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부터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주간프로그램 중 일부가 한인문화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합니다.
ü이동되는 프로그램 : 월요일 즐거운 음악 교실, 화요일 노스코트 컴퓨터교실, 수요일 나만의 아트세계, 목요일 태권도/호신술, 금요일 글렌필드 컴퓨터교실, 금요일 영어문서반
ü장소 이동하는 곳 : 한인문화회관 ( 5 Argus Pl, Hillcrest. ☎ 443-7000 )
ü장소 이동 시기 : 4월 19일 이후 시간대
4월 19일 컴퓨터교실은 한인문화회관 1층 소 세미나실에서 10:00~12:00 진행됩니다. 영어문서반은 4월19일 하루만 12:30PM~2:30PM으로 시간 변경하여 진행됩니다.
무료 컴교실 금요반에서는 5월4일 있을 컴퓨터경진대회 대비 '파워포인트에서 알림판 만들기'를 중점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만, 일부 장소의 환경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문서반은 뉴질랜드 현지에서 알면 편리한 문서를 해석하며,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번주에도 따끈따끈한 현지 소식이 준비됩니다. "22. POPS English...Heart of Gold - Neil Young" 오셀로님이 복고로 유행하는 LP판 으로 여러분들에게 들려 드릴 예정입니다. 턴테이블과 소형 앰프, 오리지날 LP를 강의실로 옮겨 갑니다!!!
>>컴교실 준비물 : 개인 노트북
>>영어문서반 준비물 : 함께 할 따스한 마음^^
>>골드 도네이션 준비하는 센스~~~
>>컴퓨터교실 끝나고 점심 식사 후, 영어문서반 참여하시면 됩니다.
>>컴퓨터교실은 코리아포스트와 오클랜드 카운슬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그동안 다른 건물을 빌려서 사용하면서, 옆반의 거대한 소음에 머리 아파하고...주차가 힘들고...인터넷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고....기타 등등 힘드셨던 부분들, 한인문화회관으로 장소 이동을 하며 일부 문제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은 상태인지라 새로운 장소도 익숙하고 편리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12일자로 뉴질랜드한인여성회는 한인문화회관 2층에 사무실 계약을 했고, 4월 18일 오후에는 인터넷 연결을 완료했습니다.
항상 따뜻한 미소, 넉넉한 인심, 남을 생각하는 마음...등등이 함께 하는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주간 프로그램!!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기를 빕니다.
==========아래 ; 오셀로님의 글 퍼옴========================
Heart of Gold - Neil Young
I wanna live I wanna give I've been a miner for a heart of gold It's these expression!!!s I never give That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I've been to Hollywood I've been to Redwood I'd cross the ocean for a heart of gold I've been in my mind It's such a fine line That keeps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Keeps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You keep me searching and I'm growing old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I've been a miner for a heart of gold
[Neil Young(닐 영)]은 1945년 11월 12일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고교 시절 [Neil Young & The Squires]라는 밴드를 조직해 활동했고
졸업 후에는 포크 음악을 연주하며 클럽 등지의 유명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이어서 그는 [Seeve Stills(스티브 스틸스)]등과 함께
[Crosby, Stills, Nash & Young(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앤 영)]등의 밴드를 조직해
60년대 말엽을 화려하게 수 놓았고 [Crazy Horse(크레이지 호스)]라는 밴드를 조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