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은 황토 땅이어서 비만 오면 아주 괴로워 진다
무언가로 포장을 해야 하는데
진입로가 문제라서 장애가 많다
콘크리트 포장을 검토하다 포기하고 있는 쇄석을 깔기로 했다
덤프가 없지만 잇몸으로 때우기로..
굴삭기로 퍼서 1톤 내 화물차로 허리가 휘도록 실어서 나르고
다시 굴삭기가 와서 내리고 펴고 모두 13번
4일 종일 걸렸다
마무리는 어차피 손으로 해야 하는데
하다가 그만하기로 하고 있다
첫댓글 시멘트보다 돌'이 훨 더 나은것 같심다...자연친화적이고...언제 한번 직접 볼 수 있을지요??....그때까지 늘, 건강하소서!!!
동강다솔기님 지금도서울에계시는지요 저는오늘처음으로등업해보니 다솔기님이떠나셨다기에. 섭섭한마음입니다다시뵙길을 원합니다~
첫댓글 시멘트보다 돌'이 훨 더 나은것 같심다...자연친화적이고...
언제 한번 직접 볼 수 있을지요??....그때까지 늘, 건강하소서!!!
동강다솔기님 지금도서울에계시는지요 저는오늘처음으로등업해보니 다솔기님이떠나셨다기에. 섭섭한마음입니다다시뵙길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