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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교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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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려주세요 스크랩 평신도지교회/소요리 문답 59문, 60문
짱구 추천 0 조회 57 15.02.07 23: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평신도지교회/소요리 문답 59문, 60문

성경: 출애굽기 20:11 

♠성경말씀(출애굽기 20:11)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소요리 문답 제59문답
♠(문) 하나님께서 칠일 중에 어느 날을 안식일로 명하셨는가?
♠(답) 세상 시작으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하시기까지는 하나님이 이레 중에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명하셨고, 그 후로부터 세상 끝날에 이르기까지는 이레 중에 첫날로 명하셨으니 곧 그리스도인의 안식일이다.

소요리 문답 제60문답
♠(문) 어떻게 하여야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겠는가?
♠(답)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날 종일을 거룩하게 쉼으로 할 것이니 다른 날에 합당한 여러 가지 세상 일과 오락까지 그치고 그 시간을 공사간의 예배에 바쳐 사용할 것이요, 그 외에는 사세 부득이한 일과 자선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레23:3, 출16:25-29, 렘17:21-22, 눅4:16, 사58:3, 행20:7, 마12:11, 막2:27)


요약 자료

☞서론
▶59문 안식일- 시작으로 부활하시기까지는 일곱째날로, 그 후로 끝날까지는 이레중 첫날로 명하셨다.
▶60문 어떻게- 자비를 베푸는 일외에는 예배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몇가지 붙잡아야 할 것은-

1.예배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
(1)많은 교회들의 가장 문제가 무엇인가?
1)가고 싶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2)보고 싶은 목회자라야 한다.
3)멋있고 살맛나는 성도라야 한다.
▶예배에 성공해야 이 부분이 해결이 되어진다.
(2)예배라고 하면 지금 네가지가 문제이다.
1)설교자- 설교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 달라진다.
2)일- 은혜 못받는데다가 자꾸 일을 해야 하니 일 때문에 얼마나 시험들 일이 많은가?
3)행사- 교회가 얼마나 행사가 많은가?
4)율법- 뿌리가 보면 율법이다.
▶그래서 복음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누리느냐?에 따라서 예배가 달라진다.
(3)복음
1)바리새인과 초대교회- 초대교회는 예배하는데 가면 천국이었다.
2)중세교회와 개신교회

2.초대교회는 어떤 예배를 드렸는가?
▶여러분이 가야되는 길이 딱 하나 있다.
(1)복음- 모든 것
▶복음 안에서 모든 것이 다 보여져야만 복음이 제대로 이해된 것이다. 그래야 예배가 제대로 되고, 모든 역사가 시작된다.
1)초대교회- 복음 때문에 생명 걸었다.
2)바울- 최고로 성공한 인물 바울을 보면 표가 난다. 모든 지혜, 지식이 복음 안에 있다고 했다.
3)결론- 결과
▶복음안에서 모든 결론이 다 나야 한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결과를 알게된다. 그러니 생명걸 가치가 있는 것이다.
(2)눈물 속에서 만났다.
▶예배 모이면, 성도들 만나면 눈물 가운데 만났다. 그러니 그 안에서 사람 이해, 용서는 말할 것도 없다.
1)사랑
2)성찬식- 매일 만날때마다 성찬식을 했다.
(3)성령 충만
▶예배드릴 때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 성령충만 받고 난뒤 5가지 응답의 문이 열렸고, 전 현장에 중직자들이 세워졌고, 안디옥의 문이 열렸고, 행19:1-7절에 보면 두란노에 큰 역사가 일어났다. 이것이 예배이다.
▶주일날 은혜받는 일이 최고의 일이다.

