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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정민남, 손수자, 이성상 북한산 겨울 나무들은
산하정 추천 0 조회 47 08.02.16 13: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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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6 20:51

    첫댓글 월요일날 친구 세명이 우리 집엘 옵니다. 간단하게 차 한잔 하고 보헤미안처럼 돌아 다니길 좋아하는 제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갈 것입니다. 어디를 갈까 그랫는데... 산하정님 때문에 인왕스키이웨이를 거쳐 북악 스카이웨이로 해서 북한산 자락의 곰의 집에서 쌈밥을 먹어면 딱일 것 같군요. 이제는 산이 북한산이 저를 부르네요.

  • 작성자 08.02.16 20:58

    미안하고 섭섭합니다. 만나 뵐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 내일은 온 종일 상도동 수녀원에서 정기 월 피정에 들어갑니다. 부암동 일대가 서울 같지 않게 심산 유곡 같은 곳이 있어 안내하고 싶은데... 김환기 미술관(부암동에서 스카이웨이 초입)도 잠시 들려볼 좋은 곳이고... 다음 기회에 사전에 약속해서 안내할 수 있는 영광을 바랍니다

  • 08.02.17 10:43

    부암동은 바위가 떠있는 동네입니까? 그래서 산하정님이 떠있는 바위에서 매일 시를 쓰시는 것입니까? 저도 부암동에 살면 좋은 시가 나올래나? ㅎㅎㅎㅎㅎㅎ그런데 알켜주신 김환기 미술관은 꼭 들러 보겠습니다.

  • 작성자 08.02.18 16:08

    바위에 돌을 붙여 놓으면 아들 낳는다는 바위가 있다더군요,. 본적은 없지만..(이조 때 부터)

  • 08.02.17 16:07

    달빛이 참 기가 막힙니다. "식은 온돌 같은 땅 바닥" "나목들은 자기들끼리도 無心해서..." 선생님이 겨울날 새벽을 좋아하시는 것을 나목들을 통하여 확인하셨네요. 무관심하여 더 좋다. 이번 시는 스님의 화두처럼 주제가 어렵습니다.

  • 작성자 08.02.17 22:11

    눈에 띠지않게 서 있는 나무들에 산책 길에 눈에 스쳐 다시 보며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여름철 무성한 나무들과는 거리가 먼 있는 둣 없는 듯 서있는 나무들이 어둠이 덜 깨어난 새벽 길에 담담하게 눈에 비쳐 옵니다. 나무들이기 때문에 부담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 08.02.18 23:23

    무관심 속의 관심! 북한산의 나목들은 산하정님의 그런 마음의 옷을 입어 그래도 따뜻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2.19 23:15

    자연은 좋기만 합니다. 인공적인 것과 자연의 근본적 차이는 우리를 가르치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후자는 항상 새로움으로 우리에게 나타나 보여주는 가름침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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