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장사익의 찔레꽃축제 다녀왔어요2018,5/26어머니 꽃구경 가요 그노래는 너무 애절했어요장사익의 꽃구경이라는 노래는옛날 고려장 시절 있었던 사연을 노래로 불렸는데 너무 애달픈 노래 였어요감상 하시고 우리들의 현대판고려장은 어떻게 변했는가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오월찔레꽃이 하얀 치아를 들어내고 웃고있어요YouTube에서 '꽃구경 - 장사익 2012' 보기https://youtu.be/EL1AQQU0MpY
첫댓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갠적으로 장사익 노래를 그닥 즐기지는 않지만 한번 들으면 계속 듣고싶은.. 언니 덕분에 짧지만 노래 찾아서 다시 들어봅니다..
우리네 인생사가 다~그렇겠지만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 맘은 변함이 없다네 숲짙은 산속으로 왜 들어 가는지 알고부터는 자신의 죽음보다 먼저 아들 길잃을까 걱정하는 엄마가 너무 애처로워서 눈물이 나는걸 어쩌라구~몇번을 들어도 눈물나는 노래야,어머니 꽃구경 가요,
첫댓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갠적으로 장사익 노래를 그닥 즐기지는 않지만 한번 들으면 계속 듣고싶은.. 언니 덕분에 짧지만 노래 찾아서 다시 들어봅니다..
우리네 인생사가 다~그렇겠지만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 맘은 변함이 없다네 숲짙은 산속으로 왜 들어 가는지 알고부터는 자신의 죽음보다 먼저 아들 길잃을까 걱정하는 엄마가 너무 애처로워서 눈물이 나는걸 어쩌라구~
몇번을 들어도 눈물나는 노래야
,어머니 꽃구경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