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형이 좋아한다고 밝힌 드라마들
브레이킹 배드
왕좌의 게임
홈랜드
갠적으로도 추천하는 쫄깃한 드라마.. 아실 분들은 아실테고 현재 시즌 4 막바지 진행 중
모던패밀리
더 와이어
설명이 필요없죠..
하우스 오브 카즈
보드워크 엠파이어
2011년경부터 HBO방송사에서 제작중인 미국 드라마. 동 방송사의 전작인 《소프라노스》처럼
마피아를 소재로 하고 있으나 소프라노스는 마피아들이 몰락해서 찌질한 군소 조폭들의 이야기라면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마피아들의 전성시대의 서막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실존인물들이
거물이 되기전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대표적으로 알 카포네, 러키 루치아노, 마이어 랜스키 이 3명은
다 마피아계에서 엄청난 거물들인데 이 드라마의 배경시점에서는 간부급 밖에 안 되는 똘끼 충만한
청년들로 나오죠
다운튼 애비
2010년 9월 26일 영국 I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미국에서도 방영되는 시대극.
1910년대 20세기초 영국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2014년 가을 현재 5시즌이 방영 중
전체 출연진들을 2013년 백악관 초대를 하기도 할만큼 좋아하는 드라마
줄거리는 영국 요크셔에 있는 저택 다운튼 애비에는 그랜섬 백작 부부가 세 딸과 함께 여러
고용인을 거느리면서 살고 있는 와중 여자는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가문의 규칙에 따라
후계자가 될 예정이었던 사촌 패트릭이 타이타닉호 침몰로 사망하게 되고, 그 다음 남자 후손인
먼 친척 매튜가 후계자가 되기 위해 미국에서 다운튼으로 오게 된다. 가문의 룰을 따라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불만을 품은 첫째 딸 메리와 그집 세 딸 중에 한명과 자신을 결혼시킬 거라고
불만을 터뜨리던 매튜는 차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매튜가 다운튼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크로울리 가족과 그 친척, 다운튼 애비의 고용인, 다운튼 마을의 사람들을 둘러싼 이야기
MAD MEN
2007년 7월 케이블 채널인 AMC에서 첫 방송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시즌 6까지 제작된 미국 드라마
한 시즌당 에피소드가 13개. 프로듀서는 소프라노스 제작에도 참여했던 매튜 와이너
제목은 뉴욕의 광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광고대행사가 몰려있는 뉴욕의 Madis
on avenue와 ad men의 합성어. 배경은 1960년대 천조국의 최전성기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털링쿠퍼라는 광고회사로 광고 제작책임자인 돈 드레이퍼의 인생사 가정사와 함께 광고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당시 시대상을 다루고있다. 시대극으로 흠좀무한 고증과 역사적 사실성으로
비평가들과 대중들의 갈채를 받은 작품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부분을 4년동안 연금받듯 연속 수상.
왕좌의 게임 같은 크고 아름다운 규모의 제작비까지는 아니지만 시대극이다보니 아무래도 표준적인
미드보다는 예산이 꽤 투입되는 드라마(회당 200만~250만 달러)
MASH
1972-1983년에 걸쳐 방송된 드라마..256
한국 전쟁 동안 육군 외과 병원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