서 살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비둘기도 보면 집에서 기르는 비둘기를 보면, 내가 하나님이 주신 망대에서 쳐다보니 멀리 못 가요. 바로 그 지역 내가 보니 사방 5백 미터 안에서만 늘 날라다니고 노는 것을 봤습니다.
저렇게 날개가 있어도 멀리 못 다니는구나.
집비둘기라. 오히려 산비둘기나 이 산, 저 산, 야산, 고산 멀리까지 다니는 것을 봤습니다. 만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시는 예수님 모든 이치와 법칙을 나에게 늘 배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배우려고 배울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곳에 갖추려고 갖다 놓지만 육신으로 배울 것이 있고 영으로 배울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육신으로 배울 것은 눈을 떠서 쳐다봐야 하고 가서 만져봐야 하고 겪어봐야 되고 그래서 느낀 것을 쓰고 하지만 영적으로 배운 것은 신령해서 기도해서 이렇게 깨달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육신의 눈은 봤지만 영으로 그것들을 판단하고 지혜로 분별해서 깨닫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령하라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중심하고 주를 중심하고 절대적으로 살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절대적인 역사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뭔가 자꾸 바라기만 하고 주면 실천을 안 해서 가치를 상실한다고 했습니다.
영광을 돌리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나와 섭리의 모든 세계 사람들이 기도하며 간구하며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며 좋아하며 늘 살게 해주시옵소서. 구원이라는 것은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을 끄집어내서 놔준 것인데 사는 것은 본인들이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 그 때 하나님이 지시한 것을 말씀을 듣고 거기에 해당되게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는 것이 본인들이 사는 것이라고 했어요.
구원의 ??. 사는 것은 본인이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뭐든 멋있게 가치있고 이상적이고 뜻있게 희망과 소망을 이루며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각자 천국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주관권 안에서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뜻을 이루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그런 뜻을 늘 하나님께서 보낸자 구원자를 통해서 말씀해주고 가르쳐주고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줘서 듣고 행케 한다고 했습니다.
바로 의식주, 먹고 입고 자고 존재하는데서는 뛰고 달려야되고 걸어야할 때는 걸어야 하듯이 모든 삶의 그런 법칙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늘 진행하고 실천해야만 된다고 했습니다.
만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사람들은 육신이 평소에 많이 못한 선에서 살고 있어서 그만치만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많이 하려면 어떻게 하는고하니 영적으로 해서 영의 생각을 실천한다고 했으니 영이 십배 백배 천배 육보다 기준성이 높으니까 그 영의 생각을 육신으로 실천하면 백배 천배 만배 더 해야하고 더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버지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고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람들이 모르는데 내가 머리가 되었으니 머리가 되었으니 이들을 구원해야 할 시대의 하나님의 보낸 자가 되었으니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그것을 말도 해주고 글로도 써놓고 내가 안하면 안 되니까.
누가 내가 말한 것을 글로 써서 조리있게 확실하게 써서 책으로 써줄 사람이 없으니까.
항상 이들과 같이 시대의 섭리의 데이트를 하면서 뛰고 달리면서 그런 시간을 못할지라도 책을 꼭 써놔야 된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나나 이렇게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이들은 영적으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120-150 정도만 귀하게 보니까. 머리대로 아이큐 120-150 정도만 보니까.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천이백 천오백 영적으로 귀하게 봐야 이것들을 내가 할 수 밖에 없다고 했어.
그래서 이미 하나님께서 그런 섭리역사가 시작되어서 가고 있어도 뜻이 있어도 안하고 못하게 만들고 하나님과 이런 일을 해야된다고 자꾸 글쓰게 만들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또 써봐도 한번 써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쓰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집을 짓듯이 오래 걸려야하고 개인집을 지어도 5-6개월이 걸리고 빌딩을 지으면 3-4년씩 짓듯이. 5년 6년 7년 사람들이 뭘 몰라요.
급하게만 생각해서 급하게 살면 개집밖에 못 져.
급한 사람은 작은 일밖에 못 한다고 했습니다.
큰 하나님의 역사의 일은 급해서는 못 한다고 했습니다.
