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상징-화회탈,
◆2014년 경북신도청 이전 ·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 맞아◆
경북바이오산업단지내 SK케미칼 국내 최대 백신생산공장건설
2018년 도담~안동 복선화 사업 청량리까지 1시간 20분대
찬란한 문화 유산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지 키운다
우리에게 유교문화와 찬란한 불교문화, 풍자와 해학의 민속 문화의 도시로만 알려진 안동시가 경북도청이전, 경북바이오산업단지, 4통팔달의 교통호재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현재 안동은 전국최대규모의 백신공장, 천연가스 발전소 건립, 호텔, 골프장 등 한마디로 곳곳이 활기에 넘쳐나고 있다.
경북 신 성장 거점으로 발돋움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도 2012년 초 경북도청 신청사 건축물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돼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있다.
경상북도의 행정중심도시, 글로벌도시, 한문화 휴양레저도시가 안동이 꿈꾸는 21세기 모습이다.
안동시는 경북의 중심으로 변모 하고 있다.
인구가 2008년까지는 계속 줄어들었지만 2년 연속 인구가 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옥동은 용상동과 더불어 안동에서 가장 큰 동 중 한 곳이다. 2011년 9월 기준 옥동 인구는 2만2천57명을 기록하고 있다.
가구 수는 7천 983이며, 가구당 인구는 2.76명이다.
일예로 옥동은 아파트 매매가격이 11.37% 상승했다.
안동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동일 기간 경상북도는 5.01% 안동은 3.92% 올랐다.
옥동의 경우 99~132m²가 21.35% 상승하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
경북도청이전 안동발전의 획기적 전기 맞았다
안동시-예천군의 접경지역인 경북도청 신도시는 서안동 IC, 에천 IC와 10분 남짓한 거리에 있고 중보내륙고속도로나 앞으로 건설된 동서 5축 간선도로 (봉화~울진), 동서6축 고속도로 (상주~영덕)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북도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도청소재지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 할 수 있는 곳이다.
경북도청이전 신도시-첨단 명품 행정도시
1단계로 2014년까지 도청과 도의회가 들어갈 행정타운과 유관기관 이주기관 직원을 위한 용지를 우선 개발한다.
2단계로 2020년까지 기반시설과 정주여건을 조성해 유입인구가 제대로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최종 목표연도인 2027년까지 10만 명이 거주하는 자족도시 기능 확충에 중점을 둔 대학, 레저, 서비스 기능을 위한 용지를 개발한다.
우선 청사 진입을 쉽게 하기 위해 주변 국도를 신청사까지 확장하고, 동서 간 남북 간 도로를 확장·연결해 광역 도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선 복선 전철화가 완공되면 사통팔달의 네트워크형 광역 교통체계가 구축돼 도청이전지는 그야말로 새로운 교통 요충지로 변모하게 된다.
신도청 건설과 함께 직원 이주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아파트와 상가, 금융기관 등이 따라 들어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일예로 이전 초기 황량했던 전남·전북 도청 인근도 80% 이상 개발돼 도시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경북도청도 이전 후 경찰청과 교육청이 잇달아 이전하고 유관기관 70여 곳이 옮겨지면 신도시가 제 모습을 갖추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5월에 신청사 착공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경북도청이전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도청이전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21조18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조 7760억 원, 고용유발 효과 13만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유관 기관의 동반 이전으로 인구증가 효과는 더욱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실절적으로 안동의 경우 신도시 조성의 기대화과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증가하기도 했다.
도청 신청사 준공되면 200여개 관련 기관 이전
안동 개발의 견인차는 무엇보다 경북도청 신청사 이전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청 신청사가 2014년 6월에 안동·예천의 접경지인 신도시에 도청을 이전하게 되면 대구에 있는 도의회, 도경찰청, 도교육청 등 110개 기관·단체가 동시에 이전함은 물론 118개 산하 기관 · 단체들이 장기적으로 신도시에 이전할 것으로 알려져 200여 개가 넘는 기관·단체 들이 경북도청신도시로 이전 할 전망이다.
경북도민의 열망과 염원을 담은 경북도청이전은 고려 말인 1314년 경상도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한지 꼭 700년이 되는 해인 2014년 6월까지 이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도청신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 인근에 4만9천m²의 부지를 사들여 지하2층, 지상 7층의 신청사를 짓기로 하고 8백억원의 예산을 수립했다.
또 지역단체인 주택건설협회와 건축사회가 도청신도시로 이전을 약속하는 협약을 하면서 기관단체의 이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 초 경상북도 조사 결과 도청 신도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83군데로 도 교육청과 경찰청 농업기술원 등 30군데는 도청 신청사가 이전하는 2014년 동반 이전을 희망했고 31군데는 2014년 이후 이전을 희망했다.
