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家预计上海将在2016年普遍放开生二胎政策
(상해는 2016년부터 두자녀정책을 보편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예측했다)
http://www.sina.com.cn 2004年11月11日00:08 东方早报
资料图:1982年3月13日计划生育定被为一项基本国策(상해는 1982년부터 계획생육을 국가정책의 제 1항으로 삼았다--사진 생략)
上海的第三波生育高峰已经在慢慢显现,但是通过对现有人口年龄结构的分析,到2016年,随着育龄期妇女的减少,上海将出现一个明显的生育低谷。为了缓解人口老龄化给家庭养老造成的负担,上海市人口学会会长桂世勋教授将上海普遍放开二胎政策的时间定在了2016年。
상하이 제3의 baby boom이 차츰 가시화되고 있지만 현재 인구의 연령구조를 분석해본 결과 2016년이 되면 생육시기에 있는 여성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상하이에는 저출산 현상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인구의 노령화가 가정에 미치는 양로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해에서는 2016년부터 두자녀정책을 보편화해야 상해시 인구학회 회장 계세원 교수는 주장했다.
上海市人口和计划生育委员会 预测,从2005年~2015年,上海将迎来第三波生育高峰,每年常住人口的出生數将超过10万,到2014、2015年左右更会出现年出生人数16万的高峰。但是,从2016年开始,这一情况会有明显转变。
상해시 인구와계획생육위원회의 예측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상해는 제3의 baby boom을 맞을 것이며 매년 상주인구의 출생자수는 10만을 넘을 것이고 2014년, 2015년경에는 출생자수가 16만이 되는 고봉현상도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2016년이 되면 이러한 현상은 눈에 띄게 변하게 된다.
在今年10月底的上海市首届“人口和可持续发展国际研讨会”上,上海市人口学会会长桂世勋教授首次将上海普遍放开二胎政策提上了日程表。桂教授在对现有人口的年龄结构进行分析后发现,从2016年开始,上海20~29岁的育龄期妇女会明显减少。此后10年中,上海户籍人口的出生数将因此持续下降,最少的2020年预测只有5.1万新生儿出生。
금년 10월말로 상해시 제1차 "인구와 currency(?)발전 국제토론회' 상에서 상해시 인구학회 회장 계세원 교수는 상해가 두자녀정책을 보편화할 일정표를 제시하였다. 계교수는 현재인구의 연령구조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상해의 20~29세 생육기 여성의 감소가 뚜렷해지고 이후 10년간 상해호구을 가진 인구수는 계속 감소하여 2020년에는 겨우 5.1만명의 신생아가 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하였다.
“选择这个时候普遍放开二胎政策,不会引发很大的人口出生高峰。”桂教授认为,在2016年第十三个“五年计划”实施时考虑普遍放开二胎政策,更大的益处是有利于家庭养老负担的减轻。
계교수는 '이 시기를 두자녀정책을 보편화할 시기로 선택하면 그리 심한 bay boom 현상은 없을 것이다" 라면서 2016년에 13차 (경제--역자주)'5개년계획'을 실시할 때 두자녀정책의 보편화를 고려한다면 가정에 양로부담을 가볍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였다.
2003年末,上海60岁以上的老人已经有254.67万。但城市的老龄化还在加速,根据上海市人口和计划生育委员的预测,2030年上海户籍人口中有一半是65岁以上的老人。桂世勋教授分析,在社会养老还不能普遍实行时,意味家庭将承担养老的主要职责。
2003년말, 상해 60세 이상의 노인들은 이미 254.67만명에 달했다. 그러나 도시의 노령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상해시 인구와계획생육위원회의 예측에 따르면 2030년 상해호구를 가진 인구 중 절반이 65세 노인이 될 것인데, 계세원교수는 사회양로가 보편적으로 실시되지 않았을 때 가정에서는 양로의 문제가 이 시기의 가장 주요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如果在2016年普遍放开二胎政策,那么这些孩子在20多岁时,已经有能力协助父母照顾家里的老人,一定程度上缓解了家庭养老的负担。”桂教授说。
"만일 2016년 두자녀정책이 보편화되면 그 아이들이 20세 정도 되었을 때 이미 부모들의 양로문제에 협조할 수 있게 되어 어느 정도 가정양로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계교수는 말한다.
今年4月15日,上海开始实施新的计划生育条例。相比于原先的生育政策,新政策对二胎有所松动,但能生育两个孩子的家庭,须符合“夫妇双方都是独生子女”、“夫妇双方一方为本市农业户口且有一方是独生子女”等其中的一个条件,并非所有的家庭都握有二胎资格证。
올해 4월 15일에 상해시는 새로운 계획생육조례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원래의 생육정책과 비교해볼 때 두자녀 문제에 대해 신정책은 조금 융통성이 있다. 그러나 두 아이를 기를 수 있는 가정은 '부부 쌍방이 독생자녀일 경우', '부부쌍방 중 한쪽이 상해시의 농업호구를 가지고 있으면서 한쪽이 독생자녀일 경우'라는 조건에 부합해야 하며 이러한 가정이 ‘두자녀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만 두 자녀를 갖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对桂教授2016年上海普遍放开二胎政策的观点,也有专家担心因此造成人口总数的失控。但桂教授解释,全国各省市育龄期妇女进入生育低谷的时间并不一致,各省市可以根据自己的情况调整现行的生育政策。在上海,因为社会竞争的压力、孩子教育经费等原因,真正愿意生育两个孩子的家庭并不多。上海市人口和计划生育委员在今年9月公布的调查显示,上海户籍人口中独生子女和非独生子女希望生育孩子的数都为1.10个。
계교수의 2016년 상해에 두자녀정책을 보편화하자는 관점에 대해 이 정책이 총인구수를 줄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다고 걱정하는 전문가들도 잇다. 그러나 계교수는 전국 각 성과 시마다 생육시기 여성들이 生育低谷시기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자신들의 상황에 따라 생육정책을 조절하면 된다고 설명한다. 상해에서는 사회경쟁의 스트레스와 교육비 부담 문제 때문에 아이를 낳으려는 가정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상해시 인구와계획생육위원회가 올해 9월에 발표한 조사에서 상해호구 인구 중 원하는 자녀수는 1.10명이었다.
“普遍放开二胎政策,只是对现行生育政策的调整,计划生育的国策不会改变。”桂世勋教授强调,上海即使真的普遍放开了二胎政策,政府同样会加紧对计划生育的管理和服务。
계교수는 “두자녀정책을 보편화하는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육정책의 조정일 뿐이며 계획생육의 국책은 변하지 않는다"며 설사 상해에 두자녀정책을 보편화하더라도 정부는 변함없이 계획생육의 관리와 복무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와! 대단하네요. 만옥씨 from enthusiastic 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