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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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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경전 논서 / 사경 [불교의 비전] 무량수경종요 (해설). 14
제일시네마 추천 2 조회 51 23.05.18 07: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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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8 07:56

    첫댓글 <정정취(正定聚)와 비정정취(非正定聚)의 상대문>

    감사합니다.^ㅡ^
    제일시네마님.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 23.05.18 08:42

    반드시 부처님의 세계만 정토가 아니다.
    엄청나게 장엄하고 청정한 세계가
    갑자기 열리기를 꿈꾸면서
    삶을 버리는 수행에 몰두하지 말라.
    우리들이 경계를 잘못 보는 견해만
    조금 바꾸어도 세계는 다르게 보인다.
    그것이 묘관찰지의 경계이고
    일체를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이를 정정취문 정토라고 이름한다.
    나무아미타불

  • 23.05.18 10:10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3.05.18 10:27

    정정취문의 정토를 보인 것은 큰 깨달음이 아니라도
    정토의 경계를 감득(感得)하고 수용(受用)할 수 있도록
    부처님이 성소작지의 대비력으로 보이신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23.05.18 16:57

    정정취문 정토는 비정정취가 사는 땅과 비교하면
    정토라는 뜻이지 불보살의 정토와 같다는 뜻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3.05.18 20:28

    <불교의 비전> 무량수경종요(해설)14
    (원효)
    네 번째는 정정취와 비정정취의 상대문이다
    삼취중생의 고통이 일어나는 땅은 예토라 하고
    오직 정정취만 사는 곳을 정토라고 이름한다.
    정토에는 사솨(四果)의 성문도 있고
    네 가지 지혜를 의혹하는 범부도 있다
    다만 사정취(邪定聚)와 부정취(不定聚)는 없다.

  • 23.05.18 20:51

    (해설)
    "네 번째"라고 말한 것은위의 <아미타경소>에서
    대략 설한 것처럼 원만문. 일향문. 순정문에 이어서
    네 번째의 정정취문 정토를 가리키는 것이다.
    "정정취(正定聚)와 비정정취(非正定聚)의 상대문"이란
    정정취문 정토는 비정정취가 사는 땅과 비교하면
    정토라는 뜻이지 불보살의 정토와 같다는 뜻이 아니다.
    정정취문 정토를 보인 것은
    큰 깨달음이 아니라도
    정토의 경계를 감득(感得)하고 수용(受用)할 수 있도록
    부처님이 성소작지의 대비력으로 보이신 것이다.
    삼취중생(三聚衆生)은 정정취(正定聚)와 사정취(邪定聚)와
    부정취(不定聚)를 말하며 , 이들이 섞여 살면서
    괴로움이 많은 땅을 예토(穢土)라고 이름한다

    사과(四果)의 성문은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이며 모두 소승의 정정취에 해당한다.
    (일심정토를 논함 97쪽)

    감사합니다
    제일시네마님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3.05.18 20:53

    정정취문의 정토, 비유비무의 경계

    깊은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3.05.18 21:12

    무량수경종료

    [원효]

    네 번째는 정정취와 비정정취의 상대문이다.
    삼취중생의 고통이 일어나느 땅은 예토라 하고,
    오직 정정취만 사는 곳을 정토라고 이름한다.
    정토에는 사과의 성문도 있고,
    네 가지 지혜를 의혹하는 범부도 있다.
    다만 사정취와 부정취는 없다.

    [해설]

    "네 번째" 라고 말한 것은 위의[아미타경소]에서
    대략 설한 것처럼 원만문. 일향문. 순정문에서 이어서
    네 번째의 정정취문 정토를 가리키는 것이다.
    "정정취와 비 정정취의 상대문" 이란
    정정취문 정토눈 비정정취가 사는 땅과 비교하면
    정토라는 뜻이지 불보살의 정토와 같다는 뜻이 아니다.
    정정취문의 정토를 보인 것은 큰 깨달음이 아니라도
    정토의 경계를 감득 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부처님이 성소작지의 대비력으로 보이신 것이다.
    삼취중생은 정정취와 사정취와
    부정취를 말하며, 이드이 섞여 살며서
    괴로움이 많은 땅을 예토라고 이름한다.
    사과의 성문은 수다원. 사다함.아나함.
    아라한. 이며 모두 소승의 정정취에 해당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3.05.18 22:43

    정정취문의 정토를 보인 것은 큰깨달음은 아니라도
    정토의 경계를 감득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부처님이 성소작지의 대비력으로 보이신 것이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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