초근이 천천이 끈질기게 1년 2년 3년 밀어부쳐서 뭐 하나씩 만들어놓고 그런다고 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정신과 사상으로 영적으로 사는데 하나님의 거기 맞추어서 살게 해주시고 혹여 성령의 감동대로 못할 때는 주님께서 손을 딱 잡고서 무조건 끌고다니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의 말씀을 선포해서 계속 들려주게 해주시고 반복해서 말씀을 하면 잊어버리면 또 생각해서 하니까.
외국어를 할 때 계속 반복하면 외워지듯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르쳐주시고 반복해서 가르쳐주시옵소서. 내가 하나님과 일을 하려고 하니까.
내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온 백성들에게 전해주려고 하오니 나를 표상으로 인자와 사랑을 더해주시옵소서.
열차 그 머리는 기관통은 늘 사람이 몰고 다니고 이리 저리 몰고 다니고 하나님이 나를 늘 이리 저리 몰고 다니시고.
인자와 사랑을 더해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열차 각 칸들은 기관통의 칸들은 이 걱정 저 걱정 하느라 가만히 놔둔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면 또 끌고 다니고. 문제는 기관통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런 역경에 깨우쳐 천리 만리의 머리통처럼 이리 저리 끌고 다니시고 기도한대로 행하시는 우리 하나님 의와 사랑의 공의의 영광을 받으시고 의로 함께 해주시고.
나의 기쁨과 소망이 되시고 은혜의 은혜를 더해주시옵소서.
아버지. 지혜와 지식과 총명을 더해주시고 더 하사 하나님을 잘 가르쳐주게 해주시옵소서.
시대가 하나님의 고차원적인 것을 가르쳐주고 싶어도 이들이 그 사람 같이 안되니까 수준이 거기에 해당되게 사니까 그 지혜가 필요가 없을 때가 있고 그 명철이 필요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감당을 못하니까 어린아이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가르쳐줘서 이러헥 하게끔 해주고 싶은데 수준이 낮으니까 할 수가 없듯이 만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미련한 자에게 청년이 감당할 수 없고 소경들에게 차를 선물해줄 수 없고 아무리 사랑하는 애인이라도 소경인데 차를 선물해서 쓸 수가 없습니다.
그와 같이 이런 신앙의 불구자들에게도 뭘 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과 능력과 권능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은 성해야 육신도 성하고 영혼도 성해야 제대로 영적인 세계의 축복을 해주시고 육적인 세계도 육신이 건강하고 실력있어야 그만큼 받는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인자와 사랑과 공의를 더해주시옵소서.
나에게 지혜를 주사 하나님 이 시대의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구상 사람들 앞으로 백년 이백년 삼백년 사백년 오백년 천년까지 발달이 되었을때에 이 때에 해당되는 말씀을 다 거기에 해당되는 말씀을 해야되는데 다 해당될 수 있도록 이 때에 해당되는 많은 잠언을 주시고 말씀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그 때 당시에 말씀해주시는 것을 갖고 계속 2천년 동안 쓰고 있는데. 밭에 가라지 비유, 행악자의 비유, 말씀 모두 그것을 가지고 2천년 동안 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말씀을 안 썼나 더 말씀을 안 하셨나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이 시대에 엄청난 말씀을 해놔야 시대가 발달한대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반전 때 21년 동안 역사를 했는데 그런 식으로 역사를 펴면 발전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 때는 모두가 어리고 어린아이와 같아서 거기에 해당하는 섭리만 폈습니다.
이제는 지금은 거기에 해당하는 섭리가 아니라 성장된 섭리 우리가 섭리나이가 25살이 먹었으니 거기에 해당되는 섭리를 펴야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해주시고 우리에게 날마다 인자와 사랑을 더해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길을 같이 가다가 조금만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으면 방향을 틀어서 가도 모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안 쳐다보고 동행자가 있다면 동행자가 한 시간 후에 어디까지 간지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살고 날마다 신부로서의 삶을 감당하며 살게 해주시고 흑암을 어둠 마귀를 이기고 귀신들을 이기려면 주먹질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행악자와 싸울때도 그러하다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그들을 승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과 싸울 것도 없고 마귀와 귀신들과 가라지들과 싸울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가면 그들은 우리와 백미 천리 만리 그들은 우리와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길이 다르니까. 이 모두가 그렇게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살게 해주시옵소서.
