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연환경보전 협의회 (김진영회장님) 각동 회원님들과 함께 베트남 남부지역으로 3박5일 동안
선진지 견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여행일정동안 김진영회장님의 리더로 아무탈없이 무사히 여행 일정을 마무리 하게된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김진영회장님의 유머감각에~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덩어리에~ 포용력에~
남다른 리더십이 뛰어난 김진영회장님 덕분에 시종일관 웃으면서 다녔답니다
김진영회장님~^*^ 익살스럽고 분위기 메이커인 우리정상기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요~ㅋ ㅋ
다들~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고 말씀들 하시네요
다음에 또오~ 멋진 추억을 만들자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는~
기행문도 아니고요~ 여행길에서 있었던 일들을 몇자 적어 보렵니다
막상 쓰려니까~ 무엇부터 써내려가야 할지 모르겠네여~^*^ ㅋㅋ
베트남은 6월이 우기라고 하는데 하루에 비가 한번씩 오더라구요
다행이도 우리 환경회원들을 반겨주듯이 비가 세차게 와도 여행하는 동안은
햇님이 우리을 반겨 주었죠~ 날씨가 너무 더울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더운줄 모르고
즐겁게 다녔던것 같애요
여행첫날~
5시간동안 비행을하고 도착한 탄손누트 국제공항 도착~ 전쟁박물관 통일궁~호치민노틀담 대성당(중앙우체국)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에서 공수해온 붉은 벽돌로 지은 성당)이라고 가이드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작은성당이지만 아름다웠어요
시내을 관광을하고 하루의 피로을 풀기위해 발맛사지을 시원하게 받고 한국식으로 저녁을 맛나게
먹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당~
간식으로 베트남과일을 새콤달콤~ 정말로 맛나게 먹었습네다
여행둘째날~
오토바이가 어찌나 어찌나 많은지~ 사방에서 쉬지않고 부릉~부릉~ 소리가 들렸으며,
마스크을 쓰고 있는 베트남사람들을 이해~ 금방 목이 칼칼~^*^
사거리 신호등도 없고~ 횡단보도 신호등은 당연 무시하고~
희귀한 교통수단~
수많은 오토바이 행렬속에서도 국민들의 진취성과 활기찬 모습이 보여지더라구요
베트남 해방기념행사 본후~베트남 최대의 곡창지대인 메콩델타 미토이동~열대과일농장 관광
(열대과일 시식 실컨 먹었어요)~현지인 가옥및 생활상 관광~ 양봉장등에서 꿀차도 먹고
정크션타고 정글수로 투어 했습니다
점심은 베트남식 이었는데 코끼리귀 생선이라 불리우는생선에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는데~
한입 먹는순간 고수의 향이~`~`~
그래도 맛나게 고추장에 비벼서 먹었당~^*^ (ㅋㅋ)
처얼썩~ 처얼썩~ 흙탕물을 가르며 힘차게 메콩강을 가르는 우리의 통통배~
코코넛으로 입가심으로 캬~ ~ 달콤~ 덥구만요~
맑지는 않지만 오히려 흙탕물인 갈색톤의 메콩강은 매력를 더하는듯, 신기했답니다
( "모든강의 어머니" 라는 뜻을 가진 세계에서 12번째로 긴강!!!!!!!!!!!!~) 이래요
사진찍으면서도 가이드 말이 생각나네요
ㅋ ㅋ 청주시 자연환경 보전협의회 박진호 홍보부장~ 참~ 똑똑하지요~~용~^*^
오늘도 잼나는 하루였어요
석식을하고~ 자유시간~^*^
과연 내일은 어떤 신기함이 우리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면서
꿈나라로 고고~
참~ 원져프라자 호텔 (5성급)~!!!!
깨끗하고 정갈하고 편안하고 정말 좋은 호텔~
김진영회장님~ 감솨~ 감솨~ 혀요
여행세쨋날, 네쨋날~
월남전 총사령부였던 지하땅굴 체험 투어~베트남 온천욕 체험~족욕~온천수영장~악어낚시~ 우마차체험
하고 붕따우이동
베트남 군인이 웃음이 빵터진 에피소드~^*^
에구~ 우리 김진연회장님께서 아주 좁은 땅굴속에서 앞뒤사람 구간이 엉덩이만 보이는
그런땅굴속에서 방귀을 뿌~~웅~ (푸~하핫 ㅋ ㅋ )
대포소리을 내서 우리회원 모두 난리가 났었어요
근데~ 베트남 군인이 코을 막고 웃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이 나서 혼자 웃곤 한답니다
지하땅꿀도 무시무시 무섭고~ 끔찍했던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생선으로 낚시 미끼로 악어들에게 먹이을 주면서 웃던 모습들~
야외온천욕을 하는데 물이 뜨거운게 신기했어요
하루하루 피로을 풀면서 여행을 해서 그런지 피곤한줄 모른채 즐긴것 같네요
또~
석식을(선상디너)에서 하면서 베트남의 야경에 푹 빠져서 맛나게 저녁식사을 했습니다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짝아짝 짝짝~ 외치면서 싸이의 말춤을 추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두 인상에 남네요
마지막날 전신 맛사지도 하구 왔어요
베트남이여~ 이제~ 안녕~
우린 한국 간다~ㅋ ㅋ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 환경을 보면서,
사람들이 환경을 헤치지 않고 그대로 보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간절히 간절히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환경회원 여러분~
어때요?
제가 두서없이 써놓은 글땜에 그래도~ 새록새록~ 추억이 떠오르면서
피식~피식~ 웃고 계시지요~?????
즐기면서 웃으면서 삽시다
그래야 봉사~ ^*^ 열심히 하지요~
담에 시협의회 행사때 뵈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