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독서교육신문
구독
공유하기
통합검색
초3·4, 중1, 고1은 ‘독서 집중학년’…학교 독서교육 무엇이 달라지나
김현주 기자2026. 7. 13. 16:42
11
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2027년부터 학습 전환기 학생에게 맞춤형 독서교육
아침 10분 책 읽기·교과 연계 수업·방학 전자책 지원 확대
독서이력 자동 기록 추진…“책 읽기의 즐거움부터 지켜야”
이미지 크게 보기
생성형AI 이미지. 사진=챗GPT
[한국독서교육신문 김현주 기자]
학교 독서교육이 일회성 행사와 권장 활동을 넘어 정규수업과 학교생활 안으로 들어온다.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은 2027년부터 '독서교육 집중학년'으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지난 7월 2일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는 '주도적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인공지능과 영상 콘텐츠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학생들이 책을 통해 긴 글을 읽는 힘과 비판적 사고력, 질문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학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독서를 국어 교과나 도서관 행사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교과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 연결하는 데 있다. 다만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단순히 독서시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책을 읽도록 만드는 운영 원칙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학습 전환기에 독서역량 점검
교육부는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독서교육 집중학년으로 지정했다. 교사가 학생의 독서 성향과 읽기 수준을 살펴보고 관심과 필요에 맞는 독서상담과 지도를 제공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초등학교 3·4학년은 글자를 읽는 단계에서 글을 통해 지식과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시기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1학년은 학교급이 바뀌면서 교과의 난도와 학습량이 크게 늘어난다. 이 시기에 독서습관과 읽기 역량을 점검하겠다는 방향은 독서를 취미활동이 아니라 학습과 사고의 기초로 바라본다는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학교급별 독서역량 진단도구와 독서상담 도구를 개발하고,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부터 학교 현장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교사가 학생의 읽기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다만 독서역량 진단이 학생에게 또 하나의 시험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진단의 목적은 학생을 우수와 미흡으로 나누는 데 있지 않다. 어떤 글에서 이해가 막히는지, 어떤 주제에 관심을 보이는지, 긴 글 읽기를 왜 어려워하는지 찾아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교과서 밖 책, 수업 안으로 들어온다
교과수업과 독서의 연계도 확대된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교과와 관련된 책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거나 탐구·토론·글쓰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부는 2030년까지 해마다 1천 개의 교과 연계 독서수업 모델을 발굴해 독서교육 플랫폼 '독서로'에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독서교육 선도학교도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로 전환해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도록 한다.
이는 책 한 권을 읽고 정해진 형식의 독후감을 제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책을 교과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탐구하는 자료로 활용하겠다는 변화다. 과학시간에 기후위기 관련 책을 읽고 지역 환경문제를 조사하거나, 사회시간에 서로 다른 관점의 책과 자료를 비교하는 수업이 가능해진다.
독서수업의 성패는 학생에게 얼마나 많은 내용을 가르쳤느냐보다 책을 읽고 스스로 질문하게 했느냐에 달려 있다. 교사가 책 속 교훈이나 정해진 답을 찾아내도록 유도한다면 교과 연계 독서 역시 또 하나의 문제풀이 수업으로 변할 수 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학생마다 주목하는 장면과 해석은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틀린 답으로 보지 않고 대화와 탐구의 출발점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미지 크게 보기
생성형AI 이미지. 사진=챗GPT
아침 10분 독서, 자율성만으로 유지될까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도록 '매일 아침 10분 함께 책 읽기' 사업도 추진된다. 2026년에는 초·중·고 1천 개교를 지원하고, 2030년까지 전체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책을 펼치는 경험은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독서시간을 마련하는 것만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
특히 중학생 이후에는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 것만으로 독서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렵다. 아무런 확인이나 참여 기준이 없다면 일부 학생에게 아침 독서는 책을 펼쳐놓고 멍하게 있거나 다른 일을 하는 시간으로 굳어질 수 있다. 반대로 매일 독후감을 쓰게 하거나 읽은 분량을 점검하면 독서는 금세 과제가 된다.
학교 독서교육에서 필요한 것은 강제성을 완전히 없애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의무화하고 무엇을 학생의 선택에 맡길지 구분하는 일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독서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학교생활의 한 부분으로 요구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책을 읽을지, 종이책과 전자책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지, 읽던 책을 계속 읽을지 다른 책으로 바꿀지는 학생에게 맡기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모든 학생이 같은 책을 읽고 같은 독후감을 제출하게 하는 강제는 반감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책을 펼치고 일정 시간 읽기에 참여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의무까지 없앤다면 독서시간 자체가 형식화될 가능성이 크다.