3.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우리는 주일날 반드시 확인해야 될 것이 있다.
(1)확인
1)말씀, 기도, 전도- 하나님이 지금까지 주신 말씀이 무엇인가? 오늘은 어떤 말씀이 나타났는가? 이 말씀이 얼마만큼 성취되어졌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고 그 다음것을 따라가면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얼마만큼 응답을 주셨고, 전도 확인.
▶이 세가지가 주일날 반드시 확인되어야 한다.
2)묵상- 그러면 내가 6일동안 묵상해야 될 부분이 나온다.
▶성경구절(복음관련) 30구절 묵상
3)미래- 그러면 미래가 보인다.
(2)어떤 축복을 주일날 받아야 하는가?
▶행2:1-13, 행4:29-31, 행19:1-7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여러분들은 주일날 꼭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3)포럼- 기도와 간증, 능력
▶그리고 이제는 주일날 모일때마다 포럼이 되어져야 한다.
포럼 속에는 말씀과 치유, 기도와 간증이 들어있다.
(4)거룩하게 했다- 구별했다는 말이다.
1)창조- 이 말은 주일날 예배드리고 말씀 받을 때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창조하시고 쉬셨다고 했고, 그 날을 복되게 하셨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것이 주일이요, 예배이다.
2)창3:15- 주일날 예배드리는 날이 창3:15절이 성취되는 날이다. 이 언약 붙잡고 아브라함 가문이 탄생되었다.
3)출3:18절 언약 성취- 그렇다면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나는 날
4)사7:14절이 성취되는 날- 그렇다면 바벨론에서 일어난 역사가 일어나는 날
5)마16:16 성취되는 날- 로마, 세계복음화 하는 날이다.
▶이 날이 예배하는 날이다.

▶여러분이 이대로만 된다면 승리하실 것이다.

(The end)




















































설명 자료

☞서론
▶59문- 하나님께서 칠일 중에 어느 날을 안식일로 명하셨는가?
(답) 세상 시작으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하시기 까지는 하나님이 이레 중에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명하셨고,그 후로부터 세상 끝날에 이르기까지는 이레 중에 첫날로 명하셨으니 곧 그리스도인의 안식일이다.
▶60문- 어떻게 하여야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겠는가?
(답)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날 종일을 거룩하게 쉼으로 할 것이니 다른 날에 합당한 여러 가지 세상 일과 오락까지 그치고 그 시간을 공사간의 예배에 바쳐 사용할 것이요, 그 외에는 사세 부득이한 일과 자선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레23:3, 출16:25-29, 렘17:21-22, 눅4:16, 사58:3, 행20:7, 마12:11, 막2:27)

▶오늘 59문, 60문이다.
하나님이 7일 중에 어느 날을 안식일로 정하셨는가?
세상 시작때부터 안식일을 쉬게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하시기까지라고 했다. 매주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정하셨다.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 이후로 세상끝날까지 매주 첫날을 정하셨다고 했다.
그리고 60문에는 어떻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가?
자비를 베푸는 일 외에는 예배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자, 지난번에도 했다.
오늘 우리가 몇가지 언약을 붙잡아야 될 것은-

