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 존장(興化 存奬)선사-第三十九 / 830~888, 당(唐) 말기
大道全在心 대도전재심 亦非在心求 역비재심구 付汝自心道 부여자심도 無喜亦無憂 무희역무우
대도는 온통 맘에 있다지만 맘에 구함 있으면 그르치네 그대에게 부촉한 자심의 도에는 기쁨도 근심도 없느니라
♣ 법명은 存奬(존장). 臨濟(임제)의 회상에서 侍者(시자)로 있다가 뒤에 三聖(삼성)의 회상에 가서 首座(수좌)가 되었다. 항상 말하기를「남방으로 아무리 돌아다녀도 주장자 끝에 불법 아는 놈이 하나도 걸리지 않는군」하고 큰 소리를 쳤다. 그러다가 大覺(대각)의 회상에서 院主(원주)를 보다가 그의 법문을 듣고 비로소 크게 깨쳤다.
고향의 홍화사에서 開堂(개당)하였는데 향을 피워들고 말하기를「三聖스님은 나에게 너무 무정하였고, 大覺스님은 너무 사정을 보아 주셨다. 그러므로 돌아가신 臨濟(임제)스님을 공양하기로 한다」하고 臨濟(임제)의 법을 이었다.
後唐(후당)의 莊宗(장종)이 깊이 귀의하여 법호와 법복을 올렸으나 받지 않았다. - 조계종 봉원사 홈페이지에서 -
♣ - 흥화 존장 스님 일화 보기 / 선림고경총서, 오가정종찬(五家正宗贊) 中에서 - |
첫댓글 흥화 존장 선사님
처음 접하는 명호네요
법문 감사합니다()()().
홍화 존장 선사, 저도 낯선 명호입니다.
나무불법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