읽었는지 확인하되, 독후감 숙제는 줄여야
학생의 독서 참여를 확인하는 장치도 필요하다. 그렇다고 책을 읽을 때마다 긴 감상문이나 활동지를 작성하게 해서는 독서의 부담만 커질 수 있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 하나를 고르거나, 등장인물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적고, 다음 내용을 한 줄로 예상하는 정도의 가벼운 활동은 가능하다. 친구에게 책을 권하거나 권하지 않는 이유를 짧게 말하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평가를 위한 기록이 아니라 학생이 실제로 읽기에 참여했는지 확인하고 책에 대한 대화를 여는 수단이어야 한다. 표현력이 뛰어난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 여부를 살피는 수준에 머물러야 한다.
책을 중간에 바꿀 수 있는 권리도 보장할 필요가 있다. 재미가 없거나 현재의 읽기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끝까지 읽도록 하는 것은 인내심을 기르는 일이 아니라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책을 몇 쪽 읽지 않고 계속 바꾸는 행동까지 자율성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 일정 시간이나 분량을 읽어본 뒤 바꾸도록 하고, 간단히 이유를 설명하게 하는 정도의 기준은 마련할 수 있다. 참여에는 책임을 요구하되 선택의 여지는 열어두는 방식이다.
방학 중 전자책 월 5권 지원
독서가 방학 동안 중단되지 않도록 2027년부터 모든 학생에게 월 5권 이내의 전자책 대여도 지원한다. 학교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방학에도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독서교육 플랫폼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도서검색 기능을 도입하고 학교도서관과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자료를 함께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학생의 관심과 독서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도서 추천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자책 지원은 거주지역이나 가정환경에 따른 독서 접근성의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기기와 인터넷 환경이 충분하지 않은 학생, 화면으로 긴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지원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하는 방향보다 학생이 상황과 필요에 따라 읽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이책과 전자책, 오디오북을 경쟁 관계가 아니라 독서로 들어가는 서로 다른 통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독서이력 자동 기록, 동기인가 부담인가
이번 정책에서 가장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은 독서활동 기록이다. 교육부는 학생이 '독서로'에 입력한 활동을 나이스와 연동해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상황란에 자동으로 기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부모가 자녀의 독서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도 개선한다.
기록의 편의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독서가 대학입시와 생활기록부를 위한 활동으로 변질될 우려도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읽고 싶은 책보다 기록하기 좋은 책을 고르거나, 읽은 권수와 활동 내용을 채우는 데 집중한다면 책 읽기는 또 하나의 실적 관리가 된다.
학교 독서교육에 일정한 의무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 의무가 생활기록부와 입시 경쟁의 형태로 주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압박보다 학교생활 속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당연하게 보장되는 환경이다.
독서 참여 여부는 학교 교육활동 안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이를 대학입시를 위한 수치와 서열로 전환해서는 안 된다. 읽은 책의 권수를 경쟁시키기보다 한 학기 동안 얼마나 꾸준히 독서시간에 참여했는지를 살피는 편이 낫다.
도서관 신간 선정 참여권이나 작가 강연 우선 신청, 도서 구입 추천권처럼 입시와 무관한 학교 내부의 인정 방식도 고려할 수 있다. 독서에 참여한 학생에게 또 다른 점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모든 학생에게 같은 수준을 요구해서는 안 돼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수준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글이 많은 문학작품만 독서로 인정하면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시작부터 소외될 수 있다.
그래픽노블과 청소년 잡지의 심층기사, 과학·역사 교양서, 스포츠나 진로 관련 논픽션, 오디오북, 쉬운 글로 다시 쓴 고전 등도 학생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독서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특정한 형식의 책을 읽었느냐가 아니라, 학생이 현재 읽을 수 있는 수준에서 조금 더 긴 글과 복잡한 생각에 도전하고 있는가다. 독서교육 집중학년은 학생에게 같은 출발선과 같은 도착점을 요구하는 제도가 아니라, 각자의 출발점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도록 돕는 제도가 돼야 한다.
