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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흰 카네이션
별과바람 추천 0 조회 92 12.05.09 05:0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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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9 08:54

    첫댓글 가슴 찡한 글이네! 아빠, 엄마를 더 많이 사랑할 걸~ 후회와 아쉬움 뿐인 인간만사............

  • 작성자 12.05.09 22:27

    진갱빈 우리 엄마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 것 같은 분의 글인데도 가슴이 짠하지요... 역시 '엄마'란 말은 만인의 그 무엇을 공감할 수 있게 하는 만인의 연인인 말인가 봅니다. 5년 안팎으로 보이는 울엄마 생전에 좀 더 잘해보자 마음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 12.05.09 17:58

    뜻깊은날 훌륭한 글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별과바람님 파이팅!

  • 작성자 12.05.09 22:28

    반가운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많이 마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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