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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언 크래셔*
☆·성우 : 에가와 히사오 (江川 央生) ☆·정식명칭은 Gravity Shockwave Generating Division Tool. 중력충격파 발생 디비젼 툴. ·신형 디비젼 플리트 타케하야, 츠쿠요미, 히루메가 변형, 합체하여 완성하는 전장 약 1km의 초거대 금 조형의 툴이다. ·그 기능은 골디언 해머의 확대 버전이라 할 수 있겠으나, 전개되는 중력 충격파 필드는 전장 20km에 달하는 궁극의 광역파 괴 툴이다. ·기동시에는 UN 사무총장의 승인과 GGG 장관에 의한 포메이션 G 발령이 필수이다. ·GGG 장관과 상주 오퍼레이터 중 한명(FINAL에서는 GGG 연구 개발부 주임 오퍼레이터 스완 화이트 였다.)의 '승리의 열쇠' 의 음성 코드[그 장황한 대사 ("제프리의 영기와 용기의 맹세에게로! 골디언 크래셔 발동! 승인!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를 입력함과 동시에 전용 안전장치를 단말에 박아 넣고, 회전시키는 것으로, 첫 기동이 개시된다. 그러면 본체인 다케하야에 탑재된 초AI가 기동하여 다차원 컴퓨터에 기록된 현재 상황을 초고속 분석, 사용이 적함한 상황인지를 판정한다. ·Z마스터 급의 초거대 적성체란, 다시말해 행성급 사이즈를 상정한 것이며, 이것을 파괴한다는 것은 지구조차 파괴할 수있는 위험성이 담겨 있는 것이다. (UN측이 디스크 X를 사용해서라도 GGG 쿠데타를 막으려 한 것은 이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기동하면 본체 및 슈퍼 메카노이드 접속부인 타케하야, 머리 하부가 되는 츠쿠요미, 그리고 머리 상부 및 중력충격파필드 전 개 베이스로 분리되는 히루메의 3대 전함이 전개 개시, 도킹한다. ·전함의 승무원은 전부 타케하야로 이동, 탑재된 쿠시나다에 옮겨 타고 기능영향권외로 탈출한다. 골디언 크래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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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양계 소멸권인 제트마스터 대치용인걸 보면...골디언 크러셔 위력도 거의 비슷할듯 하네요....
저걸 만든 가오가이가 세계관 속 인류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