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 2021. 7. 5. 월요일 )
1. 국민지원금 커트라인 4인가족 월 878만원…맞벌이 배려 검토
2. 수도권은 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원칙…밤 10시 이후 야외음주 금지
3. [날씨] 전국 장마 속으로…
제주 최대 100㎜ 이상
4. SLBM 잠수함 시험발사만 남았나…도산안창호함 배치 앞두고 주목
5. 필리핀군 수송기 추락…
"탑승 96명 중 29명 사망·17명 실종“
6. 日100세 작가 "일본은 낡았다, 한국이 아시아 지도자 돼야“
7. 지구촌 곳곳이 폭염 사태… 기후변화가 부른 대형위기
8. 김총리 "민주노총 불법집회 유감… 위법행위 끝까지 책임“
9. "수산업자, 주변에 '대통령과 아는 사이' 과시“
10. 상반기에 수도권 아파트값 13% 올랐다…19년만에 최고
11. 문이과 통합 첫 수능 11월 18일 시행…올해도 마스크 쓰고 시험
12. 백신 1차접종 1천150명↑ 총 1천534만7천197명…인구대비 29.9%
13. 도쿄올림픽 40% 무관중·관중 상한 5천명 하향 검토
14.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서 뇌심혈관 질환 제외…
과로사 방치 우려
15. "GTX-D 노선 강남 직결 관철" 인천·김포 시민 차량 시위
16. 서울 인구 5년만에 최대폭 감소… 내국인 15만명 줄어
17. 군, 급식 조달에 경쟁체제 도입한다…51년 만에 변경 추진
18. 홍남기 "소부장 2년의 성과, 경제 면역력 강화한 '백신' 됐다“
19. 서울시의장 "오세훈, 정치평론보다 시정 집중해야“
20. 재혼가정 주민등록등초본에 '계부·계모' 대신 '부·모'로 표기
21. 2019년 10만명당 극단적 선택 26.9명, 0.9%…"작년엔 감소 추정“
22. 교보·한화생명도 실손 포기?… 2년내 병원 간적있다면 가입거절
23. 서울 강남구서 외벽 대리석 낙하…할머니 등 3명 다쳐
24. 수원역 환승센터 대합실 천장 무너져…다친 사람 없어
25. 러, 한반도를 긴장고조 지역 지목…개정 '국가안보전략'서
26. 日 아사히 "對韓 수출규제 '어리석은 계책의 극치'“
27. 日 시즈오카 산사태로 약 20명 실종·2명 사망·10명 구조
28. "무너진 플로리다 아파트, 설계보다 철근 적게 사용한 듯“
29. 아무도 비번 몰라…주인 세상떠난 비트코인 1조원 끝내 증발하나
30. 중국 당국, 디디추싱 앱 제거 명령…"개인정보 사용 위반“
31. 중국산 '알몸김치' 파문에도… 음식점 68% "국산으로 안 바꾼다“
32. 건보공단, 3번째 전면파업 나선 고객센터 노조에 "강한 유감“
33. '전두환 비판'으로 옥고 치른 고교생…41년만에 재심
34. 법원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 병사도 보훈보상대상자“
35. 변호사 이어 변리사도 IT업계와 분쟁…검찰 압수수색
36. '주 52시간제 예외' 특별연장근로 증가세…올해 1∼5월 2천282건
37. 한은 "美연준 금리인상 시점, 2023년 하반기 의견이 다수“
38. '스폰서 검사' 김형준 사건 공수처로…직접수사 할까
39. 美법원, 세월호 유병언 차남 "한국송환대상"…국무부서 최종판단
40. 조희연, '내로남불' 인정은 했지만 4전 전패 자사고 소송 그대로
41. '스폰서 검사' 김형준 사건 공수처로…직접수사 할까
42. 금융당국, 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유력
43. 중국 우주비행사 2명 우주 유영…로봇팔 점검·카메라 설치
44. 치사율 50% '검은 곰팡이증' 인도 4만명…아프간도 감염자
45. 미국 붕괴 아파트에서 발견된 고양이…"고통 속 작은 희망“
46. 이물질 검사 중 바지 내린 MLB 투수, 1년 치 속옷 선물 받아
47. 바다에 '지옥의 문' 열린듯… 수중가스관 유출사고 미스터리
48. 차지연 코로나19 확진…뮤지컬 '레드북' '광화문연가' 일정 차질
49. 여군에 전투화 대신 하이힐… 우크라, 성차별·여혐 논란에 발칵
50.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나다 서부서 700여명 돌연사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넌 나한테 엄청 소중해.
