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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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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몽골 여행 후기
천박사 추천 1 조회 15,988 11.08.06 18: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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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7 12:46

    첫댓글 정말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 한명한명 회원들에게 신경쓰는 천박사님^^정말 고맙고, 전문가다운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 작성자 11.08.07 13:00

    지민님과 함께 버스타고 내려오면서 잠도 안 자고 나눈 얘기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정 내내 나름의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11.08.07 13:15

    아니, 벌써... 엊그제의 일들이 추억이 되었네요.
    일주일간 엉치 아프도록 고생스럽게 탔던 이스타나 차가 그리워지는군요.
    모두들 여행의 고수답게 야생 적응 잘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이끌어 주신 천박사님, 일행분들, 현지에서 도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8.07 14:09

    려한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목소리 그립습니다. 벙개 때 꼭 뵐 수 있게 되기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7 17:36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 주십시오.

  • 11.08.07 19:47

    천박사님, 잠도 안주무시고 후기와 사진 올리셨나봐요. 참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친정어머니 생신이라 도착하는 날 점심에 대전에 갔다가 오늘 서울에 도착했답니다. 여행의 연속이라 생각했죠.^^
    내일은 또 시어머니 생신이라 학교에서 수업끝나는 대로 당진에 갔다 와야 한답니다.
    이런 빡빡한 일정 때문에 몽골에서의 밤생활(?)에 다소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천박사님과 여행식구들 , 벌써부터 그립네요.

  • 작성자 11.08.07 21:37

    정말 부지런한 건 차밍님이세요. 밤생활에 몸을 사리셨다지만 분위기 메이커셨잖아요. 최고의 퀴즈로.. ^^

  • 11.08.07 21:03

    처음 참석한 카페여행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좋은 여행이었어요..^^
    패키지 여행의 단점과 개인 배낭여행의 단점을 뺀 그런 여행이었어요...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도와주신 천박사님, 또 회원님들... 현지분들 모두모두 고마웠어요...

  • 작성자 11.08.07 21:38

    건강이님 늘 요모조모 재밌는 얘기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제게는 최고의 칭찬으로 들립니다.

  • 11.08.08 01:29

    내가좋아하는 팔찌가 널려있네요....ㅎㅎ

  • 작성자 11.08.08 02:22

    딸기모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는지... 여행길에 함께 올랐던 동지님. 시간이 참 빠르네요 ^^

  • 11.08.08 10:05

    어제 잠도 테를내고 자고나서 천박사님 이하 회원님들께 문자를 보낼려고 하는 아이폰 밧데리가 맛이 갔네요.. 아무튼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행을 마쳐서 다행이고, 이런 장을 펼쳐주신 천박사 이하 드빙에 감사하네요... 천박사가 서울에 올라오면 그날이 번개입니다.
    마포 갈매기집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열기 식기전에 만나요...

  • 작성자 11.08.08 10:34

    쉬리님 언제 안부 전해주시나 궁금했습니다. 이 열기가 식기는 커녕 쉬리님의 목소리가 자꾸만 들리는 듯 합니다.ㅋㅋ 태풍 그치면 마포 갈매기집에서 만나야 겠습니다. 쉬리님 여행 내내 참 감사했습니다!

  • 11.08.08 15:43

    쉬리님 갈때 인사도 못하고 가서 내내 마음에 걸렸는데 ㅋ 이제사 인사하네요. 한바탕 꿈꾼거 같이 현실감이 없네요. 쉬리님 포함 천박사, 여한님, 지민님, 건강이님, 오리님 등 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1.08.08 13:17

    와우!~ 몽골 그립습니다...단체 사진도 많고 팀웍이 좋았던 팀이셨나 봅니다 역쉬 천박사님 짱!ㅋㅋ

  • 작성자 11.08.08 13:35

    제시카님 늘 느끼지만 여행팀웍은 회원님들이 서로 얼마나 단체로 다니는 여행에서 자신을 조금씩 양보하시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불평이나 짜증을 스스로 감내하시고 여행이 주는 좋은 면만을 살리려 노력하신 몽골팀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

  • 11.08.08 16:04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여행사진만 봐도 가슴이 ... 저 속에 내가 있어야 하는건데. 손녀딸이 잘 크고 있는것에 위안을 삼으며 내년엔 꼭 참석을 다짐해 봅니다.
    천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8.08 16:06

    미지수님 끝까지 참여하시려고 애쓰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귀여운 손녀분과 따님이 건강하시다면 여행을 미루는 것 쯤 대수겠습니까.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8.08 19:27

    아직도 잠에서 깨면 몽골의 게르일것 같아요. 저질체력에는 무리가 아닐까 걱정 마니 했는데 다행히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감사해요. 천박사의 걸걸하면서도 단호한 리드와 같이간 구성원들의 배려속에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즐거운 추억 공유히게 되어서 감솨^^

  • 작성자 11.08.08 19:31

    빵아님! 볼매(볼수록 매력있는)님으로 닉넴 바꾸세요. ㅎㅎ 늘 이성적인 판단으로 경우에 맞게 균형 맞춰 주셨던 것 감사합니다. 주변 분들 배려하시는 마음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11.08.09 15:30

    안돼요.. 볼매는 안됩니다. 큰언니로 바꾸거나, 좀더 코믹하게 아장이로 바꿔야 합니다. 이거저거 싫으면 그냥 빵아님 하셔요...
    막판까지 우리는 부천에서 해장국 먹고 헤어졌습니다. 순대국+추어탕으로 해장하고, 각자 아쉬운마음으로 고고!!

  • 작성자 11.08.09 15:52

    아장이..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 11.08.09 15:32

    모든분께 제 사진 동봉하여 메일보냈는데 받지 않으신분 연락주셔요...

  • 11.08.09 19:18

    아장이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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