섭리나라에 하나님 일꾼보내서 필요한대로 일하게 해주시고.
하나님 역사니까 섭리사가 하나니므이 것이니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니까. 어떤 모든 섭리사의 꼭 필요한 것만 하게 해주시고 필요하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께서 틀어주시고 못하게 해주시옵소서. 혹여 내가 생각이 안 돌아가서 그것을 할 때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도 틀어주시고 절대로 틀어주셔서 필요치 않게 해주시옵소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꼭 틀어주시고 하게 해주시고 필요하지 않은 것이 있으면 환경이 좋아도 계속 안되게 절대 안되게 계속 틀어주시옵소서. 내가 모르니까 이게 좋은지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틀어주시고.
그리고 안되면 하나님 뜻이 아니라고 할테니까.
항상 월남에서도 산에 기도할때도 섭리펼때도 그러해 왔으니 하나님 능력과 권능을 더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어떤 뜻을 방향을 틀어서 갈 때는 문제가 일어나게 만들어서 싹 방향을 돌려주시고 은혜를 ?G?어 주셨습니다.
차가 자기 맘대로 우측으로 좌측으로 못 가고 인간이 하는대로 가듯이.
나는 하나님의 지체요 하나님 머리시니 머리가 가는대로 육신이 가는 것이 순리라고 했습니다.나는 이들의 머리요 이들은 지체니 이들도 마찬가지인줄 압니다. 그렇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야 이해되어서 감격감사하며 간다고 했습니다. 복을 주려고 하는데 하나님을 원망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땅에 있을 때같이 그러면 절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지혜롭게 슬기롭게 늘 살게 해주시옵소서. 어느 때는 사랑하는 자가 브레이크를 잡을 때가 있고 어느 때는 구원받으러 온자가 문제를 일으켜서 난리통이 날때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여러 가지로 일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또 돌립니다.
더많은 것을 준비하며 얻기 위함인줄을 믿습니다.
이번 일로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여전하다고 했습니다.
혹시 사랑에 문제가 있는가 말했더니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여전하다고 하였습니다.
아 그러면 무슨 뜻이 있다 했습니다.
바로 한 달을 지나고 나니까 하나님이 하고 싶은 말이 밀린 것이 있어서 한 달 동안 해주었습니다. 그것을 다 채웠습니다. 밀린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제도 그저께도 연속 재미있게 했습니다.
끝없이 부질없이. 너무 많아서 육신의 머리 120-150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고 신령한 머리로 감당할 수밖에 없기에 신령한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어 딴 곳으로 보내서 기도하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전에 있을 때는 3월까지 있을 때는 방이 있어도 잠을 못 잤습니다.
너무 바빠서. 하나님이 여기서는 자고 기다렸는데 여기선 방이 있어도 잠을 못 자고 가끔 3일에 한번씩 들어가고. 너무 바쁘니까.
육적으로 쓰니까 시간을 24시간으로 쓸 수가 없어요.
영적으로 쓰면 감당하는데 지금은 영적으로 쓰니까 내 침대에서 실컷 잠자고 또 세 시 전에 여유있게 일어나고 침대에서 편히 잠자고 피곤하면 몸을 눕혀서 안식하듯이 내가 기도해서 육신이 잠자서 모든 것이 풀리듯이 내가 기도할 수 있어서 영도 육도 다 풀리게 해놨습니다.
사람이 어제 나에게 말씀하기를 육신이 편한 것보다 마음이 편해야 편한 것이 아니냐. 우리가 환경이 아무리 편해도 마음이 편치 않으면 마음의 일들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야 천국이지 육신이 편하면 육신천국인데 만일 육신이 편하고 마음이 편치 못하면 마음이 지옥이라고 했습니다. 천국은 마음에서부터 좌우된다고 했으니 늘 그리하라고 했으니 육신이 좀 고되고 힘들어도 마음이 편한 환경과 세계에서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버지 능력과 권능을 더해주시옵소서.
