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 :16 ~ 19
16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17 서로 이어져 붙였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빛을 발하고 그것의 눈은 새벽의 눈꺼풀 빛 같으며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만물을 지으실 때, 저마다의 필요에 따라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에게는 똑 같은 능력이 아닌 각자 각 개인에 따라 주셨습니다. 어떤 이는 이런 것을 어떤 이는 저런 것을.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그 놀라운 것들을 다 합하면 능치 못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주님 !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과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
많이 받은 것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받은 만큼 더 많은 것을 행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주님 주신 대로 자족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작은 일에 충성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더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믿음이 있으니(진선미) - 아현성결교회 아가페 찬양대 131124' 보기 - https://youtu.be/-Fg3vrX9-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