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신문고 ]
(國民申聞鼓)
국회의원 비례대표 없애고 명예직으로 선출하자!
국회의원 1인당 지급되는 혈세가 연 7억9,254만 원이니 염라대왕도 부러워 한단다.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어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자!
주권을 맡겨 놓으니 종놈들이 상전노릇 하며 기고만장 하여 짐승도 안 하는 동성연애 합법화 하자고 미친개소리 를 내며 꼴값을 떨고 있다
선진국 국회의원 세비가 1인당 GDP
기준 평균 3배인 반면 한국의 국회
의원은 5배가 넘는 세비를 받으며 전 세계 3위의 특권을 누리고 있지만
국민이 느끼는 가장 부패한 집단
1위가 정당과
국회요 국회의원 수준보다 국민의 수준이 높은 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한 대한민국이다.
선출권력의 부패는 공무원 부패로 이어지고 이들이 죄를 면하려는 온갖 술수로 인해 수사기관과사법부까지 부패한 나라가 우리나라다
의원 숫자를 100명 만 줄여도 연 800억 원가량 절감되고, 의원 보좌진 인건비 연 1,467억을 절반 만 줄여도 연 750억 원가량 절감이 되니 국회의원들의 의지 만 있으면 도탄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국회의원 지원
예산》
1. 국회의원 보수
2. 의원보좌직원
인건비
3. 의원정책 개발
경비
4. 의원실 운영경비
5. 의원보좌직원
경비 등으로 구성
2020년 국회의원 지원예산 총액 2,377억6,200만원
*의원 1명에 지급되는 국민들의 세금이 7억 9,254 만원
(국회의원 300명)
*국회의원 보수 총 462억 2,400만원
* 의원보좌관 등 의원실직원 인건비1,467억4,600만원 (4급보좌관 2명, 5급 비서관 2명, 6·7·8·9급 비서 각1명 등 정직원 총 8명과 인턴 채용 가능)
*사무실운영비 1년 564만 원 지원
*차량유류비 및 차량유지비 매월 146만 원 지원
*입법 및 정책개발비 1년 2,779만원 지원
* 정책자료발간, 홍보물유인비 1년 1,200만 원 지원
* 공무수행 출장비 총 20억400만 원 /300명(1인당 출장비 연평균 668만원)
☞국회의원 수당및경비(연봉,월급)
2020년 연봉
1억 5,187만 원.
1.월 수당 (월평균 749만8,910 원, 년 8,998만6,420 원) 해괴한 수당이 다 있다.
일반수당 월 675만1,300원 관리업무 수당 60만7,610원
정액급식비 14만원
2. 상여금
(1,485만2,860원)
정근수당 675만
1300원 (1월과 7월각일반수당의 50% 지급) 명절휴가비 (810 만1560원) (설,추석에 각 일반 수당의 60% 지급)
3. 경비(4,704만원)
입법활동비 313만6,000원
특별활동비 78만4,000원
(특별활동비는 300일 기준으로 회기 중 1일당 3만1360원이 지급)
자료출처/ 기획재정부와
국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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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國 言論 }
韓國은 이대로 亡할것인가?
법치 문란의 주범이 법원....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한다.
法官들의 편향된 이념과
주체사상 (主體思想)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영국BBC방송의
오늘날 한국 촌평이다.
● 한국은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BBC방송은 멀쩡하던 나라가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부터 시작해 침몰해 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영국식의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 살 뜯어 먹는 미친 나라 국민》이란 뜻이다.
● 한국은 판사(判事)들이
나라 망해먹는 이상한 나라
탄핵사변 이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방송의 표현을 빌려 보다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사들이 나라 망치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판사 몇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 먹기로
말아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
● 한국은 판사가 개판인 나라
판사가 良心이 없으면 판사 자격이 없다.
판사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재판하면 그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
탄핵을 비롯해 판사의 이름으로 오늘날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에서 자행되는 이런 현상을 수없이 목도하고 있지않은가?
감히 대통령 탄핵도 비상식적으로 하는 자들이니 《무슨 짓인들 못할까》
● 한국은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인 나라
법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법원은 법치수호기관이어야 하는데, 법치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이라면 나라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다.
