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자 파수꾼의 나팔소리2625-침례 요한의 위상(位相) 2.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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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십계명회복선교교회 이소자입니다. 오늘 말씀은 골리앗 같은 교회들을 향해 던지는 파수꾼의 물맷돌 「침례 요한의 위상(位相) 2.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입니다.
지난번 말씀은 침례 요한의 위상(位相) 1. 침례 요한이 ‘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왜 모든 선지자들 중에 유일하게 침례 요한만 예언하셨는가?’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하여, 즉 ☛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자들 중에 유일하게 침례 요한만 출생과 사명을 예언하신’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증거 하는지를 듣고자 합니다.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 ‘복음의 시작’이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복음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온 땅의 영혼들에게 복음으로 시작되려면’ ☛ ‘그 시작’은 인자이신 예수님이 시작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자기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이고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요5:37] 또한 나를 보내신 💕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 [39] 너희가 ☛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39절의 ‘성경’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성경’입니다. 신약성경은 아직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5:37~47 이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약성경의 모세와 선지자들로 예수 그리스도 자기를 친히 증언하셨다’는 예수님의 선언과 같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 ‘이 복음’은 💕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렇게 ‘복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의 말씀’이기 때문에 -> 예수님이 “내가 아버지께서 보내시고 증언하신 그이다”고 밝히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 여기서 ‘복음의 시작’을 이해하는데 주의하여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자 예수님의 시대에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아들에 관한 증언이 다 끝났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에 관한 증언이 다 끝나지 않고 남아 있다’면 -> 예수님은 복음을 시작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 ‘증언과 증거’는 ‘그것에 대한 사전(事前)의 것’이어야 효력이 있고 정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복음을 시작하시기 전’에 ☛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와 예언의 증언’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와 예언의 증언의 완성’은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이 ‘계시와 예언의 완성 여부를 판단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아버지께서 아들이신 예수님에게 계시와 예언이 완성되었다’고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침례 요한’의 사명이 밝혀집니다. ☛ 침례 요한 전(前)의 이스라엘 모든 선지자들은 ‘오실 메시아에 대한 계시와 예언을 받고 성경을 기록’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였지만, ☛ 침례 요한은 ‘자기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셨기 때문에’ 침례 요한은 ‘오실 메시아’를 위한 선지자가 아니고 ‘오신 메시아=오신 그리스도’를 증언해야 하는 선지자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할 때 ☛ 자기 시대의 선지자가 ‘요한’인 것에서 ‘침례 요한이 이스라엘의 마지막 선지자’라는 것을 아셨고, 💕 이제 곧 ‘하늘 아버지께서 침례 요한으로 자기를 증언하실 것’을 아시고 침례 요한에게 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 마침내 예수님이 침례 요한에게 오실 때 침례 요한이 ‘인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한 것입니다. 좀 길지만 다 읽도록 하겠습니다.
『[요1:29] 이튿날 (침례)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침례 요한의 이 증언은 ☛ 침례 요한 전에는 그 어떤 선지자도 이렇게 증언할 수 없었습니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 ☛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침례 요한 외에는 아무도 이렇게 증언할 수 없습니다. 오직 침례 요한만 이렇게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것을 사도 마태는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마3:16]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침내 하나님 아버지께서 ☛ ‘모세와 선지자들’로 아들을 예언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침례 요한으로 증언하게 하시고 또한 직접 증언하신 것입니다.
‘인자 예수님’이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성령이 임하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있은’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직접적 증언이고 증거’입니다. 아마 ‘아버지의 이 증언’은 예수님도 직접 들으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침례 요한은 ☛ ‘침례 요한 전의 선지자들’과 다르게 ‘그리스도를 직접 목도하고 증언’함으로써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세에게 그리스도를 계시하시고, 시대마다 세우신 선지자들로 예언하신 그리스도’를 눈으로 목도하고 증언한 마지막 선지자가 된 것입니다.
『[눅16:16] ☛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하늘의 아버지의 계시와 예언이 더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하나님 아버지의 복음’을 엄중히 대하여야 하는 교훈, ☛ 즉 뱀이 몰래 ‘교회에 가라지를 뿌리는’ 것을 엄히 경계하여 ‘복음을 복음답게 전하는 일’에 주의해야 하는 교훈은 침례 요한에게서 침례를 받으신 ☛ 예수님의 행적이 교훈합니다.