부모가 어린아이와 늘 놀아주고 같이 있으면 좋은데 일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이해를 못하고 맨날 울고 짝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어렸을 때는 괜찮지만 커서 큰 다음에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되는데 부모가 아니면 할 수 없으니 지금 섭리사 사람들이 나랑 같이 뛰고 달리고 같이 놀고 섭리를 뛰면 좋지만 이러다보면 해놓을 것을 못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만사의 기회 찬스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이곳 저곳 세계에 온 지구촌에 하나님이 내게 해야할 일을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여기 대해서 쓰게 만들어지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뜻을 이행한다고 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시고 은혜와 은총을 더해주시옵소서.
지난주에 말씀한것 오늘 말씀을 듣는데 모두 신령에 대해서 말씀을 10분 동안 전해주었는데 말씀을 듣고 깨닫고 알고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달도 5월 달도 아버지께서 능력과 은혜을 더해주셔서 아버지에 속한 일을 하게 해주시고 친히 나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구약시대 때 선지자 시대때나 그들을 일일이 이끌어주듯이 신약 시대때 예수님은 그렇게 인자와 사랑을 베풀어 이끌어주듯이 지금은 자녀시대라고 하듯이 지금은 애인 시대때 신부 시대때도 나를 이리저리 인도하사 쉴만한 곳으로 일을 할수 있는 곳으로 날마다 때를 따라 인도해주시고 주관해주시옵소서.
지구촌은 하나님 세상이니까. 이 나라 저 나라 할 것 없이 나님을 안 믿는 나라도 90% 주관하고 믿으면 믿는대로 90% 주관해서 철저히 세계를 주관하고 가시니까. 하나님의 행정이요 정치이고 사업이고 일들인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할지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나라에 지시해서 이렇게 저렇게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 의논한대로 모든 조건을 세워준대로 상징적인 인물로써 하나님 내게 지시한 것을 한대로 온 나라에 이리저리 돌리고 있습니다. 섭리를 따라오면서 지체들아 겨울이 어떻게 되었냐 물으면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일들이 온 지구상 지체들이 머리가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냐 했습니다. 하나님은 머리요 그리스도는 머리니 그런 일을 머리에서 결정치 않고 어찌 되겠느냐 했습니다.
지구상 모든 일들이 책임분담을 못해서 일어나고 책임을 해서 일어나는 일들 어떤 조건자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버지 나라에 영원을 갖고 살게 해주시고.
온 지구상 개인들이 잘되고 형통하게 하기 위해서 이들이 뛰고 달리고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날마다 뛰고 달리며 신령한 일들을 하게 해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신령한 음료를 마셨듯이 하나님으로부터 모세로부터 하나님께 기도해서 받은 것을 먹는 것은 신령한 것입니다.
이들이 시대에 이들이 육체들이 신령한 머리되어서 하나님께 받아서 전하는 말씀을 받는 것이 신령한 것을 먹고 사는 자들이니 하나님께 깨닫고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옵소서. 전도하고 가르치고 말씀을 전하며 우리들이 하나님 육체로 때에 따라 쓰여지게 해주시옵소서. 세계 모든 중고등부 대학부 그리고 청년부 장년부 가정국들 모두가 일에 충성하고 열심히 살고 소망을 누리며 살게 해주시고 내가 기도하였으니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니 이들이 잘되고 형통하게끔 되는 것을 믿고 마음 움츠리지 말고 행하게 해주시옵소서.
행악자들 악한 자들과 가인들은 내가 절대 기도해서 그들을 이겼으니 두려워 말고 열심히 행하게 해주시고.
악인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하나님의 뜻을 의인들이 행할 때 거기에 쇼크 주는데 쓰여지고 의인들이 잠잘 때 깨우는데 쓰여지고 겨우 의인이 하늘나라 쓰는데 보태주는 일 밖에 못합니다.
옛날에 사울왕도 다윗 앞에 그렇게 쓰여지다가 죽었습니다.
우리 역사를 보면 맨날 반대한 자들 죽어서 시체되어서 없어졌습니다.
우리를 축복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우리와 같이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핵심적인 역사를 위해서 아주 야수같은 사람들이 배치되어있고 또 적당한 중간치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골고루 아벨이 뜻을 이루는데 하나님의 신부들이 뜻을 이루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내가 가만히 보니 아주 악질적인 가라지 악한 자들이 있는데 무저갱의 사자들 귀신들 악령들이 있는데.
