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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운석공환종주 31km] 2010년의 ‘혹시나’가 2020년 실제 운석 충돌로 확인되며...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661 26.04.27 06:0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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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7 06:35

    첫댓글 전날부터 계속되는 비로 근심걱정 가득했던 날
    비온 뒤 나타난 무지개처럼
    미타 정상에서 본 조망은 근래 보았던 그 어떤 조망보다 아름답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월간산 통해서도 기사 잘 읽었고
    지금 써 주신 글은 훨씬 재미나게 와 닿습니다
    덕분에 즐거웠던 추억이 다시 돋습니다
    혹여나 미타에서 바라봤던 그 연두빛 대지가
    시간 지나 황금빛을 발할때
    모두 다시 모여 걸음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01 08:53

    일기예보가 비 상태여서 일주일 전부터는 자주 날씨 확인했던 거 같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었겠지요.
    월간산 산행 기사를 써야했기에 비오면 사진이나 찍을 수 있으려나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들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걸음해주셔서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운석공환종주는 클럽 이벤트 산행으로 종종 잡힐 듯 좋은 예감 가득입니다.
    타키 총무님도 고생 많으셨구요.
    건강한 걸음 응원 드리겠습니다.

  • 26.04.27 07:27

    혹시나 하며 만든코스 역시나 였습니다.
    봄에는 진달래길
    가을에는 계란 노른자 같은길
    함께해서 즐거웠구요
    오는 가을에 다시한번 더 갔으면 합니다.
    글 잘읽었구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 작성자 26.05.01 08:58

    운석공환종주 코스는 합천군 관광진흥과에서
    늘 관심있게 관리하고 있어서
    앞으로 또 어떻게 발전해갈지 기대가 되는 산길입니다.
    봄 가을이면 생각나는 행복한 산길
    가을에 이벤트 산행으로 일출이나 일몰도 만날 수 있게 곁들여 함께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좋은 산행지 이벤트 산행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많은 인원 지원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늘 감사하고요.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6.04.27 08:36

    늦은 출근으로 지난 놀이터의 추억을 곱씹으며 참 예쁜 재능까지 보고갑니다..
    가을의 운석구는 짬뽕 한그릇 후 일몰이 명품입니다..

  • 작성자 26.05.01 09:00

    짬뽕 한그릇 후 일몰이라...
    생각만 해도 짬뽕 내음이 훅~ 하고 들어옵니다.
    가볍게 사뿐사뿐 걸음하시던 치토스님
    같이 걸으며 이야기 나누지는 못했지만
    반가웠구요. 담에 만나면 짧은 구간 일부라도 같이 걸음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건강한 걸음 행복한 걸음 응원할께요.

  • 26.04.27 13:21

    오!
    첨 알았습니다~
    역시 j3의 발걸음은 지리역사의 발견입니다.
    좋은 자료
    세밀한 산행 레퍼런스
    역시 깽이님께서는 j3의 리더이십니다^^

    슬개골 십자인대 반월상연골 퇴행성관절염이
    무릎물참의 원인일건데 mri로 정확한 진단후 치료 잘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역시 산행중 오른쪽 무릎 내측 반월상 연골 파손으로 14개월을 쉬다 보니 반의사가됬어요
    서울 5대 메이저 병원 쇼핑하고 보존치료하고 지리 주능 왕복 해서 근력 보강의 중요점 확인했습니다.
    필히 1년 1~2회 콘쥬란 연골 활액보충하시구요
    칼대는건 정말신중히
    대퇴사두근 중점 근력운동하시길권장드립니다.
    완치를 기원합니다~

    운석공
    언젠가는 꼭
    혼자라도 꼭 걸어보고싶어요~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되시길요^^

  • 26.04.27 10:39

    산을 오르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거리를 위해 걷고,
    누군가는 속도를 위해 뛰고,
    누군가는 힐링을 위해 천천히 걷습니다.
    또 누군가는 비경을 만나기 위해 산을 찾습니다.

