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en Motte: Boulder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의 프랑스문학 교수. 워런 모트는 펜실베이니아 대학(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보르도 대학(the Université de Bordeaux)에서도 영미문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다시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학과 비교문학 교수로서, 그는 의문이 제기된 문학형식의 변덕을 수용한 경험주의자들의 작품에 특히 초점을 맞춰, 현대의(contemporary) 글쓰기를 전공으로 연구한다. 그는 “실험시학(The Poetics of Experiment): 조르주 페렉의 작품 연구(A Study of the Work of Georges Perec, 1984”의, “에드몽 자베(Edmond Jabès)에게 질문하기(Questioning Edmond Jabès, 1990)”의, “연극텍스트(Playtexts): 현대문학에서의 농담(Ludics in Contemporary Literature, 1995)”의, 유약한 세계(Small Worlds): 프랑스 현대문학에서의 미니멀리즘(Minimalism in Contemporary French Literature, 1999)”의, “소설의 우화(Fables of the Novel: 1990년 이후의 프랑스 소설(French Fiction Since 1990, 2003)”의, 그리고 “울리포의 번역가와 편집자(the translator and editor of Oulipo): 잠재문학의 프라이머(Primer; 嚆矢; 본래 고분자물질의 합성반응 등에서 반응개시 계기를 만들고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을 의미. 始發者, 1986, 개정판 1998, 재판 2007)”의 저자이다. 그의 최근의 저서로는 “현재의 소설(Fiction Now): 20세기 초의 프랑스의 문학(The French Novel in the Twenty-First Century, Dalkey Archive Press, 2008)”이 있다. * 분명히, 자크 쥐웨는 다른 종류의 시를 제안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말하면, “그들은 서사시가 아니다.” 즉 “107명의 정신”의 표상적 의도는 서사시에 어울리지 않는다. 역으로 그것은 실재적인 삶의 평범함을 보증한다. 왜냐하면 자크 쥐웨가 작품을 쓰는데 선택한 질료는 날것 그 자체로서의 흔해빠진 것, 평범한 세부묘사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107명의 정신”은 대부분의 다른 최근의 문학적 경험과 친족이라고 선언한다. 예를 들어, 조르주 페렉은 그가 “하위범사(下位凡事, infraordinary)”라고 일컬었던 것에 의해 그리고 그의 작품이 사회학의 시시콜콜한 것을 정성들여 만들려고 하는 하나의 시도로서의 어떤 차원으로 독해될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했던 것에 의해 매료되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시애틀의 미국인 집단은 평범한 것의 표상성 상에 초점이 맞춰진다. 여하튼 그러한 모든 경험은 동일한 문제, 즉 전통적 이야기하기가 평범함보다 차라리 더 희한하고, 더 놀랄만하고, 더 비범함을 안착시킨다는 사실과 화해한다. 왜냐하면 평범함은 명석 판명한 의미(또는 우리는 일반적으로 믿으므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야기하기를 거부한다. 아서 샐츠맨(Arthur Saltzman)의 지적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는 미니멀리스트의 문학에서 생성하고 있는 의미작용의 일환이다. 현대(contemporary) 미국소설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주요한 관심사 중의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소설적 표상(표현) 안의 시시콜콜한 존재의 평범함을 보다 잘 고찰하기 위하여 속이 들여다뵈도록 명백한 시학과 동화(elaboration)하는 것이라고 넌지시 말한다. 그러나 그 관심사는 미니멀리즘의 소인적 구속으로서 속이 들여다뵈도록 명백함을 연출(상연)하고 있는 세심함과 그들의 방법이 엄격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동일시하고 있는 비방자들(벗어남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 즉 미니멀리스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니멀리스트라고 주장하는 자들 ―역주)에 의해 미니멀리즘이 반발 당했다고 주장한다(423). 미니멀리스트의 조형예술에 관한 토론에서, 프랑세스 콜피트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영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그 문제는 “선천적 타고남과 후천적 관심의 2원 관계를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과 같다고 한다(120). 자크 쥐웨는 “107명의 정신”에서 이러한 이분법에 곧바로 직면하고, 사실 어떤 텍스트 안에서 그것을 신중하게 명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