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역대 정권들도 그 정권의 반대편에 서있는 인사들은, 당연히 블랙 리스트로 관리한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분야에 걸쳐서다!
이나라 언론 방송사에 묻고싶다. <文化界 블랙리스트> 에 관련하여~
1998년 2월 김대중은 집권하자마자 안기부장으로 배신자 이종찬을 임명, 기획 조정실장으로 이강래를 임명하고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전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에 나섰었다.
이에 따라 581명의 경험있고 유능한 정보요원들이 하루 아침에 쫓겨났다. 1998년 4월에 벌어진 일이다.
8개월 후 1998년12월, 2차 숙청시에 300명이 추가 됨으로써 무려 900여명의 안기부직원이 숙청된 셈이다. 6개월 후인 10월에는, 北에 포진하고 있던 휴민트(南이 北에 구축해 놓은 첩보망)가 南에서 친절하게(?) 보내준 리스트에 따라 150명이 체포, 처형되면서 완전히 붕괴됐다.
기가 막힌 일이다! 어디 그뿐인가? 대공경찰 2500명, 기무사 요원 600여명, 공안검사 40여명 등이 해직됐다.
이렇게 엄청난 반역 사건에 언론(신문, 방송)은 왜 침묵했나?
이나라 신문, 방송언론은 대답해보라. 조선일보 방씨, 중앙일보 홍씨, 동아일보 김씨는 대답해야 한다.
김대중 정권의 보복이 두려워서인가? 아니면 본래 좌익언론이었기 때문인가?
문화계 종사자는 좌편향이 强한 편이다. 영혼이 자유로워야 창작이 이루어 진다고 강조하는 넋두리가 그럴 듯하고, 또한 그것이 일정부분 사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지 대한민국 문화계는 좌익이 장악한지 오래 됐다. 특히 일찍부터 공산당 최고의 선전수단으로 활용되던 것이 영화였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쉽게 어떤 내용을 전파할 수 있는 문화매체이기에, 이미 영화계의 좌경화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임계점에 와 있었다.
당연히 막강한 자금력으로 상업성에 치중하여 좌편향 영화를 양산하는 CJ Entertainment 에 메스를 가할 필요성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이 CJ그룹 사실 요 몇년 사이에 제작된 영화는 그러한 우리의 요구에 제법 부응하는 것으로
보였다. `천안함´ `국제시장´등....
상업성을 강조하는 제작자와 좌편향 문화영화인들이 만나서 만든 영화가 좌익논리에 익숙한 인간을 양산시키는 構造, 이구조를 타파할 책임이 박근혜정부에 있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저간의 그런 사정을 감안하면 보수우익의 나라에서 좌익이 야금야금 국민의 머리 속을 갉아먹는 꼴을 제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양심이 있다면 冒頭에서 지적한 김대중 정부의 반역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한마디 말도 안하던 者들, 언론과 사법종사자들은 반성하고 오히려 `문화계 블랙리스트´ 대로 좌익을 솎아내어 제거하는 데 협조하는게 당연하지 않겠는가?
- 2017.1.2 광야의 외침/ 閔永基 -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들 참 이상합니다. 박지원에 대하여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까? 아니면 비겁한 겁쟁이라서 용기가 없는 것입니까?
왜 대한민국이 박지원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야 합니까? 박지원 손바닥이 부처님 손바닥입니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누가 주동했나요. 손석희, 조•중•동, 검찰이라구요? 종북세력과 민노총 전교조라구요? 문재인과 노사모, 재야단체들이라구요?
왜 보수라는 사람들은 매 번 헛다리를 짚을까요? 나는 신상에 위험을 무릅쓰고 선언합니다. 박지원이 배후에서 탄핵을 주도한 것 아닙니까? 박지원이 대한민국의 실세 중에 실세 아닙니까? 대한민국 마피아 두목 아니냐구요.
무슨 뚱땅지같은 헛소리를 하느냐구요?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떡주무르듯 마음대로 주무르는 자가 박지원입니다. 박지원이 어디서 그런 파워가 생길까요? 박지원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기관의 고급 정보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박지원의 정보원(프락치)들이 각처에 포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돈에 매수되었거나 개인신상이나 비리에 연류되여 단단히 코가 꿰였는지 모르지만 박지원의 충직 하수인 첩자로 할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기밀이 박지원에게 제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정원장, 대통령도 모르는 특급 국가 기밀을 어떻게 박지원만의 독과점 품목이 되였나요? 종교계, 언론계, 학계까지 박지원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모든 권력층이 박지원의 입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박지원이 입만 벌렸다하면 모든 것이 사실이니 이거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국정 농단의 주범은 박지원인데 어느 누구도 박지원과 대적하지 못하니 국민 여러분, 우리 비겁한 것 아닙니까? 박지원의 살생부에 올라 잘못 보이면 인생 종치게 되니 모든 기득권층들은 비겁하게 함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지원은 각처에 핵심인사들의 개인 신상정보까지 확보하고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박지원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신세가 된 것입니다 .
특검에서 박근혜 대통령 측근 가신이라는 사람들이 왜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는 진술을 하는지 아십니까? 이 인간 말종들도 돈이나 약점이 잡혀 회유에 넘어 갔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기각된다해도 박지원의 제거 없이는 국정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1차 주적은 박지원입니다. 박지원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 다음 문재인 등 종북세력입니다. 박지원이 우두머리이니 우두머리만 제거하면 모두 오합지졸이 됩니다. 나는 오늘부터 박지원의 타도 제거를 주장하겠습니다. 보수진영의 정보통이며 지력가인 KFBI국장이신 변희재 국장?께 간곡히 부탁합니다.
박지원의 실체를 낱낱히 파헤쳐 국민들께 밝히십시오. 이 일을 할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변희재 당신밖에 없습니다.
박지원은 대한민국을 떠나 북한으로 가라. 박지원 타도 제거추방 운동을 함께 합시다. - 마포에 살고있는 무식한 민초(民草), 마포시민사회연대 대표 이경주/ 조갑제님 글에서 좋은 행동요령이라고 여겨서 발췌 -
지구상의 70억 인구중 이렇게 추운 날(1월14일, 토)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돈이 되는 일도 아닌데 이렇게 모여 아름다운 집회를 갖는 곳은 여기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최고며 금메달감입니다. 세계최고 시민들입니다.
우리는 애국으로 뭉쳤습니다. 조직으로 싸웁시다. 헌법으로 이깁시다. 애국으로 뭉치자 / 조직으로 싸우자 / 헌법으로 이기자.
우리가 확실하게 이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절묘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집 집마다 태극기 답시다. 대통령 선거일까지 달아둡시다. 아파트마다 태극기를 답시다. 태극기 아파트, 태극기 마을, 태극기 거리, 태극기 식당, 태극기 상점, 태극기 승용차, 태극기 공장, 태극기 山下, 전국을 태극기로 덮읍시다. 이게 이기는 방법입니다.
- 조갑제님 글 중에서 - |
첫댓글 국가에 반하는 인사들을 파악하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정보의 기토가 아닌가
나라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이 반구가적이서는 안된다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