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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달콤했던 사무이에서의 일주일(4)- 반얀트리 두번째
조선미 추천 0 조회 417 11.05.25 17: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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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5 20:50

    첫댓글 반얀트리 인스펙션을 여러번 갔어도 사프론 레스토랑은 아직 못 봤습니다. ^^
    로비 아래 식당이 the edge군요. 참 잘 어울리는 이름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식당의 모습이 마구 연상 됩니다.
    여러번 봐도 리조트 식당 이름들은 기억 참 힘듭니다. 사무이에서 기억하는 리조트 식당 이름 손에 꼽힙니다.
    리조트들 해변 앞 방갈로?는 어디든 참 좋아 보입니다. w의 해먹도 좋아 보이긴 하던데, 편하기는 반얀트리 사진처럼 방갈로 스타일이 짱 인 듯합니다. 썬텐할게 아니면 썬베드는 좀 뜨거운 듯 하구요. ㅋㅋ
    반얀트리 스파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금액은 역시 ㅎㄷㄷ 하네요.

  • 작성자 11.05.26 11:23

    사무이에 리조트도 많고, 식당도 많으니 이름 기억하기 힘드시죠..^^ 조식당 the edge는 이름처럼 절벽끝에 있어서 풍경이 참 좋았어요. 아침 먹으면서 드넓은 바다를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ㅎㅎ 비치 방갈로는 햇살도 막아주고, 의자도 편해서 저는 주로 방갈로에만 있었네요. 투숙객이 많지 않다보니 언제나 자리가 있더군요.
    반얀트리 스파는 정말 좋았는데 큰맘먹고 받아야하는 게 아쉽네요. 그래도 그만큼의 가치는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1.05.25 20:52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또 다시 오셔야죠. 그때는 꼭 뵙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ㅋㅋ
    반얀트리도 저도 변함 없이 사무이에 남아 있을 겁니다.

  • 작성자 11.05.26 11:25

    네. 그냥 추억도 다시 떠올려보고 카페 회원분들 정보 좀 드릴겸 허접하게 몇번 써봤네요 ㅎㅎ
    내년에도 또 갈수있게 되길 바랍니다. 그때는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 11.05.27 01:02

    내년에도 꼭 다시 일정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
    내년에는 콘라드도 오픈해서 투숙해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5.27 12:24

    콘라드 오픈한다는 얘긴 들었는데...사무이섬 아래쪽이죠?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당 ㅎㅎ

  • 11.05.26 13:13

    상세한 후기 넘 감사합니다...
    호텔을 고민하시는 카페 횐님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가 될거 같아요 ^^
    분위기 보니 내년에 다시 올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1.05.27 12:24

    네~ 내년엔 홍이님도 써니님도 뵈었으면 좋겠네요^^

  • 11.06.28 15:12

    한가지 보충하자면 레스토랑 샤프론과 조식당인 "발음 어케하징;;edge"는 예약날짜에따라 조식은 항상 같은곳이지만 석식은 하루걸러 식당이 바뀌니 확인후 예약하셔야할듯 합니다 "예"오늘이 샤프론을 석식 레스토랑이면 내일은 edge입니다 둘중 한곳은 닫습니다.

  • 작성자 11.06.30 15:44

    네. 맞아요. 석식은 edge와 saffron이 번갈아가면서 영업하니까 예약하실 때 꼭 확인하세요. 제가 미처 적지 않았는데 사눅님께서 귀한 정보를 말씀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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