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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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0 >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 -
제주해녀항일운동은 1932년 1월 구좌읍과 성산읍, 우도면 일대에서 일제의 식민지수탈 정책과 민족적 차별에 항거한 해녀들이 일으킨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항일운동이다.
야외전시
해녀상
해녀박물관
해녀의 집
영등굿
해녀들이 물질할 때 옷을 갈아입고 몸을 녹이며 잡은 해산물을 처분하고,
서로 정보를 나누는 공간인 '불턱'
해녀들이 바다일을 할 때 사용하는 물질도구와
물옷
1950년대 물옷
눈(수경)
테왁망사리
빗창과 골호미
물질도구
물질도구
질구덕(지고다니는 바구니)과
테왁망사리
물옷
눈(수경)
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회
활동
해녀항일운동의 주역
최우수 해녀상 수상자 석고상
테우는 제주의 전통배로서 제주연안에서 고기잡이, 해조류 채취에
이용했을 뿐만 아니라 해녀들의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다.
제주의 어업
제주해녀박물관이 있는 하도리
해안
세화리 갯것할망당
갯것할망당은 해녀를 지켜주는 바다의 여신을 모시는
사당이다.
하도리 불턱
평대리 해녀의 물질
평대리 도께동산 불턱
불턱
갯용녀부인을 모신 하도리
각시당
종달리 돈지할망당
이 할망당은 생게남(우묵시스레피 나무)이 신목 구실을 하여 생게남
돈지당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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