교사는 감독자가 아니라 함께 읽는 독자
아침 독서시간에 학생만 책을 읽고 교사는 행정업무를 처리한다면 학생들은 독서를 학교가 시키는 활동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교사 역시 책을 펼치고 함께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교사가 자신이 읽는 책을 가끔 소개하거나 학생과 짧게 감상을 나누면 독서시간은 관리와 통제의 시간이 아니라 함께 읽는 문화로 바뀔 수 있다. 학교 독서문화는 프로그램의 수보다 교실 안 어른들이 책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개인 독서와 함께 짧은 책 대화도 적절히 배치할 필요가 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각자 읽은 책을 소개하거나, 기억에 남는 질문을 친구와 나누는 활동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만들어줄 수 있다.
다만 발표를 잘하는 학생이나 책을 많이 읽은 학생만 주목받지 않도록 활동을 짧고 단순하게 구성해야 한다. 독서활동이 또 다른 발표평가가 되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다.
이미지 크게 보기
생성형AI 이미지. 사진=챗GPT
'참여는 의무, 선택은 자유'가 핵심
학교 독서교육에서 강제성과 자율성은 어느 하나를 버려야 하는 관계가 아니다. 학생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참여가 형식화될 수 있고, 학교가 모든 것을 정하면 독서는 또 하나의 숙제가 된다.
따라서 학교가 의무화해야 할 것은 특정 책이나 독후감의 형식이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 독서활동에 참여하는 일이다. 책의 종류와 읽는 속도, 읽기 방식과 표현 방법은 학생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독서교육 집중학년의 성패는 학생에게 몇 권의 책을 읽혔는지로 판단하기 어렵다. 학교가 책을 읽을 시간을 실제로 보장했는지, 학생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었는지, 교사가 읽기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도왔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다.
학교 독서교육이 해야 할 일은 학생의 독서목록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지 않던 학생도 정해진 시간에는 책을 펼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책 한 권을 발견하도록 돕는 일이다.
의무적인 참여가 독서의 문 앞까지 학생을 데려갈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힘은 선택권과 흥미, 수준에 맞는 책, 그리고 함께 읽는 학교문화에서 나온다. '참여는 의무로 하되 선택은 자유롭게 하는 것'이 독서교육 집중학년이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4
감동이에요
1
화나요
3
슬퍼요
0
댓글 11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추천순
답글순
최신순
r2song
21시간 전
학년 골라가면서 하지 말고. 그냥 모든 학년 다 하세요. 그리고 패드를 비롯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수행평가를 하거나, 숙제를 하게 만들지 마시구요. 읽고 토론하고 읽고 말하고, 읽고 발표하고. 그게 최곱미다
1
2
0
정신차려
15시간 전
5등급에 내신도 관리해야되고 학종도 관리해야되고 수능도 잘 봐야 학교같은 학교에 원서라도 써볼 텐데 거기에 책도 봐야된다.... 학생들이 AI인줄 아니!!!! 그리고 독서가 하루아침에 되는 거니??? 낼 아침부터 책봐라 하면 책이 읽어지는 거니~~ 하루10분~~푸하 책 안읽어본 양반이 낸 의견을 따르란다 하루10분~~책 안읽던 사람은 책 2~3장도 못 볼텐데~~하루에 2~3장씩 읽어서 내용파악 되겠니?? 차라리 정기적으로 독서 퀴즈 대회를 해서 넉넉히 포상을 해라. 그나마 자발적으로 읽게 하는 방법중 젤 효과적일듯!!
0
0
0
억만장자
17시간 전
하지마라~~읽으라고 읽지 않는다~교사만 힘들게 달달 볶지말고~죽어나가는 교사들이나 지켜줘라
0
0
0
liiliiliiluluu
17시간 전
독서할 시간 이나 좀줘라. 중간기말 기간에 공부하기도 바쁜데 온갖 형식적인 수행평가 쳐내느라 애들이 밤새 잠도 못잔다. 좋다는거 다 하다보면 애들이 나자빠진다.
0
8
1
말하리라
19시간 전
그렇게 디지털 제한 해야한다해도 그냥 디교과서 만들고 태블릿 1인 1대하고 그러더니 이제 책읽으래요. 이미 인터넷의존도 높은디 과연 기록반영이 독서에 흥미를 가져올지 의문이다.
0
4
0
댓글 더보기
이 시각 추천뉴스
경남교육청, 여름방학 독서 문화 확산 나선다
뉴시스
1시간 전
‘천재 소녀 작가’의 몰락…논문 표절에 발칵 뒤집혔다[중국나라]
이데일리
1시간 전
하나카드 고객님, 매머드커피 쿠폰 받아가세요!
