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벨 (Joshua Bell)
미국의 음악가. 1967년생 12월 9일, 미국
미국에서 태어난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은
일곱 살 때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고,
클래식뿐 아니라 폭넓은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실내악, 지휘, 어린이 음악교육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기교로,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가장 흥행성 있고
비평가로부터 인정받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숫명다래나무
봄까치꽃(일명 개불알꽃)
영춘화 꽃(이꽃을 많이볼려면 국립국악당 가는 길목에 가야한다)
남산길을 걷다 처음에 개나리로 보여 신경도 안썼는데~~~~
찔레순이다
이제 봄은 우리곁에 가까이 와 있는게 분명하다
조금만 기다리면 이 꽃들을 다시볼것이다!!
벚꽃
뿔 남천
납매
별 꽃
첫댓글 홈마야
봄 을 눈띄우는
요로콤 예쁜 😍 🌸
봄아씨 제오시네...
바이올린 음률은
한음 한음이
돈으로 들립니다
--바이올린 소리
너무 좋아서--
큰딸 손에
바이올린 쥐어주고
빌딩 기둥하나
녹여 먹은
대하드라마 같은
사연 --
하하하
예술은 멀고 힘들고 빌딩기둥 하나둘~~
그래서 예술이라 하지요~~~
그래도
그중에 바이올린을 하는것은
타고난 재능이 있으시니
기둥 두개를 녹이더라도
부모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일 입지요~~
우리 둘째딸은 그림을 공부한다해서
큰 걱정을 했었죠~~
그런데 지가 알아서 미대 들어가
졸업하고 사회생활 잘하고있어
자식들은 하고 싶은거 하라해야겠구나
지금에 와서 자식들때문에 삶을 깨우치고 있답니다.
저는 약대 가면 전폭적으로 지원 해주마
했거든요
그게 다 소용없는 저의 쓸데없는 욕심이었어요 ㅎㅎㅎ
암튼 아이들이 예술계통으로 방향을 잡으면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서는게 당연지사인데
그래도 지은이 선배님 자제분들은
다 잘되어 잘살고 계시리라 봅니다~~~
@알리향 고노무
예술
딸ㆍ '서울예고 ' 고집에
고향도..버리고--ㅎ
뒷바라지 에 ...
kBs교향악단 으로
평생직장 얻어서
해외 연주 를
출장 간다 하드라구요.
나라(?)의 딸?
자슥 크게 키우면
냄새 맡기도
힘듭니다
덕분에 카페서 놉니다
@알리향 예술 안한 아들이
돈은 더잘 줍니다
@알리향 꿩대신 닭입니다.
인생 남는장사 했시유
@알리향 효자 아드님 두신 알리향님
대견 하시겠습니다
마냥 부럽습니다^^
꽃들이 이렇게 예쁜건 감성탓인가 아님 나이탓인가 모르겠네요 꽃만 보면 넘 좋아서 즐감하고 갑니다.
모나리자님
고운심성 과
잘어울리고
조화를이룬탓이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