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불문로 : 길을 헤매는 사람은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공 신지훈
우공 신지훈
우공 선생 <문인화>
우공 신지훈
남전 서천문 작품
1. 문징명 시
2. 백련 시
죽순이 붓과 같으나 글자를 쓰기는 어렵고
소나무 잎이 바늘 같으나 실을 낄 수는 없다.
1. 문징명 시
2. 백련 시
죽순이 붓과 같으나 글자를 쓰기는 어렵고
소나무 잎이 바늘 같으나 실을 낄 수는 없다.
초암 서성우 작품
1. 당시
2. 김수항 시
1. 당시
2. 김수항 시
진전 박희송 작품
1. 상서로운 기운과 구름이 그림 같은 누각을 두르고
노란 꾀꼬리와 자주색 제비는 새 살림을 축하하네.
2. 상촌 선생 시
1. 상서로운 기운과 구름이 그림 같은 누각을 두르고
노란 꾀꼬리와 자주색 제비는 새 살림을 축하하네.
2. 상촌 선생 시
태경 박수아 작품
1. 석북 선생 시
2. 봉서 임서
1. 석북 선생 시
2. 봉서 임서
청암 김호형 작품
1. 맑은 바람 밝은 달은 값을 매길 수 없고, 가까운 물과 먼 산에는 다 정이 있다네.
2. 물방울이 떨어져 바위를 뚫는다.
1. 맑은 바람 밝은 달은 값을 매길 수 없고, 가까운 물과 먼 산에는 다 정이 있다네.
2. 물방울이 떨어져 바위를 뚫는다.
청포 김정숙 작품
1. 상촌 선생 시
2. 이매창 시
1. 상촌 선생 시
2. 이매창 시
유강 김윤정 작품
1. 퇴계선생 시
2. 이해인 시 '꽃마음 별마음'
1. 퇴계선생 시
2. 이해인 시 '꽃마음 별마음'
심연 김영희 작품
1. 논어 구 : 있어도 없는 것 같고, 차 있어도 텅 빈 것 같다.
2. 다산 정약용 시
1. 논어 구 : 있어도 없는 것 같고, 차 있어도 텅 빈 것 같다.
2. 다산 정약용 시
설천 김성수 작품
1. 이규보 시 '정중월'
2. 초의선사 시
1. 이규보 시 '정중월'
2. 초의선사 시
해촌 김상주 작품
1. 하늘은 만리나 푸르고 구름 일자 비 되어 내리네
인적 없는 적막한 산에 물 흐르고 꽃은 피더라.(황산곡 시)
2.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명심보감)
1. 하늘은 만리나 푸르고 구름 일자 비 되어 내리네
인적 없는 적막한 산에 물 흐르고 꽃은 피더라.(황산곡 시)
2.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명심보감)
석농 김병인 작품
1. 한가한 가운데 집에서 책 읽으니 세월을 잊고
종이 위에 글씨를 쓰니 구름이 이네.
2. 용비어천가 제2장
1. 한가한 가운데 집에서 책 읽으니 세월을 잊고
종이 위에 글씨를 쓰니 구름이 이네.
2. 용비어천가 제2장
평호 권종현 작품
1. 대 그림자가 뜰을 쓸어도 티끌은 일지 않고
달빛이 못을 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다.(채근담)
2. 다산 정약용 시 '세모'
1. 대 그림자가 뜰을 쓸어도 티끌은 일지 않고
달빛이 못을 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다.(채근담)
2. 다산 정약용 시 '세모'
황인택(아호 연송)
연송 황인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