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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갑식목사의 영어훈련캠프 훈련원
 
 
 
카페 게시글
게시판(누구나*자유글) 1만명 2만명이 못해도 우리는 할 수 있지요..동의...제청...통과..
H&B..임호근 추천 0 조회 540 07.02.12 09: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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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2 13:01

    첫댓글 반갑네 ^^ 이제 됬나? 하나도 어색하지 않는데? 넘 반갑네..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세나... 나역시 귀한 친구 만나 반갑게 생각하네...

  • 작성자 07.02.12 16:49

    ㅎㅎㅎㅎㅎㅎㅎ...웃음이 끊이지 않는군...오목사..반갑다 친구야...2월이 다 가기 전에 반드시 곡성..봉주리를 가고야 말끼다...천명 만명이 못간다 해도 난 간다. 기냥 가는기다...친구만나는 즐거움 다른 사람들은 알랑가?????오목사...참 좋은 사람이여..오목사를 좋은 친구로 이렇게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우리 아부지께 정말 감사드리며..아름다운 우정 아름답게 만들어 가세...경상도 싸나이 눈에 눈물 날만큼 감격...또 감격...또 감격이라네...

  • 07.02.13 14:35

    나도 참 반갑네...^^ 이번 28일과 3.1일 1박 2일로 손님 오는 날을 정했다네. 아마 대구에서 내가 방문했던 장재국 선생님 내외가 오실 것 같네. 남현철 집사님은 의사타진을 해 보려고 해. 모두 모여 모닥불도 피고 고기도 굽고... 밤 늦도록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하세나. 이정애 집사님. 이종선 집사님, 김영화 집사님... 누구라도 오시면 좋지 멀어서 감히 말씀드리기가 그러지만...나 역시 자네를 만나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네. 자네를 만나면 포장되지 않는 진솔한 마음이 묻어나서 항상 반가웠다네. 나야 참 부족한 사람이지. 자주 까페 오니 반갑네^^ 대구가 요즘은 정겹게 느껴지누만... 이제 자주 가게 될 것 같아. 방가^^

  • 07.02.13 09:54

    두분 친구되심을 축하합니다. *^^*

  • 07.02.13 14:36

    친구됨 축하도 받아보고...^^ 양선생님 잘 계시지요? 반가워요. 물론 오셔도 됩니다. 다은이랑 잘 있지요?

  • 07.02.13 15:05

    안냐세요? 대구의 남현철도 28일-3월1일 곡성 봉조리로 만세부르러 갈낍니다. 아그들과 마나님 모시고 갑니다. 근데 출발이 쬐금 늦을거예요. 진료후 출발하면 도착이 저녁8시 전후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보고싶어도 기달려주이소. 설날보다 더 기다려지네요....

  • 07.02.13 17:48

    남집사님 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오세요. 기다립니다. ^^ 모두 모두 오이소...

  • 07.02.13 22:30

    에구에구..마나님께 혼났습니다. 가고잡은 마음이 너무 앞서서그만 제가 맡은일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렸습니다. 28일은 수요일이라 셀모임을 인도해야합니다. 이사실을 저희담임목사님이 아시면 뺑뺑이 씨게돌아야됩니다. 널리 양해해주시고 1일날 일찍가도록하겠습니다.

  • 07.02.14 13:51

    ^^ 그러세요. 남집사님이 28일 오시면 남집사님 등에업고(의지하고) 여러 게임을 하려 했는데... 저 혼자선 분위기를 주도하지 못하겠는걸요...

  • 07.02.14 19:53

    저도 너무 아쉬워..좋은 방법이 없을까 머리를 쥐어짜는데도 하나님께서 멈추라니 방법이 없네요..흐흐흐...

  • 07.02.14 23:23

    하루를 묵어야 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을 보여 줄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 작성자 07.02.16 11:04

    하룻 밤을 같이 보내면 역사가 새로워집니다...봉주리 가는 날이 큰 명절 '설'보다 더 기다려 지내유..ㅎㅎ..빙고게임도 하고..산골짜기에서..밤새 놀아봅시다..그려...내일 모레면 설인데...가족친척들과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행복한 설날 되세요...^^*

  • 07.02.16 14:22

    봉주리가 아니고 봉조리 일세... 멋쟁이 친구 좋은 명절 되게나. 상주 부모님 댁에 가겠네? 형주도 잘 있니? 나도 기다리고 있네 2월의 마지막 밤을 ...

  • 작성자 07.02.20 12:39

    ㅋㅋㅋ 봉주? 봉조?..늘 헷갈려...동네 이름도 시골스럽군...봉조리ㅎㅎㅎ....난 시골스러운 것이 참 좋더라...오목사가 넘 좋은디..특히 시골스러운 것이 무척 마음에 들지..순수 그자체...하나님 지으신 그 자체...'2월의 마지막날 밤'...뭔 노래 제목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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