    하지만 산을 조금 더 깊이 느끼고
    진짜 감동을 만나고 싶다면,
    가끔은 산에서 하룻밤 머물러 보십시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밥을 해 먹고,
    별을 보고, 바람을 듣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혹은 사찰을 중심으로
    힐링과 사찰음식을 경험하며
    마음을 내려놓는 산행도 좋습니다.

    산은 단순히 오르는 곳이 아니라
    내려놓는 곳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울수록
    자연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 순간
    몸은 건강해지고
    마음은 맑아지며
    삶은 한층 가벼워집니다.

  • 26.04.27 11:01

    @지맥 맞는 말입니다.
    그러지 못하는 것에ㅜㅜ

    첨 야산 홀로 걷는데 능선길에서 지난 날 반추해 보는 것이 앞으로의 나의 삶의 방향에 지표가 되더군요~

    하물며
    한 밤 자보면 별하고 얼매나 많은 속삭임을 할까요
    꺄~~악
    비박장비 사야하나 헬~~^^
    지맥님
    즐겁게 월욜 보내세용♡♡

  • 26.04.27 13:39

    @손 건 매주 설악산 혼자 들어가서 조용히 산에서주무시고
    아무리 추워도 비박장비는 없고요,
    비닐한장하고 해먹으로 다해결합니다
    원초적 자연인 삶으로..
    설악산 구석구석 혼자 다니면서 혼자잡니다.
    황철봉에서도 자고있으면 멧돼지가 툭툭 건드린다고.ㅎ
    완치하시면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상황버섯좀 보내드릴까요
    검증은 안되었지만
    안드시는것보다 나을듯합니다

  • 작성자 26.05.01 09:05

    ^^ MRI도 물론 찍어봤구요.
    연골파임 증상이 2곳 정도 보인다고 줄기세포를 권하시더라구요.
    연골 파손이 병명.
    일단은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고요.
    실내자전거 운동으로 다리 상태가 호전되어서 운석공환종주 걸음하러 가본건데
    다녀와보니 물이 찼더라고요.
    계단 오르고 내릴때 통증이 동반되고 있는 상황이라 정형외과 다시 또 다니며 치료 중.
    2번 다니고 또 꾀가 나서 치료 취소하고 안가고 있는 중.^^
    병원을 다니는 게 답인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실내자전거 근육 운동 또 살살 하며 근력이 답이겠거니 그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반의사샘이 되신 손건님께도 관리 도움 받아야겠습니다.

  • 26.05.01 14:00

    @Jiri-깽이(신은경) 남녀노소 불문하고 젤 중요한 신체부위는 무릎인거 같아요...천천히 잘 회복해서 신나는 산길 함께 걸어 보아요..

  • 26.04.27 09:06

    운석공 환종주 비오는날 많은 인원이 참석해 즐거운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방장님 이하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01 09:06

    클럽 산행 또 오랜만이라 참 즐거웠습니다.
    선두 대장님이셨던 두건님께서 속도 조절 잘 하시며
    함께 모여서들 움직여서 더 좋았었던 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대대로 대장님.

  • 26.04.27 09:53

    함께한 산행 후기글 즐감합니다.우중산행으로 더욱 즐거웠고 수고하셨습니다.자연이 만들어준 운석 충돌구는 한반도 남쪽 경남 합천에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걸어보니 더욱 실감나고 멋진 고장 입니다.담에 시가되면 다시 가보고 싶군요.특히. 대암산과 미타산.~~♡♡ㅎㅎ

  • 작성자 26.05.01 09:10

    이걸 2010년도에 배방장님이 만들어 걸었다는 사실이
    저는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어떻게 "운석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그마음으로 운석공환종주 코스를 그리고 만들었을까.
    우리 산꾼들 대부분은 누군가가 미리 그어 만들어 놓은 코스 찾아
    걷기만 한다는 게 ^^ 만든 사람이 대단한거겠지요.
    맥가이님 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후기도 나날이 발전해서 맥가이님 후기란이 생기는 그 날까지 화이팅해봅니다.

