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부산대학교 울산동문회 회장 전병찬 박사 취임식 내빈,동문 축하속 성료.
지난 2018년 1월 25일 오후 7시 울산 MBC컨벤션 안젤라홀에서 동남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전병찬박사의 부산대울산동문회의 제30대 회장 취임식이 성대히 열려 지역대학의 세계로의 발전과 세계속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기원하는 신임 전병찬회장의 새다짐과 새비젼을 제시 여러시민,지역인사,동문,지인등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성대히 막을 내렸다.
>>부산대학교의 시대적 정통성과 지난 명문의 정체적 역사를 설명하시는 신임 전병찬회장.
>>>>>>죤 메케인- 미,상원의원 뇌종양 최소절개술로 주위를 놀라게한 전병찬 박사의 인류애 항진은 늘 힘있다.
>>>>>행사당일 박맹우자유한국당 국회의원및 울산시장 김기현님의 축사.-사진은 김기현 시장.
>>>>>>2018년 새로운 주자....주인만나는 부산대 울산동문회기.기적과 열정의 주인공.전병찬교수(사진-맨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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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와 여성지도자 우아복지재단 김양희 이사장.-놀라운 지도력과 길메리요양병원의 금자탑이다.
>>>>>>오직 자신의 인술로....수많은 생명을 지키는 그의 기도하는 신우들이다.기념사진.
>>>>>여성의 빛,울산해피로타리클럽 제2대회장등....김양희회장의 내조와 인기는 지적이며 규모있다.
>>>>>>본지는 3회로 나누어 스켓치 포토를 소개한다.(주간 한국TV저널타임즈)-정호균기자.
이날 이,취임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울산시낭송가협회장 송영순시인의 축시와 개회선언,국민의례,내빈 및 동문소개,이.임집행부 인사 및 신임회장 취임사,부산대학교 총장 축사,동문회장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취임을 축하하는 축가로는 테너 김성배교수와 소프라노 이기쁨 교수거 휘날레를 장식했고
이어 공로패수여 및 신임집행부의 인사와 케이크 절단 및 사진촬영이 있었다.
제30대 회장 전병찬 박사는 취임사를 통해 ▲세계적 아시아의 대표대학 부산대학교의 글로벌 비젼과 노벨리아 브레인 유니브로서의 웅비 ▲지역동문의 시대사명의 창조적 잠재능력 최대발휘 사회적 협응 ▲부산대학교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와 위대한 전통과 자유,정의 진리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라고 일언했다.
2018, 전병찬 신임회장은 뇌의학 분야의 국내 유명의로 고신의과대학 교수, 제3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초대병원장, 울산경실련 교육문화분과집행위원장을 비롯 현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주임과장,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울산그린닥터스 이사장, 반구동 및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 명예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박맹우국회의원 및 김기현울산시장,전호환부산대총장 및 박종호 총동문회장등 부울경지역의 여러 각고의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인등이 대거 참석해 이,취임 축하의 장도에 뜨거운 박수와 관심을 쏟아 부어주었다.
정호균기자/주간 한국언론TV저널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