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타운 도서관 뒷골목이 카페골목입니다.
보통 건물들이 100년을 훨 넘긴 건물들 ..
골목에 자동차 진입금지.. 보행자 천국입니다.
그리고 테이블이 야외로 내어놓고 장사를 합니다.
보통때면 유럽 같은 분위기가 나는데..
어째 이날은 한국 사람들이 골목을 점렴해서 대학로 같다.
한국 사람들 한꺼번에 샬롯타운 시내에 모이는 날이 더문데..
이날은 인터뷰하러 오신 손님때문에 모였다고 하네요.
첫댓글 옛날 생각이 절로나게하는 사진입니다. 도서관 뒷편.. 거기서 moose head green(맥주)을 처음 만났죠.. ann of green gable을 보았고, 책을 빌려보았고, CD도 빌려다 들어본.. 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요즘에도 gym에서 에어로빅 계속하는지 모르겠네요.. 3년후에 뵙겠습니다..으흥~^^
첫댓글 옛날 생각이 절로나게하는 사진입니다. 도서관 뒷편.. 거기서 moose head green(맥주)을 처음 만났죠.. ann of green gable을 보았고, 책을 빌려보았고, CD도 빌려다 들어본.. 참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요즘에도 gym에서 에어로빅 계속하는지 모르겠네요.. 3년후에 뵙겠습니다..으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