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종카페 컬럼 지상 최강의 남자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그래플러 바키
마쯔오쇼장 추천 0 조회 4,763 05.03.07 13: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3.07 14:03

    첫댓글 앗 !! 이럴수가~ 이런 ... 영광이... (여지껏 그렇게 등수놀이 하신 분들을 질타 했건만....) 전문가컬럼란은 감회가 다르군요~!! 드디어 바키 등장~~~!!

  • 05.03.07 14:08

    역시... 저도 첨엔 '뭐 이런 만화가 다 있어~??'라고 생각을... 나중엔 볼게 없어 봤더니 역시 엄청난 박력이... 말도 안되는 장면들도 꽤 있지만 그런건 그러려니 하고 보죠.. 만화 볼때의 "경지"에 올랐다고나 할까... ㅋㅋㅋ 아랑전도 또한 몸의 움직임을 엄청나게 잘 묘사했더군요~ 이 컬럼처럼 바키 최근호를 보니

  • 05.03.07 14:09

    역시 중국무술에 대한... 경외라고 까지 할수 있을것 같은... 중국무술 위주의 스토리 전개더군요~!! 그래도 잼있당~~~

  • 05.03.07 14:11

    앗 !! 그리고 돗포님은... 또 살짝 꼬릿말 올리고 달아나실건가.... 회원님들 보시면 잡아 주세요~ 컬럼을 토할수 있게 직접 관장을 해버리시던지~!!

  • 05.03.07 15:51

    바키나 터프나 중국무술의 대한 환상이 짙더군요. 확실히 만화와 중국무술은 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가라데 중심의 만화라고 믿었던 군계까지도 요즘은 그쪽으로 넘어가는 추세고....

  • 05.03.07 17:39

    전 그래플러 바키보다는 터프가 더 재밌던데요.그림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 한결 낫고..바키는 그림부터가 약간 부담된다는...

  • 05.03.07 17:42

    바키에서 오로치돗포가 아닌 최영의 선생에 대해 잠깐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극진회관의 항의로 오로치돗포와 최영의 선생과의 차별화를 위한것이었지요.. 글구 레인코트님.. 제가 관장하러 갈겁니다.. ㅋ

  • 05.03.07 18:19

    제가 생각하는게 글에 많이 있네요. 그래플러가 힘을 못쓴다는점과 거의 타격중심으로 만화가 진행됀다는점....^^ 만화자체는 굉장히 재미있는데 다소 혐오스러운 부분도 있고 폭주족이 타이슨모델로 하는 헤비급 권투챔피언 이기는 장면같은건 정말 아이러니....

  • 05.03.07 18:21

    그리고 이작가는 정말 가라데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 같아요. 태권도,삼보,주짓수 이런건 그냥 주연들을 빛내기 위한 엑스트라 정도일까나? 모 해보지도 못하고 박살나죠.ㅡ.ㅡ 한마 유지로가 부인 처음만났을때 호이스 그레이시 모델이 유지로한테 아무것도 못해보고 내려찍기 한방에 지고....

  • 05.03.07 20:16

    검은손길님... 제가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05.03.07 20:49

    앗 쇼장님 오랜만이시네요 ㅎ근데 국내에도 나왔나요?제목도 같은지요?

  • 작성자 05.03.08 01:34

    네,레온님. 만화방 가셔서 바키 주세요 하면 알아서 꺼내 줄 겁니다.^^

  • 작성자 05.03.08 01:34

    코트형님, 순위놀음을? ㅋㅋㅋ 주사기가 어디갔나?