그들은 아벨을 위해 쓰여지고, 중간치들 마치 가축같이 생긴 사람도 섭리사에 때에 따라서 섭리사를 인도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큰 몽둥이들이 있고 작은 몽둥이도 있고 또 양을 인도하는 작은 것이 있듯이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쓰여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가게 해주시고 만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영광과 존귀를 받고 의로 더해주시고 세상을 살 동안에 육신을 갖고 뜻있게 멋있게 살아야지. 온 지구상에 뜻을 이루고 살아야 된다고 했으니 그렇게 살게 해주시고 이들이 나에게 말씀해주시길 훌륭한 사람들이 자꾸 세상에 나타나면 귀한 것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귀한 물건도 흔하게 쓰여지면 귀한 것을 모른다. 자꾸 나에게 묻히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하늘과 더불어 대화도 하고 시간을 갖고 같이 살기도 하고 세상에 자꾸 나타나면 육적인 시간에 뺏기면 남은 시간 20년 그냥 지나가니 신령하게 영적으로 오래 동안 쓴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그런 귀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도 매일 보여주면 귀한 것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귀한 처음에 사랑하는 애인일지라도 같이 늘 생활을 하면 귀한 것을 몰라서 서로 멀어지고 이혼하듯이. 그러지 않느냐 했습니다.
귀한 것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면서도 자꾸 안되고 있습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듯이 육적으로만 감당하니까 안되고 영적으로 감당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영이고 하나님은 영이니 사람들은 못한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영이시니 하실 수 있고 사람들은 육이니까 못하고.
이와 같이 육신도 못하고 자기 영으로 하면 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자는 힘이 약해서 못하는데 남자는 할 수 있듯이 어떤 것은 남자는 못하는데 여자가 또 해.
이는 그 일이 여자로서 할 일이 기 때문에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해서 늘 이치와 법칙을 알고 살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어서 성역역사가 지금 가고 있는데 사람들은 어느 때는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하는 것은 왜 그런고 하니 육에 속하면 안 믿어지고 영에 속하면 믿어지고. 자기 신앙이 죽으면 안 믿어지고 살면 믿어지고. 그래서 자기 신앙이 죽으면 안 믿어져서 섭리를 나갔습니다.
처음엔 그들은 절대 믿었죠. 목숨을 걸고 믿고 따라왔지. 그 때는 영적으로 보고 따라왔지.
나도 이렇게 구원하러 온 사람도 목숨을 걸고 가는데 따라오는 자들이 그렇게 오니까 안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와서 보니까 육적으로 보니까 나오길 잘했다고 늘 그러고 있습니다.
육적으로 살다가 육신은 지상에서만 살다 죽으니까 끝나고 영은 갈데가 없어. 육신을 통해서 뜻을 이뤄놓고 구원도 이루어놔야 하는데 육신이 안했으니까.
영계에 가서 이젠 다시 조건을 세우겠지만 육신을 통해서 조건을 못 세우면 그러면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
십배 백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의인들이 악인되어 의인들을 악평하면 돌이키기가 힘들듯이 혹시 온다고 해도 그 조건 세우기가 백배 이백배 힘들듯이.
섭리 나갔다 온 자들 뒤에 쳐져서 보통 일만 하고 있습니다.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준 세워서 끝까지 가야지.
결혼해서 이혼하고 다른 사람과 살다온 사람들 또 살다보면 기준선에서 믿음이 깨져서 본래같이 못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나갔다 들어오면 나갔던 때 딴 사람과 같이 살아서 그 사람을 귀하게 본다고 했습니다.
항상 믿음을 깨뜨리지 말고 가라고 했습니다.
믿음을 깨뜨리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 섭리는 늘 실제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역사 펴나가는 것이 핵심이니까.
아무리 일을 해도 머리에 있으면 마음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친대로 늘 하게 해주시고 여호와 같이 하나님과 같이 대화하고 얘기하고 실컷 말을 해야 뭘 풀리지. 그리고 잘못한 것도 이해하고 용서해주지 했습니다.
