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보도볼럭 윗에 퍼즐장판 짜맞추기처럼 생긴스폰지 고무판 네모난게 온곳마다 인도에
주차를 못하게 연두색 퍼즐장판 고무판을 다깔아 있슴 빈틈이없이 깔끔하게 맞취있고
맞춘 네모난 사이선 만보임 아무것도 안올려있고 밟지도않음 연두색임
또보니 인도안쪽으로 딱 한곳에 자막처럼 광고를 지나가는 글씨가 쓰여져 있슴
그래서 제가 이런식으로 광고도할수있어 장단점이 있다고생각을함
어디를 울아가를 등에업고 갔는데
아저씨한분이 있고 지하방임 지하방 현관입구에 그곳에서 아저씨가 누굴기다리면서 서있슴
울작은아들1~2살쯤되어보인 아가 때로보임 등에 업고있슴
잠을자는 아이를 깨움 인사를시키려고 깨웠던것같음 인사할 타이밍이지나 안시킴
얼굴이 아가때 그모습 그대로임 이뻣슴
시골아는동생 후배들과 숙박을하는데 저는 문희라는 동생과 함께 방을 쓰는듯
치약을 칫솔에 무친걸 건네주어 제가 닦는모습임
우리가 잠을 잘 방을들어가보니싱크대가 놓여있는곳에
싱크대에 딱부쳐서 요와 이불 2인용 임 벼개도2개 잘정리되어 깔아있슴
제가 하필임 안쪽으로 들어와 싱크대옆에 딱부쳐서 이불을 깔아놨지 흡족해하질않음
방문틀과 사이를 가로로 쇠로된 둥글고 굵은봉임
4~5개정도로 간격을 띄어서 밑으로 나란히 설치가 디어있슴
건너 다른방곳 문틀에서 똑같은방식으로 설치 놓은게 눈에 보였슴
굵은 둥근 쇠봉이 윤기가 반질반질함
여자 후배들이 건너방에서 본인들만 떡국을 끓여먹고 있다고하여
꽤심하다고 저것들을 무슨 소리를 제가함
저는검정옷입고 아는 지인여자는 윗상위 국방색외투를 입고 둘이붙여서 서있는데
곰이라고 하는듯 곰발바닥으로내얼굴을 헐키려고해서
제가 피해서 안글켰슴 작은만한 곰발바닥은 봤슴
그런데 곰이아니고호랑이란단어도나욤
나중에보니 동물들이아니고 옷차림이 지져분한 남자들3명이
우리뒷에어깨에 올리고 서있는장면도보임
지인꿈 1 14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2012년 양력 5 5기일
광화문에 있는 증권가 건물로 오라고했다고함
엄청난부자이고 몽자에게 돈을 많이 썼다고함
요즘 사무실인도보도블럭 깔았놓고 주차단속에
날리가아니거든요
첫댓글 꿈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