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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Parkgolf
 
 
 
카페 게시글
홀팍에서의 즐거운 추억 7월31일-8월3일 여름휴가를 홀리데이파크에서
영철이 추천 0 조회 1,284 10.08.04 12: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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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4 16:45

    첫댓글 예서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재미있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0.08.05 08:28

    네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가 보기에는 예서의 직업은 여군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 10.08.04 18:05

    예서 대박입니다^^
    라운지 근처에서 살짝 뵈었군요.
    노는 장소(?)가 다르다보니 같은 날에 있어도 한잔 못하는게 아쉽네요^^
    다음에 또 뵙기를^^

  • 작성자 10.08.05 08:30

    제가 항상 조용한 곳을 좋아하고 아침 저녁을 낚시 할 때만 돌아 다니다 보니
    연지수연님께 인사를 못 드리고 오게 됩니다.
    가족들과 주말에 즐거운 캠핑 되세요.

  • 10.08.04 21:38

    체리에 타프스크린보고 영철님인줄알았는데 인사한번못드렸네요
    정말 홀팍엔 여러곤충이많네요

  • 작성자 10.08.05 08:31

    네에 그랬군요.
    여름 캠핑이 어른들에게는 더위에 좀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책에서만 보던 동식물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 보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 10.08.04 22:36

    영철님 덕분에 보트도 타고 울 둥이들도 배불리 먹여주시고 ....닭발도 감사합니다. 인사도 못 드려 죄송해요...
    저희 식구만 온다고 먹거리를 너무 간소하게 해 오는 바람에 빈접시드려 죄송해요...
    울 둥이들이 예서랑 같이 놀면 집에 올 생각을 안 합니다. ㅋㅋㅋ
    담에 캠장에서 뵈요~~~

  • 작성자 10.08.05 08:34

    귀엽고 예의바른 따님들 덕분에 저희 예서도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습니다.
    덥기로 유명한 대구가 댁이라고 하던데 더위에 가족들과 건강한 여름 되시구요.

  • 10.08.05 09:28

    저도 31일부터 2일까지 체리 9~10번에 있었었는데... 미처 인사도 못드렸네요.
    담에는 꼭 한번 뵙고 인사드릴께요.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10.08.06 16:44

    바다바람님도 조용한 곳을 좋아하시네요.
    가족들과 오붓한 캠핑 계속 되시구요. 시원한 여름 되세요.

  • 10.08.05 18:33

    체리 3번에서 노끈 빌렸던 캠핑 초보 인사드립니다. ^^ 첫 캠핑에서 비를 만나 흠뻑 젖었는데도 노끈 덕분에 살았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맛있는 것도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

  • 작성자 10.08.06 16:47

    아닙니다.
    저도 갑작스런 폭우에 텐트 정비 한다고 정신이 없어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가족들과 조용하게 캠핑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캠핑 계속 되시구요.
    기회가 되시면 홀리데이파크에 또 오세요.

  • 10.08.06 14:23

    즐겁고 행복한 캠핑 부럽습니다. 홀팍 참 좋은곳이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8.06 16:49

    그냥 하늘 보고 산 보고 별 보면 좋은 것이 캠핑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홀리데이파크라면 그 매력이 훨씬 더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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