이전 기관단체의 임직원 수는 2천 3백여 명. 전남도청이 옮겨간 남악 신도시의 경우도 동반이전한 기관단체 직원들과 가족들이 초기 신도시의 틀을 잡는데 큰 역할을 한 만큼 경상북도는 기관단체의 원활한 이전이 도청 신도시의 성공 여부에 큰 관건인 만큼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 때문에 SK케미칼 백신공장 건립과 경북도청 신청사가 안동에 완성되면 이곳은 주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시켜줄 개발도 한창이다 국토부는 안동시 풍산읍과 도산면, 성곡동 일원 226.5km²가 신 발전 지역 종합발전구역(이하 종합 발전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안동에서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구체적으로 풍산읍 계평·괴정리 등 19개리, 도산면 가송·단천리 등 13개리, 성곡·용상동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발전촉진지구와 투자촉진지구가 지정된다.
안동의 차세대 성장동력 바이오 산업-SK케미칼 백신공장건립
2014년 경북도청 이전을 앞두고 있는 경부기 안동시의 경우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착착 진행되고 교통여건도 개선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경쟁력이 높아져 투자 최적지로 호평 받으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안동의 교통망도 동서 4축 (상주~안동~영덕) 고속국도, 중앙성 복선 전철화사업, 안동과 포항 4차선 확장, 와룡에서 봉화 법전간 국도 5호선 확장 등 교통중심축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어 기업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신 도청 이전지로서 위상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을 충족하고 있어 투자희망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산업도 안동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경북북부지역 경제발전의 성장원동력이 되어 줄 ‘경북바이오산업단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약용작물개발센터, SK케미칼 백신공장건립 등 바이오 산업의 집중 육성으로 안동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천연가스발전소 건립으로 지역발전과 함께 직간접 경제효과가 기대되며, 경북북부지역 유일한 ‘안동종합유통단지’는 지역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케미칼은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이며, 안동시는 305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35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2년에는 8개 기업이 입주하는 바이오벤처플라자도 준공된다.
이와 함께 안동이 경북도청의 신도시 시대를 연다는 기대감도 기업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동서6축(상주~안동~영덕) 고속국도,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 안동~포항 4차선 확장, 와룡~봉화 법전 국도 5호선 확장 등 안동의 교통망이 확충돼 물류비용이 절감되면서 투자희망기업이 늘고 있다.
안동은 이처럼 투자 여건이 개선되면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도 70%이상 분양되는등 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2012년 8개 기업이 입주하는 바이오벤처플라자가 준공되면 명실 공히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안동시는 도청이전에 따른 교통망 확충과 발전 기대감으로 잔여부지 20%로는 대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경북도청이 이전되는 2014년까지 66만m²(20만평) 규모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도시가스 LNG대체공급사업’이 내년 (2012년) 6월부터 공급되고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도 투자유치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000여명 고용창출과 연간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SK케미칼이 건립할 안동백신공장은 경북 바이오 산업단지 내 대지면적 6만3000m²규모로 국내 최초의 친환경 세포 배양방식을 도입한, 국내 최대의 백신공장으로 조성된다. SK케미칼이 건립할 안동백신공장은 1단계로 2013년 까지 3년간 총 119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는다.
2020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9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2014년에는 경기도 오산에 있는 SK케미칼 백신 생산설비를 안동으로 이전할 계획으로 있어 10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연간 8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로 안동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4통 팔달의 교통망 갖춰간다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이미 준공마무리 한 용상-신석, 신석-수상간 외수상-교리간, 교리-용상간 외곽순환도로망 확충과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어 줄 안동시가지에서 신도청 구간을 연결하는 4차선 신설 등 교통망 확충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며 풍요로운 안동의 백년 미래를 준비해가고 있다.
새로운 미래 천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경북 신도청소재지로서, 동서6축 고속도로와, 안동-포항간 국도4차로확장,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확정되었고,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추진하는 낙동강 살리기사업과 3,839억원이 투자되는 3대 문화권사업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추진 등 차근차근 그 기초를 놓아가고 있다.
특히 동서 6축 고속도로 상주~안동~영덕 구간에 남안동IC와 연계해 일직면 평팔리 안동JCT(분기점)가 설치되고, 길안면 만음리에 동안동 IC가 2015년 완공되면 상주방면, 서해안 일대는 남안동IC를 이용하고, 영덕방면은 동안동IC를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물류비용도 아낄 수 있다.
493억원이 투입된 송현~맥현도로 (5.80km)를 비롯해 맥현~서후 국도 4차로 2.25km(227억원), 임하댐 순환도로 확포장 9.50km(130억원), 영가대로(용정로)접속도로 1.80km(80억원), 신석~용상 국도대체우회도로 6.54km(846억원), 수상~신석 국도대체우회도로 8.0km(1천357억원), 안동댐 진입로 보행환경 조성 2.02km(45억원)가 완공됐다. 상리교 개체 및 접속도로 0.5km(33억)를 비롯해 서후~평은 국도 4차로 확장 9.88km(1,049억), 영주통로 확포장 0.93km(54억), 남안동IC 진입도로 확장 3.18km (270억), 안동~길안 국도 4차로 확장 11.89km(838억), 교리~수상 국도대체우회도로 8.3km(1,448억), 서후~와룡 도로확포장 3.23km (104억), 안동댐 진입도로 확장 1.60km (200억) 등 안동시 내부 및 외부를 거미줄 같이 엮어 나가고 있다.
