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whistled as he lifted his bag into the hallway. Big banners saying ‘100 years’
were in the corridors. The present were all put on a table in the center of the
room and he shoved the hat box slightly on the ground under the table. “We’ll
all eat first,” bossed Aunt Kitty, “then everyone here will get their turn to
give their present to Mammy.” Tommy watched as people moved like a pack of
migrant wildebeest towards the buffet table. He decided to hang back and remove
the plastic covering off his gift, for he was dying to be first in line for
his granny to see his gift. He tilted open the lid to take a satisfied peek.
He couldn’t believe it! Inside was a scummy black hat like you’d wear going to
a funeral. He turned it over in the box, crouching down as if the Memory Hat
might miraculously appear underneath, but there was none. He hastily grabbed
his cell phone and rang the number that was written on the lid. (『EBS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영어독해연습 1 종합편』, 2012년 3월
발행, 한국교육방송공사, 21쪽)
Tommy는 가방을 들고 복도로 들어오며 휘파람을 불었다. 복도에는
‘100세’라고 쓰여 있는 커다란 현수막들이 있었다. 선물들은 방 한 가운데에 있는 탁자에 모두 놓여있었고, 그는 그의
모자 상자를 테이블 아래 바닥에 살짝 밀어 넣었다. “자 우리 모두 식사부터 합시다.”라고 Kitty 고모가 말했다. “그러고
나서 여기 있는 모두가 차례차례 엄마에게 선물을 줍시다.” Tommy는 사람들이 한 무리의 이동하는
영양 떼처럼 뷔페테이블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뒤에 남아서 그의 선물의 플라스틱 뚜껑을 없애기로
마음먹었다. 왜냐하면 그는 할머니가 그의 선물을 첫 번째로 보기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그는 뚜껑을 살짝 기울여서 열어 만족스런 표정으로 상자 안을 엿보았다. 그는 믿을 수가 없었다. 상자 안에는 장례식에나 쓰고 갈법한 볼품없는
검정색 모자가 들어 있었다. 그는 마치 기념모자가 기적적으로 아래에서 나타나기라도 할 것처럼 몸을 구부려
상자 안에 있는 모자를 뒤집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그는
급히 휴대전화를 잡고, 뚜껑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EBS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영어독해연습 1 종합편』, 2012년 3월 발행, 한국교육방송공사, <정답과 해설>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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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e”를 “없애기로”로 옮겼는데 여기에서는 “벗기기로”라는 뜻이다. 선물을 꺼낼 수 있도록 뚜껑을 벗긴다는 이야기이지 그 뚜껑을 없앤다는 이야기가가 아니다.
“satisfied
peek”를 하기 위해 뚜껑을 열었다는 말인 것 같다. 따라서 “만족스런 표정으로”는 오역인 것 같다. 이후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보아 결코 만족스러운 표정이 나올 수가 없다.
이덕하
2012-05-10
첫댓글 어떤 분이 “plastic covering”는 “비닐 포장”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34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