섭리역사도 마찬가지고 그렇다고 했습니다. 신앙이 죽으면 안 믿어지고 메시야도 믿다가도 안 믿어져. 신앙으로 믿는 것인데. 우리 섭리의 사람들은 믿고 따른 사람들은 신앙이 살아서 그래. 시대도 믿고 나도 믿어져. 그러나 이방사람들은 신앙이 죽어서 안 믿어져. 지금 하나님이 강림해서 성약역사 펴나가고 있어. 예수님이 강림해서 성약역사 펴고 있어.
34살부터 못한 것 이 시대 와서 펴나가고 있다고 했어.
성약시대 펴나가니 신약시대는 걷어치웠으니까.
하나님께서 권능 은혜 더해주시고 예수님 뿐만 아니라 모세도 모든 옛시대 살던 사람도 마찬가지로 새역사 앞에 필요하면 동참해 간다고 했습니다. 역사는 마치 하나라고 했습니다. 구약 4천년인데 구약에서 바톤잡고 4천년 뛰고 종들이 그 바톤을 잡고 신약 아들들이 뛰고 성약 애인이 뛰니 하나가 되고.
7천년이 가야 하나님이 원한 뜻이 이루어져.
7천년부터 근본적으로 이루어지지. 천년역사를 우리가 가게 되었는데 아브라함도 이삭도 모두 시대 필요하면 다 와서 이상역사 이루어야 할 것이고 영계에서 육계에서 이루고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또 영이니까 영계에서 일하고 육계에서 협조하고 육신 쓴 자에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감독이 되시고 우리가 다 해놓으면 역시 끌고 가고 그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베풀어주시고 의로 채워주시옵소서.
이들도 내가 감독되어 일하니 모두 따르는 사람들 부지런히 일하라고 했습니다. 감독이 모두 일을 시키고 하루종일 거기 있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 했습니다.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라.
온 지구상에 있는 나라들 하나님께서 주관해주시고 평강과 의로 지켜주시옵소서. 잘 되고 형통케 해주시옵소서.
기독교 우리만 보면 잡아먹으려고 하고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가인족속들입니다. 아주 말만 주여주여하고 형제들을 미워하는 자들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들을 용서해주시고 계속 그러면 벙어리 되게 해주시고 보지못하고 걷지도 못하게 해주시옵소서.
천주교 기독교가 유교 불교가 뜻을 이룰수 없고 구약사람이 뜻을 못 이루고 이 시대 말씀을 들은 사람만 뜻을 이루니 우리가 할 수밖에 없으니 지체가 있어야 되는데. 기독교 많은 불교유교 나름대로 모두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의 세상을 운영해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지체들이니 복을 주시고 잘되고 형통케 해주시옵소서.
결국 마귀 귀신 사탄들만 남았으니 성경대로 그들은 결국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근본적으로 찌꺼기는 불질러 없애야지 않겠냐. 건물짓고 걸리적 거리는데 다 없애면 없애지지 않겠냐.
농사질때만 가라지가 있듯이 농사 끝나면 다 없어지지 않느냐. 마귀 사탄들은 영계에 가있지 왜 돌아다니면서 심술을 부리냐고 했더니만 아니 지금 가라지들 행악자들 같은 세상을 살고 있지 않느냐.
다 때가 되면 다 없어지듯이 마귀와 사탄들도 지옥에 다 가있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듯이 존재하는 마귀와 사탄들이 있어. 그러나 그들 때문에 우리가 지옥가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이 할 일을 못해서 간다고.
마귀와 사탄들은 별로 힘도 없는 것들이여.
우리가 절대적으로 하나님 뜻을 세우고 가면 아무 힘도 못 써.
행악자들 가라지들 아무것도 아닌것들. 우리가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무슨 가라지들이 힘있냐. 자기들이 뭐라고 한다고 자기들 때문에 역사를 못 펴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
만군의 하나님께서 은총과 은혜를 주시고 똥이 있으면 똥을 피해가면 되는 것이지 똥이 있어서 뭘 못 한다고 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내가 기도했으니 이들은 묶은 강아지.
묶은 여우 묶은 염소들 뭘 활동을 못합니까. 저것들 내가 여러 번을 내가 죽을 것인데 살려주었는데 세 번 네 번 죽을 것인데 살려주었어.
월남에서 적들을 꼭 죽을 것인데 살려주듯이. 내가 원수들을 살려주면서 해도 내가 월남에서 다 끝나고 멋있게 하고 왔습니다.