  • 26.04.27 13:31

    여긴 드론촬영 꼭할곳입니다 아주멋질듯합니다

  • 작성자 26.05.01 09:11

    ㅎㅎㅎ 지맥님 가을 벼이삭이 황금물결로 물들 때
    운석공산행하면 꼭 참석해서 이쁜 영상 담아주세요.
    꼭이요.

  • 26.04.27 11:39

    운석공환종주
    걸어본 길이지만
    아주 잘 정리된 깽이님의 후기 보니
    다시 발걸음 해보고 싶으네요
    조만간 걸어봐야 겠네요
    빗속에도
    산 걸음 인정 걸음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6.05.01 09:12

    오늘 뭐하지? 그럴 때 멀지 않은 곳에 사는 분들이라면
    운석공 한바퀴 걸음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일출 일몰 껴서 함께하면 최고겠구요.
    다녀오시면 후기도 남겨주시고요.
    우리가 못 봤던 조망들 구경 꼭 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임당님.

  • 26.04.27 15:53

    맛나게 잘 봅니다.ㅎ
    의미있는 산행하신 모습들에
    부러워집니다.

  • 작성자 26.05.01 09:14

    하이츠님 안녕하세요.
    훤칠하게 크셨던 모습이 이제 하이츠님 기억에 남습니다.
    시산제 이후^^
    클럽 산행, 지부 산행 등은 이렇게 화기애애 뭉쳐 가며
    맛난것도 나누고 얼굴 마주 보는 기회들이 많아야 진짜 의미있는거 같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많았지만
    모였다가 이동하고 그러면서 얼굴 뵐 기회들이 있어서
    함께한 사람들 기억이 나는거 같아요.
    ^^

  • 26.04.27 16:25

    너무 늦게 산행기를 쓰면 이것도 반칙인데....
    같은날 다른곳을 걷고 있었지만
    우리는 용케 비를 피해서 걸었고
    운석공팀은 비를 맞으면서 걸었네요.
    그날의 즐거웠던 풍경들이 떠오르고
    왁자지껄한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것 같습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01 09:16

    ㅎㅎㅎ 핑계를 대자면 월간산 책자 나와서 풀리고 난 뒤 후기를 써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뒤늦은 후기를...
    책자 나오기도 전에 미리 써 버리면 쪼매 그럴거 같아서요.
    준대장님과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의 파랑새팀
    후기로 만나뵐 때마다 참 좋아보이셔서
    부러울 때도 있고요. 응원의 마음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세 분 모두 친하지는 않지만 좋은 기운이 늘 느껴지는 분들이라.
    세 분 추억 많이 쌓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 이어가세요.
    화이팅입니다.

  • 26.04.27 17:21

    멋진 종주 코스에 훌륭한 설명까지~~
    이렇게 지난 산행을 상세히 복기하시다니 대단하시다는
    감동입니다요

  • 작성자 26.05.01 09:18

    태양의남쪽님.. 안녕하세요.
    담에 클럽 산행하면 한번 오세요.
    느림보는 제가 담당이니^^
    저는 사진도 담아야하고 이래저래 빨리 가지 못하는 사람이라...
    담에 뵙기로 약속요.

  • 26.04.28 08:29

    꼼꼼하게 올려주신 후기 잘 봤습니다. 무릎이 아프시군요! 잘 회복하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 작성자 26.05.01 09:33

    래선생님 조만간 또 대간길 걸음하시겠네요.
    ^^
    미끄러지는게 가장 위험한거 같아요.
    눈길이나 낙엽길 특히 조심하시구요.
    건강한 걸음 응원드립니다. 늘 감사해요. 래선생님.

