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히브리3:15>
** 위의 말씀에 입각하여 소리내어 반복으로 고백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향한 문을 닫지 않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믿습니다. 치유는 이미 나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값을 지불하고 치유를 확보해 보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1. 7월의 교회 행사
➊ 7월 당회 모임이 2시에 있습니다.
➋ 저녁예배 후에는 교사모임과 7월달 생일자 생일축하가 있습니다.
➌ 재건총회 청년부 수련회를 금주 1-4(3박4일) 부여에 있는 삼정유스호스텔에서 “복음의 파노라마” 주제로 개최됩니다.
2. 교회, 기타사항
➊ 8월13일(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가실 분 모집합니다. 부목사님에게 신청해 주세요.
➋ 이세진,김보슬 가정이, 직장의 발령으로 김해에서 근무하게 되어 지난 29일에 구산동 주공@ 301-302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➌ 8월 봉사위원
<헌금>김영수,이명혜 <안내>이명순,임은득
➍ 목사님 가족이 금주에 휴가 다녀옵니다.
♣↣ 식사 및 설거지 봉사자
<금주> 이명순, 나명자, 정석연, 자원자
<다음주> 태영분, 장경연, 박부자, 자원자
**** 주일찬양예배 저녁3시20분- 설교: 홍기동 목사
성경 : 시편62:5-10
설교 : “오직 하나님만이 바라라.”
찬송 : 354장
<수요일 밤 설교 11. 8.3 저녁7시30->
설교자 : 홍기동 목사
성경 : 사도행전11:19-26 안디옥교회와 바나바
찬송 : 511장
***** 다음주 예배 봉사위원
주일낮기도 : 김가연 장로
주일밤기도 : 김광은 집사
주일밤찬양 : 박성희 집사님 가족
***** 참여, 필수 참고 사항
◔ 기도회 - 수요일 (저녁8시10-)
※. 기도는 하나님으로 움직이게 함이다.
◒ 성경공부하기 - ※. 주일 낮12시55-2:00분까지 사택에서
◕ 화요일 전도활동 - ※. 기도회 및 전도 오전10시30분-
***** 중보기도하기
① 7월에 남한과 북한 위정자를 위해
② 성령의 위로가 충만하도록
③ 우리나라가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④ 믿는자의 산업 (모든 성도들의 직장과 박성희 집사님이 운영하는 병원과, 김가연장로님의 경영하는 사랑의 목장, 믿음의 기업 영남산업과, 김태근집사님이 카이코 회사와 자회사와 , 박재규집사님이 김해에서 운동하는 책통클럽 학원을 위해)
⑤ 개인 관계 전도활동을 위해서
⑥ 모든 행사를 위하여(유년,학생,청년)
⑦ 선교준비중에 있는 이강성 선생 위해
****** 2011년 7월 추천신앙도서
“히말리야 슈바이처” 강원희, 규장, 12,000원,
***** 2011년 7월 외울 요절(영광) *****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8장11절)
**** 간절함의 의미 (5)
- E.M 바운즈 목사 -
우리는 익숙한 성경말씀을 몇 장 읽고 나서는 할 일을 다 했다는 듯한 안도하고, 마침 학생이 교과 내용을 암기하듯 다 했다는 듯 기계적으로 기도를 나열한 뒤 아무 거리낌 없이 아멘하고 기도를 끝맺는다. 우리 시대의 기독교는 마음을 제외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의 교회는 우리의 손과 발을 움직이고 우리의 목소리를 요구하며 헌금을 강조하고 심지어는 몸의 자세까지 일일이 간섭하면서도 정작 우리의 마음과 소원과 열정은 자극하지 않고 진지하고 열성적인 태도도 촉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잠잠히 예배하지 못하게 한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자원하는 마음이 아닌 사회적인 관계 때문에 교회에 출석한다. 그들은 등록교인이라는 명분 때문에 겉으로는 올바른 행동을 유지하지만 그 모든 일에 정작 마음은 쏟지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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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을 한 눈으로 관통하다. (5)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하며 갖은 고생을 했다. 그 후 바사의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멸망시키자 겨우 포로생활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이때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본토로 귀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시킴으로써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롭게 했다. 또한 에스더 왕후는 유대인들을 바사에서 본토로 인도하는 동안 구원의 왕후로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다니엘과 에스겔 선지자 등도 포로지에서 백성들을 위로하고 섬기며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고대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그 후 신약시대가 시작될 때까지 4백 년 동안의 침묵기가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기간 내내 메시야의 탄생을 고대했다.
(전광목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2011년 7월31일 (무더운 때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도많이 해야 합니다. 주 안에서 시원한 성령님의 은총이 충만하심을 축원합니다. 주 안에서 건강합시다. 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교회/홍기동목사
마라나타(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