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교수 학습법 4차산업 전문자격증 ‘제주 특별과정’으로 6월 말 9개 동시 진행

[k_리크루트]

2023년 창의적 교수 학습법 4차산업 전문자격증 ‘제주 특별과정’으로 6월 말 9개 동시 진행

리크루팅 문화를 선도하는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는 창의적 교수 학습법 강화를 위한 진로 지도 전문 자격 검정을 위한 교육 과정 9개가 올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주 특별 과정으로 동시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미래유망 자격증으로 부상하는 9개 자격과정은 코리아리크루트가 작년도에 야심차게 준비하여 창의적 교수학습법 체계로의 변화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러닝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135회, 1만명 이상의 NCS 전문가를 배출한 NCS직업교육지도사, 진로지도사, 자서전PD, NCS활용면접관, 창업지도사, 산단 재정관리사 자격증과 4차산업 전문 자격증인 AI인공지능, 빅데이터관리사, 코리아메타버스, 스마트팩토리, 엔터테이너관리사 등의 미래유망 전문 자격증 등의 자격과정도 창의적 교수학습법 체계의 과정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금번에 진행하는 제주 특별과정은 전국의 청년 취준생 대상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기초능력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창의적교수 학습법의 체계의 변화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직무수행 시 직무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 후 사회 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코리아리크루트가 마련했으며 6월 말 9개 자격 과정이 동시에 진행하며, 코리아평생교육원 원격 학습관리시스템에서도 연중 상시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도래로 산업의 급변에 따라 산업체별 채용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블라인드채용 대비 성공취업을 위한 대응전략을 위해 블라인드 평가기준의 이해와 NCS직무분석 후 개인별 직무역량 진단을 통해 산업체별 직무별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역량 계발이 진로 목표 달성에 결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어서 교수자가 산업현장에서 직무수행 시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교수학습법을 통한 교육체계의 혁신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리아리크루트가 청년 취준생들이 직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을 통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해선 교수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직무수행 시 필수적인 국가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NCS를 분석해 실무수행 시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역량 계발로 직무현장에서 일어나는 난제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함양을 위한 진로교육의 방향타를 제시하는 창의적 교수학습법 전문 자격증 취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에 코리아평생교육원은 진로지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들이 전국 대학교에 입학 시 부터 취준생들에게 직무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을 위한 진로 목표 달성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교수자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이 온라인으로 연중 상시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리크루트에 의하면 창의적 교수 학습법  전문 러닝 퍼실리테이터 자격검정을 위한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직무 수행 시 직무와 관련된 지식 및 기술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자기 주도적인 전문 직업관 함양을 통해서 핵심역량을 보유한 실력인재로 양성하기 위해선, 창의적 교수학습법 체계의 진로지도 시 필수 자격 전문가를 대규모 양성해 청년 취업 미스매칭을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게 목표다.

올 6월 말 제주에서 진행하는 제주특별 자격과정에서는 창의적 교수 학습법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에서는 △4차 산업 신기술의 이해 △블라인드 채용 트렌드 이해 △직무 분석 및 자기 진단 분석 방법 △진로 목표 설정 방법 이해 △직무 적성 검사의 이해 및 대응전략 △직무별 창의적 진로 지도 교수법 △개인별 진로 지도 가이드라인 △취준생 대상 진로 지도 시 창의적 교수 학습법 전문 교재와 진로 지도 강의시 PPT와 상담 메뉴얼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는 “제주 특별 과정에서 진행하는 전문자격증 취득 과정은 이론과 실습 평가를 구분해 평균 70점 이상 취득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며 “다양한 교수 학습법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ICT 창의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