You mean so much to me.
주로 연인 사이, 또는 가족, 등
주변에 없으면 안 되는 소중한
사람에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의미의 또 다른 표현
You mean a lot to me.
😊 오늘의 운세, 7월 5일 월요일
[음력 5월 26일] 일진: 갑인(甲寅)
〈쥐띠〉
96, 84년생
맑은 하늘처럼 마음이 넓게 가져라.
갈등하던 상대와도 편안해질 것이다.
72년생
성실함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사고파는 일에 아주 좋은 때다.
60년생
집에 있으면 별 이익이 없고
활동하기에 좋은 날이다.
48, 36년생
하늘에 쌍무지개가 걸렸다.
뜻밖의 횡재와 요행이 따른다.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5 애정 75
〈소띠〉
97, 85년생
뭔가 하고 싶은 의욕이 넘친다.
처음이 좋아야 끝도 좋으니
계획을 잘 세워라.
73년생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느끼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다.
61년생
살다보면 이런 때도 저런 때도
있는 것이라 생각하라.
49, 37년생
대접을 받으려 하지 말고
먼저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길한 날이니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74년생
공동체의 도움이 필요하다.
혼자 막으려하면 구멍만 더 커진다.
62년생
계획한대로 목적 달성을 하려면
동분서주해야 하는 하루다.
50, 38년생
이해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겠다.
마음을 넓게 쓰는 대로 인정도 돌아온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여기저기서 만나자는 연락이 온다.
매우 분주하고 바쁘겠다.
75년생
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하여 노력하라.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63년생
주위의 도움을 얻어 목표를 달성한다.
운기가 도와주니 뜻이 이룬다.
51, 39년생
뜻밖의 행운이 기대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온통 핑크빛이다.
연인과의
황홀한 데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76년생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뜻한 바를 이뤄라.
64년생
모든 일의 주체는 바로 자신임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52, 40년생
자신감이 회복된다.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면 더 좋아진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뱀띠〉
01, 89년생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77년생
끊고 맺음이 중요하다.
엉뚱한 곳에 시간을 뺏겨
해야 할 일을 소홀하기 쉽다.
65년생
하던 일이 막히기 시작하니
해결책을 찾고 주위의 도움을 구하라.
53, 41년생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진다.
신경성 질환에 유의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친구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하여
뜻하지 않은 기쁨이 따를 것이다.
78, 66년생
옥이 흙 속에 묻혀 있다.
적극적으로 능력을 보여야 할 때다.
54년생
새로운 출발의 시기로 감이 좋다.
사업가는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42년생
오솔길에서 큰길로
나아가는 운세이니 길하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앞길이 훤히 열리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주위와의 관계도 좋아진다.
67년생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포기하지 마라.
55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겠다.
43년생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이 좋다.
좋은 경치는 먼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80년생
나도 모르게 흠잡거나
시기하는 말이 뒤따르니
처신을 잘해야겠다.
68, 56년생
누구 탓이라 생각하지 마라.
남의 탓을 하다보면
내 속만 상하기 마련이다.
44년생
우환과 근심이 있어도
남에게 베풀면 무난히 넘긴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닭띠〉
93년생
올바른 판단력과 지혜가 필요한 날이다.
감정에 눈이 멀면 상대를 오해하게 된다.
81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꼬인다.
마음이 산란하여
정신집중하기 힘들겠다.
69, 57년생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실수를 부른다.
45, 33년생
바쁜 것에 비해
실속도 도와준 공도 없을 것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사랑하는데 무엇인들 못해주리.
애정관계에 있어 한발 양보하라.
70년생
주변 상황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하는 일마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58년생
대체로 운이 좋은 하루다.
다음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6, 34년생
기쁜 일이 겹치니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찬스를 잃고 발을 동동 구를 수 있다.
기회가 언제나 있는 것은 아니다.
71년생
중간에 장애가 따른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라.
59년생
계획했던 일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47, 35년생
아무런 계획도 없이
성급히 일을 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 [여름이니까 운동이다 1탄]
팔뚝살 빼기 운동 7분 컷 with 비타민신지니
https://today.shinhanlife.co.kr:8040/om/4zNSmRQUzh/omctssm001m.mdv?cid=AWfSXQR1oue1V4YQFEE6nqUmyGShhDuX2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