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 구단이 계약 만료를 공식 발표한 구자철의 2021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양력 1989년 2월 27일 (성격/재능 관련 게시글 149번, 192번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3089000007?input=1195m
해 수 편재대운 첫번째 해인 33세 2021년 신축년 7월운입니다.
명주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까지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활동하고 싶어했지만 재계약이 무산되었습니다.
(2019년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계약 연장 제안을 명주가 거절
2019년 8월 2일 알 가라파 구단이 영입 발표, 2년 계약)
2021년 신축년 8월운입니다.
월운으로 편인운과 식신운이 들어오고 시간 상관에 합 운, 월지 편관에 충 운이 걸립니다.
질문) 2021년 8월에 입단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8월 편인운)
신축년 해운과 8월운으로 미루어 해외 잔류 또는 K리그 복귀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겠지요?
(카타르 프로축구 리그를 떠난다면 모두 편관(외국)에 해당되므로)
35세 2023년 계묘년 해운이 정재-정관이므로 프로축구 선수 생활 은퇴가 예상되는데,
명주가 항상 은퇴는 K리그에서 한다고 떠들었으므로 2021년 FA 계약이 K리그 팀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명주가 프로축구 선수로 데뷔한 제주 유나이티드 팀 계약 가능성)
아니면 2022년 임인년 해운에 편관운이 들어오므로
이번 2021년 계약기간이 1년이고 (해외 잔류) 2022년 계약이 K리그 복귀가 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명주가 2021년, 2022년 연이어 이적을 한다.....)
해 수 편재대운 2번째 해인 2022년 임인년 해운: 편재-편관, 월간 편인 충
추가질문) 명주에 대한 심층 인터뷰 기사 내용을 보니, 분데스리가 18개 구단 단장들을 찾아가서 본인을 홍보하고
K리그와의 협업을 제안하는 활동을 부지런히 했다고 합니다.
(대한축구협회-바이에른 MOU 체결, 황희찬과 정우영의 이적 등등에 직/간접적으로 관여)
명주의 강한 상관과 현재 대운이 사주원국에 없는 수 오행인 점이
홍보 및 스포츠 비즈니스 능력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589
첫댓글 https://youtu.be/-KpV91zti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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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축년 해운 상관-겁재: 돈으로부터 떠나다 - 돈을 잃다(사기당하다), 실직운
명주가 재계약을 하지 못한 이유는 신축년 해운이 실직운이기 때문이다, (연봉 삭감 가능성)
2-3개월 정도의 단기 일자리 계약은 가능하나 오랫동안 다니는 직장은 구하기 어렵다.
취업은 재성이 들어오는 달에 가능하므로, 8월에 계약 가능성있지만 편재운이므로 임시 직장을 의미한다.
8월운 편인-식신: 내 능력으로 구직하다, 시간 상관에 합 운이 걸리므로 카타르 프로축구 리그를 떠나게 된다.
식신이 약해서 지도자가 되기 어려우니, 상관을 이용하는 홍보 관련 일자리가 어울린다.
사례풀이: 신축년 해운이 정관-정재이므로 구직운 또는 승진운을 질문할 가능성
정관 투출, 시간 식신 합이므로 구직 성공, 승진 가능성 높은 해운
2021년 신축년 8월운 편인-식신, 천간합 편재운: 8월 12일 같은 카타르 리그 알코르 SC로 이적 (계약기간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