하나카드 스마트커피팩
AD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앞두고 "계급장 떼고 허심탄회 토론 필요"
머니투데이
3시간 전
아빠 수면제 먹인 후 휴대폰으로 대출받아 ‘금’ 산 10대 남매 결국
서울신문
2시간 전
실시간 트렌드
오늘 14:10 기준
1
개그맨 양배차
2
초복
3
쿠팡 동일인 효력정지
4
코스닥 5% 급락
5
박나래 검찰 송치
펼쳐보기
배재고서 특강 이재오 "학생 피부로 느끼게 민주화교육 강화돼야"
연합뉴스
2시간 전
울산 초등 방학 최대 두 달 넘어… 공사철 맞아 기간 '천차만별'
노컷뉴스
3시간 전
3일후~ 발톱이 달라집니다 (국내특허)
맘스토리
AD
"이진관 판결 정확했다"…홍준표 "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울 것"
JTBC
4시간 전
읽는 힘 키운다… 부산교육청, 초3 맞춤형 문해력 교재 제작
아시아경제
3시간 전
우리는 왜 책을 멀리하게 되었을까
한겨레
11시간 전
"야~ 여름방학이다" 울산 초등학교 최장 68일·최단 6일
뉴시스
5시간 전
경남교육청 여름방학 독서 문화 확산 나선다
경남도민일보
44분 전
"통합교육 여건 개선"…충북교육청, 일반학급 새 분반 기준 마련
뉴스1
4시간 전
[화요시선] 인공지능(AI)과 문해력
강원도민일보
14시간 전
한국독서교육신문 랭킹 뉴스
최근 3시간 집계 결과입니다.
많이 본 뉴스
탐독한 뉴스
1
[신간] 무기의 발전은 어떻게 세계사를 바꾸었나… 강건작 『무기와 전략의 진화로 읽는 전쟁의 세계사』
2시간 전
2
초3·4, 중1, 고1은 ‘독서 집중학년’…학교 독서교육 무엇이 달라지나
21시간 전
3
[김호이의 북적북적] "상상이 막힐 때, 일상을 바라봤다" 만화가 재수, 꾸준함과 관찰이 만든 12년의 기록
2시간 전
4
독후감 대신 5분 발표와 질문…학생들이 고른 ‘챔피언 책’은?
20시간 전
5
[백원근의 독서출판]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 납품 지원
19시간 전
에어컨 설치 어려워서 '냉풍기' 샀더니…'전자파 폭탄'에 충격
한국경제
3시간 전
숙제도 백일장도 워드로…손글씨 사라지고 문구점서 퇴장하는 원고지
국민일보
9시간 전
SK하이닉스 15% 급락…외국인이 던진 진짜 이유 [영상PICK]
메트로경제
3시간 전
경남교육청, 학생 대상 서평 '개인전·단체전' 실시
노컷뉴스
3시간 전
[단독] 서울교육청, 배재고 '1시간 40분 조사' 뒤 면죄부?
오마이뉴스
7시간 전
"교실 없어 장애학생 방치하다니"…학부모들, 공대위 결성
뉴시스
3시간 전
작은학교마다 다른 경쟁력…"학생이 적다" 교육의 강점으로
중도일보
20시간 전
'벌써 3년'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교권 침해는 여전
OBS
17시간 전
[신간] 600만원으로 시작한 1인 출판사의 분투기…'이것도 출판이라고'
뉴시스
4시간 전
예산 낭비 질타받던 전자칠판, AI 교육 만나 ‘효자’ 됐다
충청투데이
20시간 전
“뭘 넣은 거야?” 日학교 ‘공포 확산’…친구도 못 믿는 이유
서울신문
7시간 전
[태백소식]일반고 맞춤형 입시 특강·1:1 진학 컨설팅 등
뉴시스
4시간 전
경산시 문명고, 학부모 진로 진학 마스터 클래스 개최
경북매일
3시간 전
[화요글밭] ‘교권보호 불필요’ 를 바라며
충청투데이
8시간 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중학생 학부모 대입 진학 연수
뉴스1
4시간 전
더 많은 언론사를 구독해보세요
아레나
경인방송
경북일보
MHN스포츠
스포츠경향
중부일보
뉴스토마토
중앙일보
다른 언론사
서비스 바로가기
뉴스
연예
스포츠
뉴스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배열설명서
로그인 PC화면 전체보기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24시간 뉴스센터 공지사항
기사배열책임자 : 임광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원
ⓒ AXZ Corp.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