1.예배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
▶이 예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지금 많은 교회들의 가장 문제가 무엇인가?
(1)많은 교회들의 가장 문제가 무엇인가?
1)가고 싶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예배 성공하는 교회이다. 우리 장로님, 중직자, 목회자들이 꼭 기억해야 한다. 가고 싶은 교회라야 한다. 상상외로 가기 싫은 교회가 많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가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교회에서 사역하는 것도 너무 마음에 시험이 든다고 하는 교회도 있다. 그것은 일단 실패한 교회이다. 가고 싶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2)보고 싶은 목회자라야 한다.
▶담임목사를 비롯해서 많은 교역자가 있는데 보고 싶은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초대교회는 바울을 보고 생명까지 걸겠다고 했다. 바울이 가지고 있는 복음 때문에 생명까지 걸겠다고 했다.
3)멋있고 살맛나는 성도라야 한다.
▶성도님들이 정말 멋있고, 살맛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살맛이 안나면 실패한 것이다.
▶예배에 성공해야 이 부분이 해결이 되어진다.
그러니 예배에 성공해야만 그 교회에 가장 가고 싶다. 가장 중요한 열쇠가 예배이다.
반대로 교회가 가기 싫다면, 그런데 왜 가는가? 안가면 되는데 직분도 있고, 안갈수가 없다. 안가면 또 심방오고 그러니 안갈수가 없다. 특히 목회자들이 교회 안갈수가 없는데 이렇게 되면 아무것도 안되는 것이다. 큰일 나는 것이다. 교역자가 보고 싶고, 만나면 힘이 되고 이래야 한다. 이상하게 목사님보면 시험들고 힘빠지면 안된다. 자, 우리가 예배라고 할때 네가지가 문제이다.
(2)예배라고 하면 지금 네가지가 문제이다.
1)설교자- 전세계적으로 문제 첫 번째가 뭔가? 설교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 달라진다.
▶설교에서 율법 설교를 계속하면 계속 재앙이 임한다. 능력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비 설교 계속하면 계속 착각이 일어난다. 설교자의 메시지는 설교를 잘하든 못하든, 틀리든 맞든 성취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 목사님들이 중요하고, 기도하는 분들이 중요하다.
2)일- 그런데다가 우리는 뭐가 따라오는가? 제대로 은혜 못받는데다가 자꾸 일을 해야 하니 일 때문에 얼마나 시험들 일이 많은가?
3)행사- 그러다가보면 교회가 얼마나 행사가 많은가? 행사하고 나면 시험들고 힘들고 그런다.
4)율법- 뿌리가 보면 율법이다.
▶그래서 복음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누리느냐?에 따라서 예배가 달라진다. 이것을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한다. 복음을 얼마만큼 누리느냐? 여기서 작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3)복음
1)바리새인과 초대교회
▶초대교회는 예배하는데 가면 천국이었다.
2)중세교회와 개신교회
▶얼마만큼 복음이 이해되어졌느냐?에 따라서 예배가 달라진다.
여러분들이 정말 예배 회복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2.초대교회는 어떤 예배를 드렸는가?
▶여러분이 가야되는 길이 딱 하나 있다. 초대교회 예배가 어디가 달랐느냐? 여러분이 당장 안되더라도 그렇게 되어져야 한다.
(1)복음- 모든 것
▶복음 안에서 모든 것이 다 보여져야만 복음이 제대로 이해된 것이다. 복음안에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이 분명한데 그것이 보여져야 한다. 그래야 예배가 제대로 되고, 모든 역사가 시작된다.
1)초대교회를 보라- 초대교회를 보면 복음 때문에 생명 걸었다.
2)바울- 최고로 성공한 인물 바울을 보면 표시가 난다. 모든 지혜, 지식이 복음 안에 있다고 했다. 복음 안에서 모든 것이 보여져야만 복음이 이해된 것이다. 분명히 그렇다.
3)결론- 결과
▶그래서 복음안에서 모든 결론이 다 나버려야 한다. 복음 안에서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결과를 알게 된다.
그래서 여기에다가 생명걸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드리는 예배였다.
(2)눈물 속에서 만났다.
▶그리고 초대교회에서는 예배 모이면 눈물속에서 만났다. 성도들 만나면 눈물 가운데 만났다. 그러니 그 안에서 사랑, 이해, 용서는 말할 것도 없다.
1)사랑
2)성찬식- 매일 만날때마다 성찬식을 했다.
(3)성령 충만
▶그리고 예배드릴 때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
말씀, 기도, 전도 이런 것으로 성령충만한 역사가 일어났다.
목사님들은 꼭 기억하셔야 한다. 예배드릴 때 일어나는 일이다.
성령 충만받았다는 말은 모든 것을 다 할수 있다.
성령충만 받고 난 뒤에 5가지 문이 열렸고, 성령충만 임하기만 하면 중직자들이 전 현장에서 응답받기 시작했다. 성령충만 받고 난뒤에 안디옥의 문이 열렸고, 에베소에서 큰 역사 일어나기 전에도 행19:1-7절에 보면 성령충만 받고 난뒤에 두란노에 큰 역사가 일어났다. 이것이 예배이다. 이제 우리가 안식일을 어떻게 지킬 것이냐? 이런 얘기는 안해도 되지요.

