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阪すずめ / 오오사카스즈메 ★
作詞:たかたかし 作曲 : 弦 哲也
가사 한글 : seden 편집 : 朴 仁 哲
唄 :永井みゆき / 나가이 미유키
***永井みゆき / 나가이 미유키***
14살의 어린 나이에 '칸사이 엔카대상 <關西演歌大賞>' 노래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은 永井みゆき(나가이 미유키)는
1992년 18살의 고등학생 신분으로 大阪すずめ<오사카 참새>를 발표해
'여고생 엔카가수'라는 찬사를 받으며 엔카계에 혜성과 같이 등장했다.
앳된 외모의 나가이 미유키가 간드러지는 가성으로 부른 이 곡은 데뷰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 해 일본 최고 권위의 '일본레코드대상
'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휩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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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청전님!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인철 님; 大阪すずめ.....사람의 정이 묻어있는 거리! 도쿄 같은데는 관심이 없답니다.....
오직 당신과 나의 大阪! 우린 すずめ! 大阪 곳곳을 사랑 나눔에 정신이 없습니다^^
大阪에서 출생하여 大阪를 떠나지 못하는 永井みゆき! 한때는 演ドル(연예계아이돌)로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이어가기도.....오늘은 玄守延씨의 목소릴 들어보는군요.....비음이 섞인
그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음반을 준비하고 계셨다는 얘기도 들리던데요.....
현재의 현황을 잘 모르겠습니다.....오늘도 다양하게 꾸며놓으신 작품과 노래! 잘 감상
하고 다녀갑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감사합니다.
자기고장이 제일 좋다는 평범한 사실을 일깨워주는 서정시가 아닐까 합니다~~~
당시 여고생의 신분으로서 가요계에 혜성같이 나타난 존재이다보니 세상이 온갖 내것인양
보일만도 할것같습니다^*^* 낭낭한 18세의 목소리와 중후한 玄守延씨의 노래솜씨가 사못 대조적이죠?
판단의 각자의 몫이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언제나 상세한 자료에 감사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즐겁고 좋은시간 보내시길^*^*
박인철 님 하세요엔카의 노랫말은 새들이 심심찮게 등장하더라고요. 연인들이 재잘대며 웃어대는데,알아듣지도 못하는 얘기가
연거퍼 오사카 시리즈입니다.창에 眞虎님
오사카 제비,오사카 참새
젊은
시끄러워서 혼났답니다.멜로디가 감미롭습니다.
나가이 미유키양이 은방울 굴러가는 소리로 참 잘 부릅니다.
현수연 님음색과 대조적 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大阪 가 좋킨 좋은가 봅니다~~~~무수한 노래들이 나오는것을 보면말입니다^*^*
永井みゆき さん의 노래만 올리가가 뭐해서 대비대는 玄守延씨의 목소리를 함께올려봅니다~~~
眞虎님과 두분의 댓글을 대할때마다 역시 타고난 문장에 부러움을 느끼게 되는군요^*^*
저는 오늘도 남한산성 입구에서(오전리) 모임에 참석하고 난후 부라 부라 집으로 와서 답글을 드립니다~~~
어제 ,밤새껏 내리비로 골짜기물이 한결 맑아보이네요^&*^* 시원하기도 하구여~~~
안과 치료는 아직도 받고계신지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군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티파니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혼이 났지만요^^ 기온이 내려가니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그런데 눈이 불편하신가 봐요.....빠른 치유가 최고지요? 저는 노안으로 평생 인공 눈물을 달고 삽니다^^
박인철님이 티파니님이랑 저를 칭찬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박인철님! 모두 건강히 살아갑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