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인날 : 2019.11.15.(금)
□ 참석자 : 1최연우모(자두),부(수수), 3하진모(지니), 5차수영부(팽이), 5정인혁,8채원,11인상모(꽃사과),
6최민서부(박쥐),모(솜사탕), 6유민서8현욱모(등대),부(고뤠), 9이경후부(소세지),
9정아영,12예린모(후리지아),-총11명
□ 장소 : 1학년 최연우네
[학교일정]
- 11월 23일 법제회설명회 (싹꿈터 너른자리 오후 2시-4시)
- 5학년 진급 관련 일정 진행
- 교통지도 메뉴얼 변경 -> 참고
- 11월 29일, 12월 6일 영양교사 꼭지휴가 -> 아마신청 해주세요!
- 숲터 추가지원 2가정, 11/22(금) 지원서 마감후 숲터교사회 면접 진행
- 숲터 새터전 이전준비 (대표자회 협의)
[소위별 공지 및 논의사항]
■ 기획소위
- 선관위에서 후보등록-> 후보선출(대표자회의에서 권고) -> 직접선거 방식으로 대표자를 선출하길 바랍니다
■ 운영소위
셔틀비 공동 부담에 대한 논의
- 150,000원 자부담 -> 공동분담하는 것이 셔틀 수요자들에게 부담을 덜어 주는 것
- 학교안에서 공정성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꿈숲터에 지출예산 많지만 그동안 싹터에서 함께 부담해왔다.
선배들도 저학년때 셔틀이용해왔듯이 현재 저학년 셔틀수요자들에게 많은 부담액은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분담해주었으면 좋겠다.
- 단순히 고학년에게 많은 예산지출되는 것에 대한 논리는 맞지 않다고 본다.
싹꿈터 새터전이전 비용도 공동체의 마음으로 함께 부담해왔으며, 고학년 환경 최소한의 비용으로 생활하고 있어 열악하다.
터전별 지출비용으로 각각계산하는 논리로 형평성을 함께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터전비용 모두 포함하여 지출비용을 적정선에 맞추어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
상대적으로 혜택 받고 있다는 요소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고학년 저학년 차별하여 치중한 논리 타당치 않다.
공동체부담으로 우리가 함께 가야할 방향과 공동으로 가져가야할 논리
- 신입학부모 셔틀이용 문의 많으며, 셔틀은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셔틀 거점으로 정하여 모든주기(1-9학년) 이용을 허용하여 저학년 우선으로 하되 이용자가 좀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예전에는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서 셔틀이용을 자제해 왔으나, 현재 시점에는 셔틀비용 문제로 교사회에서도 주기별 하원시간을 함께 맞춰 이용을 허용해줄 계획이다.
- 신청자가 많을시 고학년 제외, 저학년 우선
- 셔틀비는 수요자가 부담하되 이용자가 많이 없을 경우 큰부담이 되지 않도록 수요자 일정비용 부담하고 나머지비용은 전체가 공동부담하는 것은 찬성임.
■ 교육소위
- 신전입 부모교육
1차 :11/30(토) 2시-4시30분
2차 :12/11(수) 7시30분-10시
■ 대외협력소위
-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비지원 시작 : 도 예산 30%, 시 예산 70%
-> 기존 시예산 100% 지원 -> 도 예산 30% 지원되면서 다른 항목으로 변경하여 30%를
지원하도록 협의할 필요가 있음.
■ 재정소위
미납가구 총회 부의 건에 대한 논의
- 총회에서 찬반으로 재적문제를 결정하는 것은 반대
- 하반기 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제안
▷현재 정관 - 3개월 미납시 재적
▷정관 개정 - 1년이상 미납분에 대하여 소명 안할 경우 -> 재적처리 함
1년이상 미납분에 대하여 소명 할 경우 -> 재적처리 보류
- 2020년도부터 명백한 규정을 정관에 추가한 후에 원칙에 의해 진행하길 바란다.
- 공동체안에서 부모에게 명분을 주자.
- 올해 본격적으로 첨예화된 장기미납가구에 대해 올해까지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 내년부터 정관 개정후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사안으로 진행되길 바란다.
- 미납교육비에 대한 재정손실을 전체구성원 가구가 분담하는 것은 미납가구에게 불편함을 줄수도 있기 때문에 반대 (아이를 위해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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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두레가 11번째 모인날~
막내 1학년 연우네서 고급한정식집의 맛+정성+분위기 모두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
아직 어린 지안이를 데리고 정성껏 건강한 음식들 준비해주신 자두께 모두모두 감동을
받았었지요
(인증샷은 아쉽게도 한도초과로 생략할께요 ^^;;)
11월 모임에도 유쾌한 가운데 여러학년의 깊이와 느낌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아쉽지만 마지막모임이 남아있네요~
12월에는 새로운 장소에서 즐거운시간 가져보기를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정리의 신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와우 서기 최고에요!!!
연잎밥도 손으로 만드시는 대장금~~~
저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