▶그래서 복음을 얼마만큼 이해했느냐?에 따라서 예배가 되어진다.
그래서 여러분, 복음 안에서 예배 회복되면 모든 것이 다 회복된다.
물론 우리가 주일날 가능하면 놀이등을 안하는 것이 좋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할수도 없다. 주일날 은혜받는 일이 최고의 일이다.
여러분 교회마다 이런 축복이 일어나게 되기를 바란다.
▶주일날 돈을 써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질문 자체가 틀린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면 쓰는 것이다. 주일날 일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상상외의 질문이 나온다. 어떤 분은 지금 주일인데 병원문을 닫아야 됩니까? 열어야 됩니까? 많이 물어본다. 주일날 약국 문을 열어야 됩니까? 닫아야 됩니까? 주일날 제일 손님이 많은데 한달에 네 번 닫아 버리면 돈을 못버는데 열어야 되느냐? 말아야되느냐?고 묻는다. 여러분 가운데 그런 질문을 아직도 하고 계시지 않는가? 옛날에 율법 시대때는 완전히 문닫는 것이 최고 신앙인줄 알았다. 우리가 어릴때부터 설교를 그렇게 들었다. 농사 짓는 사람이 주일날 절대로 농사 절대 안짓고 그랬더니 그 밭이 더 잘되고...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주일날은 밥 못먹게되면 하루종일 굶고 기도하고...
어느 것이 맞습니까? 주일날 약국 문을 닫아야 하는가? 열어야 하는가? 저는 생각이 다르다. 주일날이라도 소방관은 쉬면안된다. 소방관이 쉬면 되겠는가? 빨리 예배하고 가서 교대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어디에서 불이나면 빨리 가서 꺼야지...그러면 예를들어서 그럴리없겠지만 모든 소방관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주일날 불나면 다 타죽어야 한다.
복음을 이해해 버리면 여러 가지로 다르게 해석이 되어진다. 약사가 돈을 벌려고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24시간 문을 열어놓는 것이 성경적이다. 물론 그 개인은 악착같이 돈 벌려고 하지만 원래 생긴 취지는 그것이 아니다. 원칙적으로 병원도 24시간 문을 열어 놓는 것이 성경적이다.
그러니까 복음을 제대로 못 깨달아버리면 자꾸 해석이 이상하게 나온다. 제가 전에 얘기를 했다. 제가 부교역자로 있던 교회에서 그랬다. 특히 보면 솔직한 말로 아주 율법적인 사람이 있다. 문제는 복음을 잘 알면서 그러면 되는데 복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율법 가지고 싸우고 그런다. 그때는 분위기가 그랬다. 장로님이 올라오시다가 배가 아파서 교회 앞의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었다. 그런데 진짜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도 아닌데 권사님이 장로님과 늘 원수이다. 이 권사님이 대단하다. 앞으로 나가서 마이크 잡고 말했다. 원수가 율법에 걸렸으니 얼나나 절호의 찬스이겠는가? 그래가지고는 장로가 되어가지고는 주일날 배 아프다고 조금만 참으면 될텐데 약을 사먹고 그랬다고 했다. 할수없어서 장로님이 수요일날 나와서 사과를 했다.
그래 가지고는 겨우 넘어갔다. 참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한 2-3년 지난후에 그 권사님이 완전 급성으로 응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갔다. 3시간 안에 수술 안하면 안된다고 했다. 그날이 주일이었다. 참 재미난 일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무식하고 어리석다.
▶복음을 이해 못해 버리면 성경도 이상하게 해석하고, 신앙생활도 이상하게 한다. 물론 우리가 주일날 세상 일 즐기로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주일날 초대교회는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었다.