예수님은 침례 요한에게서 침례를 받으실 때 ‘하늘의 아버지께서 자기를 직접 증언하신’ 말씀을 들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실 수 있었지만 전파하시지 않으셨습니다. ☛ 침례를 받으신 후 여러 기적을 행하시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은 말씀하시지 않고 침례 요한이 선지자로서 사명이 마치기를 기다리셨습니다.
●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기 전에 어떤 행적을 하셨는지 여섯 가지로 살펴보았습니다.
① ‘가나의 혼인 잔치 집에서 물을 포도주가 되게’ 하는 ☛ 첫 번째 기적을 행하셨습니다(요2장). ② ‘공생애 첫 유월절’에 성전에서 매매하는 장사꾼들을 내쫓으셔서 성전을 정화하셨습니다(요2장). ③ 유대인들에게 "성전을 흘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하셨고(요2장), ④ 유대 지도자 바리새인 니고데모와 대화에서 '거듭남'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요3장), ⑤ 공생애 두 번째 유월절을 얼마 앞두고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말씀하셨습니다(요4장). ⑥ 당시 헤롯 안티파스 유대 왕의 갈릴리의 분봉왕 신하의 아들이 죽을 병에 걸렸을 때 고쳐주셨습니다. ☛ 두 번째 기적입니다(요4장). 이때까지 침례 요한이 선지자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시고, ‘거듭남’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영과 진리로 예배’를 말씀하시면서도 ☛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는 것과 ‘복음’은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지자 침례 요한이 아직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생애 두 번째 유월절이 이를 즘에 ‘침례 요한이 투옥되었다’는 소리를 들으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 복음’을 선포하시고 전파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마4:17] ☛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가복음은 ☛ ‘이 때부터’가 언제인지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막1:14] ☛ (침례)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이렇듯 예수님은 ‘침례 요한이 사명을 마치기까지’ 기다리신 것입니다. ☛ 침례 요한이 사명을 마쳤을 때 ‘이 때부터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그 전에 ‘기적을 행하시고, 성전을 정화하시고, 거듭남과 영과 진리로 예배’를 말씀하시면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심’과 ‘회개의 복음’은 말씀하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침례 요한의 사명이 마친 것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 [13] ☛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어떤 사람이 ‘귀 있는 자들’입니까? 성경을 상고해 보시길 권합니다.
■ 파수꾼의 나팔을 부는 제가 두 번에 걸쳐 ‘침례 요한’에 대하여 말씀을 나눈 것은 ‘침례 요한’이 다른 선지자들보다 특별하였기 때문인데 그것은 ☛ ‘왜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자들 중에 유독 침례 요한’에 한하여 ‘출생과 사명을 예언하셨는가?’와 ☛ ‘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이 가장 큰 자인지’에 대하여 몹시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성경을 상고하는 중에 ☛ 침례 요한의 특별함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 ‘하나님 아버지께서 ☛ 율법과 선지자들로 아들을 친히 증언하신 것을 성육신하신 아들에게 그 시대 선지자 침례 요한으로 확증’하시는 것과 💕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신 자로서 그리스도’이심과 ‘공적 생활’의 확실한 증거가 침례 요한으로 마침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팔을 부는 파수꾼은 ☛ 예수님이 ‘얼마나 하나님 아버지의 증언’을 기다리시면서 ☛ ‘엄중히’ 여기셨는지를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의(自意)로=자기 뜻’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이르신 말씀만’ 하셨습니다.
『[요12:49] 내가 내 자의로(내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이렇듯 예수님은 ‘침례 요한이 사명을 마칠 때까지’ ‘자기에 관한 아버지의 복음’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마침내 침례 요한의 사명이 마친 것을 아시고 비로소 ‘복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 산상수훈으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함이라’ 하셨고(마5:17), ‘율법의 일점일획까지 다 이루시리라(마5:18)’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희생’이 되실 때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 파수꾼은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교회들은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세와 선지자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복음’으로 말하지 않고(내버리고), ☛ 신학교에서는 교수들이 ‘자기 말’을 하고, ☛ 교회들은 목사들이 ‘자기 말’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다’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난번 말씀과 오늘 말씀을 성경으로 상고해 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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