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에도 교육감선거 유세차량이 다니는 걸 보니 모레(29일)가 경상북도 교육감 보궐선일이다.
투표를 한사람은 정책에 대한 발언권이 있다. 하지만,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은 한마디의 불평조차도
허락하지 말아야한다. 그러니, 뽑을 만한 후보자가 없어도 선거는 꼭 참여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가오는 4월 29일 경상북도 교육감 보궐선거에 참여하여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이행합시다.
첫댓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면 안되겠죠!!!
옳소 한표 드립니다..
내는 출마안했는데..&&**
내일은 투표하러 갑니다.
잊지 말고 투표하세요..
누가 제일 잘 생기셧나요
인물보고 뽑아야겠지요.^^*
내 은 없는데요. 그래도 결정은 하였답니다. 글 잘 쓰는 후보자로
글잘짓는 후보자라..혹시???
전 마음의 결정 했답니다.ㅋㅋㅋㅋㅋ
소녀님은 마음보고..
내도 결정하였답니다. 맞는 은 없지만서도
첫댓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면 안되겠죠!!!
옳소 한표 드립니다..
내는 출마안했는데..&&**
내일은 투표하러 갑니다.
잊지 말고 투표하세요..
누가 제일 잘 생기셧나요
인물보고 뽑아야겠지요.^^*
내은 없는데요. 그래도 결정은 하였답니다. 글 잘 쓰는 후보자로
글잘짓는 후보자라..혹시???
전 마음의 결정 했답니다.ㅋㅋㅋㅋㅋ
소녀님은 마음보고..
내도 결정하였답니다. 맞는은 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