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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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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9년 11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946 19.11.26 10:5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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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2 15:04

    ♡올해도 이렇게 1년 365일 내내 이렇게 봉사의 삶을 사시는..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클거 같습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님들 감사인사 전합니다~
    전국 방방곳곳 다니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12.12 18:30

    Merry Christmas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자체가 착한 분들이라
    재소자분들도 착함 속에 물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12.12 19:28

    추운겨울에 모두들 안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교도소 형제님들이 평화을 나눌 수 있고 쉴수있는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 19.12.13 18:34

    영천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은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먼길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면회와 후원을 하시네요.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화이팅

  • 19.12.13 19:23

    메리크리스마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사람이 변하기까지
    기다려 주는 일이 말 처럼 쉬운 게 아님을
    알기에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언제나 힘내세요^^

  • 19.12.13 22:57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된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이번에도 수고 많으셧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9.12.14 13:09

    추운날씨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19.12.14 13:28

    이제 곧 크리스마스 즐거운 연말이지만, 교도소에 계신분들은 외로우시겠습니다..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가족님들께 큰박수를~ 수고하셨습니다!

  • 19.12.14 18:46

    민들레 교정사목의 세분의 삶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격려 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2.14 23:30

    이제 곧 크리스마스 즐거운 연말이지만, 교도소에 계신분들은 외로우시겠습니다..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가족님들께 큰박수를~ 수고하셨습니다~

  • 19.12.15 13:57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위성원입니다.
    교도소에 직접 가셔서 희망을 전달하고 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9.12.15 14:01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함중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재소자들 까지 챙겨주시다니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은
    무한한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 19.12.15 14:11

    행복한 크리스마스 입니다
    교도서분들에게도 희망과사랑을 전달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 19.12.15 14:37

    안녕하세요 구태균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은 얼마나 더 추울까 걱정이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얼른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19.12.15 14:50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양정훈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9.12.15 18:36

    메리크리스마스
    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열심히 이웃사랑을 배워야겠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9.12.15 20:17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동합니다^^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건강하시어 더 많은사람들에게 뜨거운사랑 나눠주세요! 응원합니다~

  • 19.12.16 15:49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주어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도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려요//

  • 19.12.16 18:32

    +축...성탄!!!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에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찾아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나눔이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

  • 19.12.17 16:20

    비도 내리고 남아있던 낙엽도 떨어지고 날씨가 추워지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외로워지네요..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행복한 12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19.12.17 18:33

    2019년도 참 수고가 많으셨어용
    교도소 제소자 형제님들은 두분의 사랑으로
    사회의 원망들이 다 가라앉으셨을 것입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해피성탄보내세요^^

  • 19.12.18 10:47

    두분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두 분께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랄께요♬

  • 19.12.18 18:29

    이기주의적인 세상에서 민들레수사님의 일상처럼
    베풀고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보이기 위해서 생색내기 보다는 보인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19.12.19 18:49

    민들레 교정사목은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 주십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사랑받고 희망을 얻어가는 풍경을 보기만 해도 느껴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9.12.19 22:10

    아직은 작은 보탬도 되지 못해 늘 죄송스럽지만 항상 기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갇혀있지만, 교정사목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된 보람을 느끼실것 같습니다..
    두 천사님의 조건없는 후원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19.12.20 18:23

    MERRY CHRISTMAS
    사회에서 가장 버림받은 곳으로 항상 달려가시는
    민들레수사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따뜻한 마음 존경합니다!
    교정일기는 제게 너무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 19.12.20 22:35

    죄는 밉지만.... 알고보면 그냥 외롭고 사랑이 고픈 이들인것을요.
    가까이 다가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매일이 즐겁고 화목한 민들레 나눔.... 진정한 따뜻함을 맛봅니다!

  • 19.12.21 18:42

    추운 겨울 아침 바람을 맞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의 곁으로 달려 가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주님의 은총이 온 누리에 퍼지네요.
    그리스도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Merry Christmas !!!

  • 19.12.21 20:57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 19.12.22 12:19

    가슴에 새롭게 싹틀 민들레사랑을 봅니다~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12.22 18:35

    +축! 성탄!
    활짝 웃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 한참 머물렀습니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서 우리 사회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 19.12.23 12:40

    해피크리스마스
    볼때마다 이유없이 숙연해 짐은 무슨이유일까요..
    아마도 제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그렇지 않은가 싶네요..
    행복한 민들레 교정사목 가족들의 나눔 바이러스가
    대한민국 전역에 전염됐으면 좋겠습니다!

  • 19.12.23 18:38

    안녕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19.12.24 12:42

    Happy Christmas!!
    우리나라에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19.12.24 18:36

    교도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형제들에 대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흐뭇해 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어 주시는 두 분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우리나라를 이끄는 정치인들도 두 분께 많은걸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19.12.25 15:23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
    많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그 숨은 노고를 응원합니다~
    이 착한사랑들의 영향받아 교도소 형제님들 새롭게 착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19.12.25 18:36

    Merry Christmas!!^^
    저희도 늘 민들레 교정사목 가족분들과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국교도소에 하느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 19.12.26 16:55

    이렇게 여러곳 찾아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민들레천사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소자분들도 두분의 정성으로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교정교화 되시길.. 모두들 힘내세요^^v

  • 19.12.26 21:40

    한겨울 추위에도 이런 깊은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신념 잊지 않겠습니다.
    교도소의 형제분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12.27 18:52

    Happy Christmas... Happy New Year !!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의 더 많은 이야기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지금처럼 계속 희망을 나누어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12.27 22:38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늘 먼곳 찾아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 20.11.28 13:56

    코로라바이러스19로 비상사태에
    노숙인들에게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을 드리는 모습에서 복음의 기쁨을 봅니다.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희망 메시지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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