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의왕역2번출구 - 10:30~11:20 철도박물관 - 11:55 레일바이크정차장 - 12:50 레일바이크승차장 - 13:00 의왕역2
(약7km, 2시간40분 소요)
대규모 운송수단이자 국민의 생활수단인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인식시키고자 설립된 박물관이다. 1981년 문을 연 철도고등학교 실습장 내 철도기념관이 그 모태이며, 이를 확대하여 1988년 경기도 의왕시 부곡에 부곡관(제1관)을 개관하였다. 1997년 4월 서울역에 서울역관(제2관)을 개관하였으나 2004년 폐지되었으며 부곡관으로 이전·통합되었다(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꼬마 체험 관객들이 대부분이다
철도박물관 입구 앞 지하도를 지나면 왕송호수
1948년 1월 부곡역(현재 의왕역) 남쪽에 조성된 호수로 넓이는 1.65㎢, 제방길이는 640m이다. 수면이 넓어 호반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붕어·잉어 등이 많이 잡혀 낚시터로도 널리 알려졌으나, 2003년 8월부터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왕송호수 안쪽에는 레일이 깔려있고 레일 바깥쪽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탑승은 안되고 정차 및 휴식만 된디
호수제방
의왕스카이레일
레일바이크 승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