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돌 한글날 기념
양산 오봉산 등산
15명의 건각들이
56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양샨 오봉산을 오르다
오봉산 자락
양지바른 곳에
보금자리를
새로 마련한
양영춘 교장의
기획
양산역에서
오봉산 밑까지
시내버스로
안내하는 것 부터
산행 인도
소문난
가마솥 추어탕 집까지
몽땅
책임진
양 교장님
감사합니다























다대포 사람
박성길 교장
경남 양산 오봉산까지 와서
휴지 줍다














카페 게시글
목요산우회
오봉산-추어탕
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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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14.10.09 21: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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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교장 선생님
오봉산 한나절은 참 즐거웠습니다. 변함없이 snap shot 누르느라 뒤쳐진 모습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저장해 두었다가 언젠가 보면 그리울때가
있겠죠..늘 젊은맘 젊은몸 유지하셔요.. 안두환
안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총무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는데 까지 동행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