3.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는 주일날 반드시 확인해야 될 것이 있다. 목사님도 그렇게 하시고, 중직자, 평신도도 꼭 그렇게 해야 한다. 여러분이 주일날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무엇을?
(1)확인
1)말씀, 기도, 전도- ①하나님이 지금까지 나에게 말씀주신 것이 무엇인가? 오늘은 어떤 말씀이 나타났는가? 이 말씀이 얼마만큼 성취되어졌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이것을 확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②하나님이 주일날 나에게 응답하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느 정도 응답을 하셨습니까? ③전도를 포함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증거가 얼마나 많습니까? 특히 전도에 관해서... 이 세가지가 주일날 반드시 확인되어져야 한다.
2)묵상- 그러면 내가 6일 동안에 묵상해야 부분을 알게된다.
▶기적이 일어난다. 저는 솔직히 복음에 관련된 성경구절 30구절 암송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묵상할 수 있다면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3)미래- 이러면 앞으로 내가 뭐가 될 것이냐? 미래가 보인다.
▶이것이 주일날 해야되는 일이다. 여러분, 다음 주일부터 꼭 이렇게 하시기 바란다. 주일날 이렇게 하시면 평일에 여러분이 훈련받는 것은 전부 응답과 연결된다. 왜 그렇습니까? 주일날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 모였기 때문에 제일 좋은 날이 되는 것이다.
▶자, 주일날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주일날 하루종일 기도하는 가운데 어떤 축복을 받아야 하는가?
(2)어떤 축복을 주일날 받아야 하는가?
▶행2:1-13 마가다락방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행4:29-31 모여서 기도할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행19:1-7 에베소 들어가기 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여러분들은 주일날 꼭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그러면서 이제는 주일날 모일때마다 초대교회는 무엇을 했는가? 우리도 이것이 되어져야 한다. 포럼!
(3)포럼- 기도와 간증, 능력
▶포럼이 되어져야 한다.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큰 것이 되어진다. 굉장히 중요하다. 포럼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가? 기도와 간증이 들어있다. 포럼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다. 여기에서 굉장한 능력과 치유가 일어난다. 주일날 일어나는 일이다
▶저는 어릴때부터 교회에가서 믿음 떨어질때까지 주일날 포럼을 잘 못했다. 교인들 불평, 불만하는 것 들으면서 그것이 포럼되어졌다. 망해 버렸다. 굉장히 중요하다. 교역자들이 말 던지는 것이 불신앙 포럼되면 큰일난다. 우리 중직자들이 예사로 하는 얘기인데 이런 것들이 불신앙 포럼되면 큰일난다. 사모님들이 툭툭 던지는 말이 불신앙 포럼되어지면 반드시 열매가 오고 큰일난다.
▶어느날 제가 교회에 가서 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누구의 얘기를 듣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어느날 어떤 사람의 얘기를 듣고 보면서 아! 전도해야 되겠구나!
이것이 생을 바꾼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면 장로님, 교역자, 목사님들이 주일날 뭘해야 될 것이냐? 금방 답이 나온다.
사실상 우리는 주일을 다 놓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일주일에 주일날 한번 모이는데 절호의 찬스가 아닌가? 한두사람이 만나도 만났을 것이 아닌가? 이때 진실로 받은 은혜를 포럼하면 된다.
그것을 할수 없다면 앞의 것(성령충만, 말씀)을 다 실패한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이 사람을 만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가 안나오면 벌써 성령충만, 말씀도 실패한 것이다.
여러분이 큰 계획 세워서 일을 안해도 된다. 그것은 나중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여러분이 어마어마한 밥 굶어가며 기도하고 그럴 필요도 없다. 정말로 여러분이 말씀 받을 때 주일날 말씀, 기도의 중요한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확인해야 한다.
