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성천 교수님의 지지와 격려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한덕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를 학생들에게 일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국 오지 (농어촌 포함) 사회복지 소외는 꼭 개선되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한발씩 앞서서 훌륭한 일을 하시는 선생님께 존경을 표하며 언제 한번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보내주신 문건은 저희 중앙대 아동복지학과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김성천 드림     ..........  김성천 교수님의 격려에 대한 저의 감사 편지     존경하는 김성천 교수님, 관심과 격려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래전에 중앙대 아동복지학과에 박현희(현재,인천아동복지관 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중앙정연 모임을 잘 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에도 꾸준히 참여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 00학번 이미영 학생이 제9차 정예화캠프에 참가하고 또 지난 여름 방학에 제2기 광산지역사회사업팀으로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또 00학번 고정순 학생도 이달 말 강원도 태백시 폐광지역 철암마을에서의 월동준비 봉사활동 겸 사회복지 학습여행에 온다고 합니다. 어쩌면 제3기 광산지역사회사업팀으로 활동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지와 낙도에서 지역사회에 다가가는 접촉점으로서 아동 프로그램이 주효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지사회사업에 있어 아동복지학과 대학생들이 강점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전통있는 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의 훌륭한 제자들을 오지(광산지역,농촌,낙도)사회사업에 꼭 보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김성천 교수님의 가르침과 참여를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02-3280-8197 / 010-3080-8197 오지사회사업가 한덕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