이같이 동서 6축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가간선도로망, 지방도가 연계되면 사통팔달 교통망이 구축돼 전국각지에서 경북도청 이전지인 경북 안동으로 접근성과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2시간대, 대전 1시간대, 대구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해 병북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또 중앙선 복선 전철이 2018년 완공되면 서울 청량리~안동 구간이 1시간 20분대로 가까워져 접근성도 크게 높아지고, 안동~포항 4차로 확장과 동서 6축 고속도로도 개통되면 물류비용 절감 등 차원에서도 기업들은 큰 투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3조4천억 예산투입
2018년 완공예정, 청량리 ~ 안동 까지 1시간 28분 소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중 충북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에서 경북 영천시 완산동에 이르는 148km 구간에 대해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 3조 4천284억원을 들여 2018년 완공예정으로 추진된다.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중앙성 도담~영주~안동~영천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의 오는 2018년 도담~안동간 복선 전철화가 완공되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1시간 28분이 소요되며 경북 북보지역의 발전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 경제발전의 원동력 안동관광 키운다.
안동 지역경제의 성장엔진인 문화산업분야도 향토문화와 첨단산업의 접목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가며 도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영상 미디어 센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유림회관, 실경뮤지컬 개발 등 문화적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으며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게 될 ‘하회 관광지’ 와 안동화 일원의 문화관광단지는 전통호텔 유치와 함께 골프장 착공 등 문화관광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유교문화권 관광개발 사업
안동문화관광단지 문화센터를 포함한 이사업은 북부지역 11개 시·군 (면적 1만 781.7km²)을 5개 권역으로 나눠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1년간 8개 분야 186개 사업에 1조5천308억원(국비 4천175, 지방비 4천256, 민자 6천877)을 투입하는 것이다.
경북북부 5개 권역은 안동·영양·예천을 중부권, 영주·봉화 북부권, 의성·청송 남부권, 상주·문경 서부권, 영덕·울진 해안권으로 구분됐다.
분야별로는 북박휴양거점조성 5개사업에 5천442억원, 관광루트기반시설 11개사업 293억원, 중점정비 25개사업 2천 950억원, 관광지 개발 36개 사업 5천178억원, 문화자원 보수·정비 81개 사업 1천180억원, 지역축제 활성화 15개사업 170억원, 연계도로망 2개사업 70억원 등이다.
경북도와 사업추진 지자체는 이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2010년 이후 3천860억원(국비 333, 지방비 353, 민자 3천174)을 투입하기 위해 민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화관광부의 연구용역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2월 21일) 이러한 사업이 마무리되면 생산파급효과 약 3조3천330억원, 소득파급효과 약 8천292억원, 고용파급효과 약 6만8천명, 부가가치파급 효과 약 1조6천470억원으로 전망했다.
안동 숙박 휴양거점
경북북부 유교권 개발사업 가운데 안동은 성리학과 불교문화의 중심인 한국정신문화의 고장이며, 시대별로 다양한 유교, 불교, 민속, 무속 등의 문화자원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곳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안동시 성곡동·석동 일원 166만2천m²에 2015년까지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총사업비 3천293억3천700만원(국비 762억8천600, 지방비 762억8천600, 민자 1천767억6천400)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먼저 관광단지 기반이 조성되면 상가와 공예촌이 들어서게 되고, 호텔·콘도등 숙박시설도 건립될 예정이다.
또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놀이공원이 조성되며, 문화 관광단지 진입도로 2.3km 개설, 유교문화체험 및 홍보안내센터, 전망대, 스파랜드, 허브파크, 주차장, 광장 등의 시설도 갖춰진다.
골프장은 경북관광개발공사가 맡아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콘도와 상가, 공예촌 건립도 민자사업으로 내년부터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을 위해 국비 491억9천500만원, 지방비 491억9천500만원이 투자됬고, 119억8천만원(국비 59억9천, 지방비 59억9천)이 추가 투입됐다.
또 사업의 조기 마무리를위해 국비와 지방비 422억300만원과 민자 433억500만원 등 모두 855억800만원이 투입 될 계획이다.
안동의 투자 포인트는?
안동의 투자 포인트는 도심권은 강서 생활권 옥동신도시 인근, 터미널이전 중앙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노하동 송현동이 유망하다.
강동 생활권은 용상신도시 인근, 안동문화관광단지가 들어 서고 있는 성곡동이 포인트다
. 강남 생활권에는 행정타운이 조성되어 있는 정하동 정상동에 들어설 정하 신도시 인근, 중앙 생활권에는 도심을 리모델링 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 투자포인트라 할 수 있다.
특히 2020년 안동시 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 예정용지로 풀리는 지역이나 인근, 또한 대체우회도로는 기본 설계중인 구간 및 공사중이거나 일부 개통되어 있는 지역에 IC인근이 투자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그리고 120여개의 기관이 이전될 경북도청 이전지 주변, 바이오 산업단지 주변, 하지만 경북도청 부전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투자에 유의 해야 한다
글쓴이 : 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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