목사님들이 설교, 가장 조심할 것이 그것이다. 있는대로 많이 주워 모아서 많이 말하는게 좋은 설교가 아니다. 큰 실수하는 것이다. 행1:8절이 이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 저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이 달라야 한다. 얼마만큼 이 분이 응답받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설명되어져야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행1:8절 가지고 365일, 52주 설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설교 자료가 무궁무진하다.
▶이 부분(말씀, 기도, 전도)을 놓치면 안된다. 주일날 말씀 받을 때 하나님이 나에게 얼마만큼 말씀으로 성취하셨습니까? 우리 다락방에 하나님이 지금 얼마만큼 응답하셨는가? 그 다음 것 따라가면 된다. 이것을 말씀, 기도, 전도를 가지고 확인해 버리면 굉장한 일이 벌어져 버린다. 그래야만 엿새동안에 저절로 묵상이 되어지는 말씀이 나온다. 그러면 크게 내가 몸부림 안쳐도 미래가 보인다. 이것이 쉬운 것이다. 제가 10년전에 지금은 이럴때가 아니다. 나를 쳐다보고, 어른들을 쳐다보니까 이럴때가 아니다. 렘넌트!라는 단어를 붙잡았는데 그것이 응답이 계속 쏟아졌다. 드디어 작년에 제가 걱정거리가 생겼다. 우리 교회도 걱정 거리가 생겼다. 우리 교회당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 그때 제가 언약을 붙잡았다.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우리가 힘을 합쳐야 될 것은 따로 있다. RUTC! 그래서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현장에 안팍으로 기적의 역사를 이루고 계신다. 그래서 주일날 메시지 붙잡고 여러분이 계속 기도하면 그것이 바로 성령충만이다. 주일날 여러분이 말씀 제대로 붙잡는다면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그러면 매주 그러다보면 응답이 올 것이 아닌가? 그러면 다른 사람이 나를 통해서 힘이 빠지는 것이 아니고,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포럼이다. 포럼이 다른게 아니다. 이것이 되어지면 교회 안에는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란다. 죽지 말고 살게 되시기를 바란다. 이런 힘을 얻어야 사업도, 뭐도 다 돌아가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네 번째이다.
(4)거룩하게 했다- 구별했다는 말이다.
▶우리의 선배님들이 대답을 참 잘했다. 뭐라고 했는가? 하면 창조때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과 끝날까지 하나님이 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셨다. 그러면서 거룩하게 했다는 말은 구별하셨다는 말이다. 자, 이 메시지를 볼 것 같으면 굉장한 말씀이 되어진다.
1)창조- 이 말은 주일날 예배드리고 말씀 받을 때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창조때에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쉬셨다고 했고, 그 날을 복되게 하셨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것이 주일이요, 이것이 예배이다. 저는 사실 이 답을 보면서 우리 선배님들이 정말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질문을 하고 답을 했구나! 깨달았다.
2)창3:15- 잃어버렸는데 주일날 예배드리는 날 창3:15절이 성취되는 날이다. 이 언약 붙잡고 아브라함 가문이 탄생되었다.
3)출3:18절 언약 성취- 그렇다면 출3:18절이 성취되는 날이다. 그렇다면 이 언약붙잡고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나는 날이 아니냐?
4)사7:14절이 성취되는 날- 그렇다면 사7:14절이 성취되는 날이다. 그렇다면 바벨론에서 일어난 역사가 일어나는 날이 아니냐?
5)마16:16 성취되는 날- 이 날이 바로 마16:16절이 성취되는 날이다. 로마, 세계복음화 하는 날이다.
▶이런 힘을 얻는 날이 주일날이다. 이 날이 예배하기 위해서 정하신 날이다. 하나님이 주일날 말고 토요일날 예배하면 안받으시느냐? 그것은 아니겠죠? 하나님이 월요일날 예배하면 안받으시느냐? 그것은 아니겠죠? 그러나 주일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이요, 이날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기로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날 특별히 축복하신다.

▶여러분이 이대로만 된다면 승리하실 것이다. 틀림없죠?
이 언약을 꼭하게 되시기를 주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 자세히 생각해보라.
성경에 있는 것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받은 은혜도 되는 것이다.
저는 예배 회복하면서 다 회복되었다.
그래서 설교자는 설교하러 가실 때 뭘 몸부림쳐야 되느냐?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안식을 거룩하게 하시는, 지금 우리가 받아야 하는 응답이다.

http://cafe.daum.net/R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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