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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의 조화 | ||||||||||||
‘남한강변 생태 숲 가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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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변 생태 숲 가꾸기’ 행사에는 김춘석 여주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이충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재율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관, 김성수 여주교육장, 황순걸 녹색성장실천연합회장, 여주군노인회 회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매류초교 학생,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4대강 지역별 나무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내빈들과 매류초등학교 학생들이 팽나무 1주와 이팝나무 3주를 심었다. 또, 지역 주민들은 팽나무, 이팝나무, 은행나무 등 교목 50주와 철쭉 등 관목 3000주를 식재했다. 특히, 매류초교 학생 40여명은 나무에 희망메시지를 걸고 즉석사진을 찍었으며, 나무로 곤충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강천보(6공구) 현장을 견학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직접적 접하는 공간인 남한강 강변을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수변생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향후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추운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G 20 세계정상회의 내용과 함께 여주 이포보 숲가꾸기 행사는
k t v 한국정책방송 11/9 밤 8시 30분 방영된 내용입니다.
대신면 류석환 위원장님께서 김경아 리포터님 질문에 답변 하셨습니다.
추운날씨에 푸른숲 가꾸기 아름다운 남한강 염원을 향하여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기나무 자라서 푸른 숲 되고 한삽 한삽 정성스레 심은나무, 우리 회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바르게 자라겠지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생태 공원으로 거듭나는 그날을 위해 . . . .
여주 남한강변
오늘 은행나무.
푸르게 변하는 생태공원 봄. 여름이 되면 푸르른 녹음을 가을이 되면 예쁜 단풍을
그리고 겨울이 되면 봄의 소생을 고요히 기다리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