이기고 하나님의 큰 역사 갖고 왔습니다.
그와 같이 그것들 늘 살려주면서 다 용서해주고 해도 다 이긴다.
이미 이겼다. 뭘 갖고 이겼는고하니 내가 하나님 말씀 다 순종하고 사니까 다 이긴 것이 아니냐.
늘 그렇게 살도록 축복해주시고, 만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아침부터 뒤떨어지면 안 되고 새벽부터 하나님 행하시는데 새벽부터 행해야지. 아니 새벽부터 안행하면 어떻게 하느냐. 새벽부터 떨어지면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어린아이가 엄마따라 가는데 계속 줄기차게 쫓아다녀야지.
해 넘어까지 쫓아다녀야 엄마가 어디를 다니는지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나의 힘 나의 능력을 주시고 의로 채워주시고 지혜와 총명을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어디를 가든지 형통케 해주시고 주님께서 말씀한대로 한군데 있으면 답답하니까 나와 같이 지구촌이 넓으니까 계속 돌아다니자고 했습니다.
지도자는 역시 뭘 시키고 한다고 했습니다.
청중이 있어도 앞에서도 뒤에서도 옆에서도 통솔하고 이동해서 다른 데서도 통솔해봐야 지루하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생각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고 맛도 다르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남자가 여자를 어떻게 어떤 장소에 갖다놓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지듯이 어디를 만져주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지듯이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지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통해서 보낸 자를 통해서 행하시니 그렇게 하라 했습니다.
사람들이 똑같은 말만 해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지루하니까. 늘 여러 가지로 행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온 세계에 있는 섭리사 사람들 희망과 소망을 갖고 자부심을 갖고 성약 역사를 벌써 25년을 폈으니 자부심을갖고 열심히 하게 해주시고. 기독교의 사람들은 결국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알 수 밖에 없어.
우리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은혜를 더해주시고 시대말씀을 따라 쫓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 뜻대로 행해야만이 잘되고 형통케 해주시옵소서. 이 시대 말씀대로 살아야만 잘되고 형통케 해주시옵소서.
백배 천배 열심히 뛰고 달리게 해주시고 성지땅에 하늘 은혜 더하사 필요한 사람이 늘 모여들게 해주시고 나머지 일도 잘되게 해주시고 세계 각 나라 그와 같이 자꾸 만들고 가게해주시고 성지땅은 물론 핵심지이고 예루살렘같이.
한국에 전국에 교회를 만들어서 계속 번창케 해서 대한민국에 이곳 저곳에 교회가 있듯이. 그전에는 흩어지길 싫어했습니다.
서울에서 2천명까지 모여있기만 하고.
그러나 지금은 흩어져서 세계 각나라까지 흩어놔서 세계로 돌아다니며 해도 교회가 있게 만들어 놔야겠습니다.
우리 하나님 나에게 능력과 힘 권능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그렇게 살게 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을 축복하오니 모두 잘되고 형통할찌어다. 성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성령의 감동감화 역사하심과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하심과 내가 빈 평안이 이들에게 함께 하고 영원하고 영원할찌어다. 아멘.
아! 지금 기도하고 일어났어요. 원래 기도만 하고 얘기 안 하려다가 기도하고 끝나면 여러분들이 궁금하잖아 어!
기도 끝나고서 또 한마디 하고 끝내려고 합니다. 요즘은 기도하고, 기도할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아.
나는 기도 안 하면 너무 너무 스트레스 너무 쌓여요. 그야말로 기도 안하면 콤플렉스 쌓여. 그래서 기도를 꼭 해야해.
여러분들도 나 같이 못 만나면 짜증나고 화가 나잖아. 그러면 이제 동영상이라도 오고 화면이라도 오면 짜증 안 나죠. 내가 나타나니까. 잘한다고 하고 칭찬하면 좋아하고.
선생님도 기도 하고 내가 하늘신부된 자로서 늘 얘기하고.
기도는 딴 거 아녀.
하나님께 이런 저런 얘기하고. 깊은 얘기를 해야 풀어지는거여.
너희들도 나와서 기도하라
육적으로는 꼭 만나야 대화되는데 영적으로는 만날 필요 없잖아,
영적세계인데.여기서 쳐다보면 지구촌 다 보이고 하늘나라까지 쳐다보이는데 뭐하러 만나. 기도할땐 영으로 하면 다 통한단말여.