● 한국은 法治문란 곧 憲政문란
때문에 망해가는 나라
법치문란은 곧 헌정문란이며, 동서고금에 나라가 망국에 이르는 두 개의 큰 길 중 하나가 《형벌문란 곧 법치문란》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며 남긴 말도 바로 법원의 이런 문란한 상태를 지적한 것이었음을 새삼 알게된다. "법원은 소문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 진실을 찾고 재판하는 곳"이라는 뜻의 말씀.
이미 대한민국법원은 그런 상식적인 본래의 취지조차 상실한 상태임을 연일 보고 있다.
●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박정희 덕에
《쓰레기 통에서 장미꽃》을
피웠던 나라
6ᆞ25사변 참상을 보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울 수 있겠느냐’고 한
멘트와 함께 ‘나라가 자살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평한 영국인의 한국평가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시간의 전후를 연결하면 이런 뜻이 된다.
불모의 땅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출현》으로 한때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기적을 창출했지만...
● 한국은 판사들이 앞장서서
《스스로 노예의 길》로 가는
이상한 나라
《국민이 본래 미개하고 천박해 》 결국 스스로 본래의 자리(쓰레기통)로
되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잘사는 게 복에 겨워 판사들이 앞장서서 차내고 스스로 고난의 길, 노예의 길로 가려하는 이상한 국가가 한국과 그 국민들이 아닌가?
- 영국 BBC 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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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그들을 ‘등신’이라고 부르지 마라.
우리는 문재인을 등신이라고 부른다. 북한은 그를 삶은 ‘소대가리’라고 기가막힌 비유를 들어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와 현재의 집권세력은 절대 등신들이 아니다. 지혜롭다. 그리고 교활하다.
등신은 따로 있다. 빼앗긴 자리를 되찿을 엄두도 못내고 맨날 헛발질만 일삼는 보수 떨거지들. 나는 그들을 등신 대신 ‘머저리’라고 부르고 싶다.
이 머저리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 중 못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첫째, 싸울 줄을 모른다. 선방을 날려야 할 때가 언제인지, 처야 할 급소가 어딘지 도무지 감을 못 잡는다. 강하게 나가야 할 때가 언제이고 뒤로 물러서야 할 때가 언제인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근성이 없다. 그러니 백전백패다.
둘째,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 다시 말해서 국민들의 민심이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 파악도 못하고 관심을 기울일 생각도 없는것 같다. 민심은 내가 국민들과 하나가 될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셋째, 힘을 합하지(단결) 못한다. 다들 제 밥그릇(자리) 챙기는데만 눈에 불을 밝힌다. 집단(패거리들)의 이익을 위해선 때론 개인의 희생과 과감한 양보도 불사(不辭)할 줄 아는 좌파들의 일사불란한 행동을 배워도 한참 배워야 한다.
넷째, 현 정권을 비난만 할 줄 알지 뚜렷한 대안도 없고 새로운 정책도 목표도 없다. 그러니 민주당 지지율이 내려가도 국힘 지지율은 절대 올라가지 않는 희귀한 현상이 일어 나는 것이다. 그래서 “정권을 잡으면 어쩔건데” 라는 말이 나온다.
다섯째, 피아(彼我)를 구분할 줄 모르고 지네들끼리 총질하는데는 명수다. 다들 지가 더 잘 낫다고 착각 한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하는데. 똑똑한 인재(혹은 동료)를 발견하면 가능성을 인정하고 뒤에서 밀어주고 지도자로 세워줄 줄 알아야 하는데 옆 사람이 나보다 잘되는 꼴을 못본다. 끌어 내리지 못해 안달을 한다.
여섯째, 불의를 보면 의분을 갖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 하는데 그럴 능력도 각오도 의지도 찿아볼 수 없다.