  • 26.04.28 09:14

    우중에 꽃비까지 맞으며 운치있는 정산되신듯 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6.05.01 09:34

    송림지부장님.. 잘 지내시지요?
    지부장님도 지맥길 걸음하시는 소식 종종 짧게라도 올려주시면
    어디 다니시구나 알텐데...
    조용히 다니시니 소식이 궁금합니다.
    무탈하게 건강한 걸음 이어가시길 응원드려요.

  • 26.04.28 11:52

    2010년 방장님과 함께 다녀왔던 운석공 환종주 세월이 빠르네요
    이번 클럽 이벤트산행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트레일런 관계로 참석 못해 아쉬웠는데
    비는 내렸지만 많은분들이 역사적인 사실과 즐거운 산행의 화합이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깽이님의 산행기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01 09:36

    그러게요. 2010년 후기 속의 미소대장님... 지금과 별 차이 없어 보이시니
    시대를 거스르시는건지...^^
    클럽 이벤트 산행도 화합차원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남은 정맥길 걸음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응원드려요.

  • 26.04.28 13:48

    일일히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 거론하며 감사함을 전해주는 정성가득 써내려간 산행기에 감동먹었네요..^^
    깽이님의 산행기를보며~ 나도 저렇게 정성가득한 산행기를 써봐야 할텐데.. 라고 반성도 해보고..^^

    비가와서 조금은 서글픈 출발이었지만, 비로인해 깨끗해진 공기와 더욱 빛나는 초록색의 색감이 너무나 고왔던 하루였네요..
    벚꽃도 고왔고..
    미타산에서의 조망은 대암산에서 보지못한 조망을 대신해주듯 내려가기 싫을만큼 좋았고..
    지금 생각해도 즐거웠던 하루였다요..

    무릎에 물이 차서 아직도 덜 나았다니, 같이 걸을땐 워낙 잘 걸어서 그런줄 몰랐는데, 치료 잘해서 얼른 완쾌하길 바랄께..

    이름도 친숙한 별쿵이..
    어느별에서 왔는지 몰라도 우리나라 합천에 와주어서 이렇크럼 좋은 산코스를 선물해주네..
    별쿵이~ 인형으로 만나봐도 좋을듯~
    좋은 생각이야..^^

    수고많았옹..
    다음 산행때 또 봐~~^^

  • 26.04.28 22:11

    셀님은 깽이님 처럼 후기 쓰면 얼마 못가 바로 중탈각 ㅋㅋㅋ

  • 26.04.28 23:52

    @두건(頭巾) 머라카시농?🤣😂🤣

    빙고~~~🤣😂🤣

  • 작성자 26.05.01 09:40

    ㅎㅎㅎ 언니랑 함께 걸으면 표정만 봐도 산행을 얼마나 즐기는지 알아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요.
    각자 할 수 있는걸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지내면 좋을 듯
    근데 살아보니 내가 걸은 길, 후기로 글을 남기지 않으면 후회는 되는 듯 해요.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분들도 여럿 뵈었구요.
    후기 글은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만 본인에게 가장 좋은 기록이자 행복입니다.
    언니도 걷는 걸음들 짧게라도 후기로 남겨보면 어떨지...
    셀레네 언니의 늘 힘차고 당당한 그 걸음 응원하며 지켜볼께요.
    늘 고마워요. 언니.

  • 26.04.28 22:17

    잘 정리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그날의 감동이 그대로 와 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좋아하는 산탈려면 무릎이 괜찮아져야 할텐데..
    잘 관리하세유``~

  • 작성자 26.05.01 09:42

    ㅎㅎㅎ
    두건님은 부지런한 후기글
    저는 늦은 후기글^^
    두건님과 이렇게 오래 얼굴 뵈며 산행한 기록은 없었던 듯
    종종 클럽에서 이벤트 산행 하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정맥 거의 이제 막바지인데 정맥 졸업하면
    두건님은 어떤 걸음하실까도 슬슬 궁금해지네요.
    제 무릎 아픈건 두건님 아프셨던 거에 비하면 깨갱수준
    그래도 산을 못하면 안되니 좋아지도록 노력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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