그러니까 기도하고 난 ?竪되玖庸? 늘 풀어.
요즘은 새벽기도를 내가 못 보내주잖아. 못 보내. 보낼 시간이 없어.
말씀을 써야해 그대로 새벽에 말씀을 써야해.
요즘은 기도하고 나면 날이 훤히 새요. 기도 딱 하나만 하고 나왔는데.
그래서 이번 주부터는 한시에 일어나서 해야해. 쓸 것이 없어요.
우리 같은 행사가 있을 때 행사 위해서 밤도 못 자고 준비하면서 잠을 못 자듯이 행사 중심하잖아.
새벽행사 하려면 그래야해. 그렇다고 새벽시간을 다 쓰면 어제 일을 못해. 하여튼 시간이 많아야 큰 성공을 해.
시간이 승리할 수 있어. 요즘은 기도하니까 너무 좋아. 기도하고 깊은 말씀을 받으니 좋아 당세뿐만 아니라 후대를 위해서도 하잖아. 나보라구. 나만 위해서도 쓰면 안 되잖아. 후대 여러분을 위해서 녹화하잖아.
그 나머지 녹화하는데 지금 당장 보낼 수 없어. 그래서 하나씩 보내줄께요.
목사님 지금 열심히 기도하고 있구나. 우리가 지금 섭리역사를 뛰고 있잖아.
성역역사를 가고 있구나 이 때 못하면 안돼. 예수님이 야! 사회 있을 때 20때 먹고 입고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목사될 것인가 부흥강사 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농사질 것인가 나에게 물었을 때 그 때도 열심히 기도했잖아 모르면서도.
그 후에 산에 있을 때 30대도 열심히 기도했는데 지금은 성약역사 펴고 가고 있는데 너와 나와 역사를 있잖아. 성약역사를. 지금 기도할때가 아니냐.
대화를 해야지. 하루 종일 애인과 같이 일을 해도 대화를 해야해.
피곤하다고 매일 자면 안 된단말여. 맨날 대화하고 얘기해야지.
섭리사 열심히 뛰고 달리고 그래.
테이트 다 되었어. 기도하면 끝없이 기도하고 싶어. 기도만 할수 없고 써야해.
밥만 먹을 수 없고 일하고 일만 할 수 없고 가서 쉬어야지.
각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있어. 알았어!
내가 너에게 애인붙잡고 데이트도 하고 산에도 가고 싶은데.
늘 꽃동산만 돌아다니면 뭐해.
집도 지어야지. 월명동 만들듯이 만들어야 된단말여.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자꾸 만들어야 거기 와서 쓰임을 받는단말여. 옛날에 한국에 있을 때 서울에서만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전국으로 분산시켰잖아. 각 나라도 그랬잖아. 분산 시켰잖아. 그래놓으니까 곳곳마다 교회 있잖아. 그렇게 해서 어느 곳에서든지 교회 있듯이 세계도 여기 저기 다니면서 선생님이 교회 만들어야 여러분이 세계로 나와서 여기 저기가도 교회 있잖아.
세계가 얼마나 넓냐! 이렇게 할테니까 소망가지고 열심히 살아.
나 다 늙는다고 하지 말고 나는 안 늙냐! 열심히 재미있게 해. 내가 테이프 보낼게. 기도한 것을
원래 기도한 것을 안 보여주는 것인데. 연극할 때 준비하는 거 원래 안 보여주잖아. 원래 안 보내주는 것인데.
기도하면 얼굴도 붓고 목청도 가고.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기도했다고 보여주는거여.
앞으로 하나씩 보내줄게. 바이바이. 잘 있어. 목사님 힘내세요 하잖아. 목사님 없이는 못 산다고 하니까 잘해. 하나님이 나를 도와준다고 했으니까 열심히 하고 그리고 악인들로 인해서 성질내지 말고 그로 인해서 잘 되니까. 바이바이!
(예수님사진.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하늘색 야자수 넥타이를 하시고 밝은 회색 양복을 입으셨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출처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우~ 아멘.. 기도도 못했는데... 읽는 것도 힘드는군요..
담아요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