현 정권이 저지르고 있는 온갖 불법들, 소통과 타협의 민주적 절차 대신 완력과 세몰이로 말 안 듣는 공직자를 내쫓고, 정권 비위를 거스르면 보복과 협박이 가해지고, 월성 1호기를 더 가동하겠다는 산업부 원전 과장에게 “너 죽을래”라고 윽박질렀다는 기가 찰 상황이 폭로되고, 저항하는 관료 집단을 권력으로 찍어 누르고,정권 비리를 수사하는 수사팀을 해체하고,고분고분하지 않은 감사원장에겐 정치 프레임을 덮어 고립시키고, 한 국가의 대법원장(일반 판사가 아님)이라는 자는 자신을 대법원장 시켜준 정권에 보답하려고 후배 판사를 희생양으로 바치며 정권의 수족처럼 움직이면서 뻔뻔스런 거짓말로 위증죄까지 저지르는데도 책임지고 물러나기는커녕, 급기야 법관 탄핵이라는 폭압적 카드로 판사들을 향해 수틀리면 가만 안 놔둔다는 조폭식 협박을 일삼는데도 이 ‘머저리’들은 멍청한 궤변만 늘어놓다가 그나마도 제풀에 지쳐 손 놓고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일곱째, 이들 또한 정직하지 못하다.
이 작자들은 국민들로부터 개 돼지 취급을 받아도 싸다. 교활한 등신들 보다 이 머저리들이 우리를 더 열 받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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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개**야, 피같은 국민세금 한 푼 쓰지말고 지금까지 챙겨서 짱박아 놓은 니돈으로 당장 전부 원상복구해라!
긴급속보!!!!!!!!!
군사시설 폐쇄조치 합의는 유엔 사령부 고유 권한으로 무효라고 발표 했다.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 공식 발표 :
합의사항문재인과 김 정은간의 합의된 NLL과 DMZ 평화구역 확장 및 주요군시설 폐쇄조치 합의사항도 주한 유엔군사령부의 고유권한이라고 선언하며 기존합의는 무효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종전선언에 관한 미 상원 군사위원회 공식선언은 문재인이 합의 한 종전선언은 비핵화 이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및 유엔군사령관에 임명된 에이브라함스대장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문재인이 합의한 내용 즉 NLL 남측 경계구역을 남쪽으로 확대 이전하는 것과
DMZ GP 철수 및 일선 전투 병력과 북괴군 방사포 타격을 위한 포부대를 후방으로 이동하는 등, 사실상 전방 무력화 조치를 김정은과 합의한 사항은 무효이며, 주한유엔군사령부의
고유권한임을 천명하고 문재인의 절차상의 잘못을 지적하였다.
미의회 상원 군사위원회는 문재인이 남북회담에서
김정은과 합의한 종전선언도 실효성이 전혀 없는 단지 수사
적 표현일 뿐이라고 일갈하였다.
미 상원의원과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 대부분은 이날 미의회에서
남과 북은 종전선언에 앞서 반드시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미의회의 입장을 밝혔다.
로널드레이건과 클린턴 행정부에서 북한과의 종전 및 평화협정체결에 대비한 비밀 보고서를 작성했었던 패트릭노턴
전 미국무부 법률자문관은, 종전선언은 문재인이 미 Fox News 와 갖은 공식 인터뷰 때 설명한 것처럼 종전선언 후 다시 취소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라고 문재인의 사기성 인터뷰 발언을 크게 지적하였다.
우선 남ᆞ북한 종전선언이 법적권한과 효력이 유효하게
되려면 남ᆞ북한 정상이 서명한 후, 미국ᆞ중국이 종전선언에
서명하고 안보리나 유엔총회가 이를 지지하고 추인하는 결의안 채택이 최종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효력을 발생하는 것이며 문재인과 김정은의 일방적 종전선언 합의는 유엔안보위법과 국제법상 전혀 효력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원 군사위 소속 데이비드 퍼듀 공화당 의원은
미국은 비핵화를 위해 그 어떤 전제조건도 용인하지 않는다면서
종전선언이라든지 개성공단 재개 같은 남북경제교류협력도
비핵화가 선행되기 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언급하였다.
한마디로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은 유엔안보위의 종전선언에
관한 법률적 지식마저 모르는 초딩수준의 참모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급격히 떨어 뜨리고 있으며 미개발 후진국으로서의 국제적 망신만을 초래하는 코메디 빅쇼
정부의 수치스런 상황만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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