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현 PD...
현재 한국삼육 중학교 교사다.
남두현 PD는 구종성 형제와 함께 JLBABC 창립 맴버로서
현재 박미영 목사가 하고 있는 JLBABC의 일을 도맡아서 했었다.
그 당시 방송 하나당 7시간의 남피디의 노동력이 소요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송 녹음시간까지 계산하면 일일 노동자의 근로시간을 앞지른다.
그 외에도 JLBABC의 제반 운영을 담당했었다.
그 당시 교사 임용고시를 바로 코앞에 두고도 자신의 시간과
노동의 95% 이상을 JLBABC를 운영하는 일에 헌신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렵다던 교사 임용고시에 단번에 합격을 했다.
언제부턴가 ‘JLBABC에서 봉사한 사람에겐 좋은 일이 생긴다’라는 말이 생겼다.
그 말의 첫 선례는 바로 남두현 PD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런 남피디가 지난 2년간 뒤에서만 물심양면의 봉사를 해오다가
모처럼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간의 그의 공력이 실려서 그런 것일까?
남두현 PD의 음성이 유난이 정겹고 아름답다.
<방송듣기>
남PD의 예레미야서 낭독(47장-52장)
http://www.podbbang.com/ch/6532?e=21858543
남PD의 예레미야서 낭독(42장-46장)
http://www.podbbang.com/ch/6532?e=21857767
<JLBABC>
http://www.podbbang.com/ch/6532
구종성 형제, 남두현 PD와 함께 진행한 기념비적인 JLBABC 첫 방송.
제3과 말씀: 부흥의 기초
방송이 익숙지 못해 녹음이 국어책 읽듯이 되었지만 그래도 들을 때마다 신선하고 새롭다.
불모지에 첫발을 내딛는 심정이어서 그랬을까?
<구종성, 남두현, 최종오>
제 03과. 말씀 : 부흥의 기초
http://www.podbbang.com/ch/6532?e=2119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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