  • 작성자 05.03.08 01:37

    아 참, 그런데 한마 유지로 한테 박살난 주짓수 파이터의 이름은 로리언(온) 그레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호리온을 영어식으로 읽으면 로리언이 되죠 ㅋㅋㅋ

  • 05.03.08 01:43

    모처럼만에 쇼장님 있으시길래 애써 찾아서 대화걸었는데..튕기고...다시 로그인해서 들어가니.....역시나...흑흑..ㅠ.ㅜa

  • 05.03.08 10:3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08 20:54

    전 개인적으로 바키보다 터프가 훨씬 낫던데...정말 위에 어떤 님 말씀대로...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림이 영 아니구요. 스토리 면에서도 터프가 훨씬 낫다고 보는데...2부에선 레츠가 지진때문에 죽었다가 막 살아오기도 하고...스토리가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 작성자 05.03.08 16:53

    사루와타리 선생의 고교철권전 터프는 판크라스 소속의 선수들이 가장 많이 보는 만화이긴 합니다. 판크라스의 풍운아 스즈키 미노루 선수가 직접 나다 신영류 관절기들을 응용해 보니 제법 쓸만한 것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05.03.08 17:01

    뭐 저는 모두의 동의를 얻고자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런걸로 설득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어느게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른 것이니까요.

  • 작성자 05.03.08 17:01

    참, 그런데 김기성님은 어느곳에 스크랩 해 가시는 건지 알려주실 수 없으신지요? 일전에도 몇번 스크랩 해 가셨던 것 같은데... 제 글이 어디에 가 있는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싶거든요. 천산의새벽님은 저랑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이니 별로 상관없습니다만.^^;;

  • 05.03.09 00:08

    바키서 쫌 어이없었던데 바키가 한마유지로 한테 지고 자기엄마 죽고 세계곳곳여행하다 브라질가서 힉슨한테 도전하잖아요?거기 힉슨이 자기보다 강한사람들이 많은 지하경기장을 가라하는 말이있는데..그말 듣고 한참 속으로 웃었죠..글고 제목이 그래플러바키인데..거의 스트라이커 식으러 나오니..애니에서는 제목을 아

  • 05.03.09 00:09

    예 파이터 바키로 바꿨잖아요..ㅎㅎ;오늘자 바키에서 한마유지로(류진호)와 오로치 돗포하고 싸웠슬텐데..ㅎㅎ

  • 05.03.09 00:58

    ..... 제가 순위놀음 추방위원회의 회장이라도 되고플 만큼 순위놀음엔 부정적이었지만... 확실히 전문가컬럼란에선..... 혼자서 "하까 마까 하까 마까 " 윤리와 본능 사이에서 을~매나 고민을 했던지... 그래도 본능의 유혹을 뿌리치진 못했죠... 기꺼이 주사기에 뒤를 맏기리다...흑..

  • 05.03.10 02:29

    모자라 격투달인열전 등의 책을 쓴적이 있습니다.저도 읽어보진 못하고 일본싸이트에서 리뷰만 간단히 봤는데 뭐 대충 이타가키 선생이 좋아하는 취향의 무도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도 찍고 인터뷰 등을 담은 책 같더군요.그책에서 바로 나카무라 총사 이야기가 나옵니다만...실제 이타가키 선생의 인터뷰에도 보면...

  • 05.03.10 02:38

    라는 점등...그리고 아시다 시피 최영의,노초웅,현 관장 문장규...신극진회의 몇몇 인사들...us대산의 조일삼,조태언 형제등...일본공수계를 주름잡는 유명인사들은 다 한국계라는 것이 재미가 있군요...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다면...이타가키 선생이나..카지와라 선생 둘다...스스로가 무도매니아를 자처하면서...

  • 05.03.10 22:14

    아전인수..라고나 할까... 일본인들은 그런게 꽤 심하잖습니까~?? 그나저나 돗포님...위의 꼬릿말들은 다 읽어 보셨는지... 그럼 그냥 도망 못치실텐데...

  • 05.03.13 22:15

    으음 아랑전도 써주시면...아랑전이 그림도 그렇고..전 훨씬 맘에 들더군요^ㅡ^

  • 07.06.17 04:32

    저는 격투장면도 좋아라하지만 바키라는 만화가 특히나더맘에드는건 부과설명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유지로가 격파를왜하냐는 식으로 말하닌깐 레츠 스승이말한 무술은 약자를위해 생긴거 타인에게 피해를주지않고 얻을수있는깨달음의 실감 <<이런 말투가 너무너무좋습니다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