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서연주 젊은의사 협의체 대표
참석
이명진 임대원 함영욱 문지호 노형길 김재윤 주영숙 양정강 안상준 김충기
기자 김미경(의협신문) 강현구 (의약뉴스)
온라인 고정민(청년의사)
총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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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꼰대'는 의국? 환자·선후배 어떻게 소통할까 - 의협신문
\"환자와 의사 사이에 서서야 소통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됐죠\"서연주 젊은의사협의체 공동대표(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는 지난해 11월 낙마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한 것이 '복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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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vs 꼰대?…'불통'이 일상인 의료 현장 - 청년의사
'MZ세대' 대두로 '소통'도 함께 인기어 자리에 올랐다. 의료계도 예외가 아니다. 의과대학부터 병원 의국까지 곳곳에서 소통을 강조한다. 아예 의과대학 단계부터 '소통을 가르치자'는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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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협의체 서연주 공동대표 - 의약뉴스
[의약뉴스] ‘의사와 환자’, ‘의사간 세대’ 갈등의 원인으로 모든 사람들이 ‘소통 부족’을 꼽고 있다.제대로 된 소통이 이뤄지지 못해 오해가 쌓이고, 이러한 오해는 각 세대, 계층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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