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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이해 가능한 특정한 사람에게만
드린다
성경상 또 다른 바다에 대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바다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있는 바다이고 그바다에는 물고기(fish)가 살고 있다
또 다른 바다는 물고기가 살고 있지 않는 바다가 있다
에스겔 28장에서 신들이 있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한다
그 곳이 또 다른 바다이다
그 바다에는
창세기 1장21절의 큰(great) 바다 용(tannin)이 기거하고 있고
창세기 3장에 슬기(arum)가 가장 좋은 짐승인 뱀(nachash)이 다른 슬기(arum)가 있는 짐승들과 같이 기거하고 있다
추측 해 보건데 이들은 짐승이라고 일컬어 지지만 이성이 있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짐승의 모양을 한 존재들로 신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섬기는 사람들은 짐승의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절을 하고 있었다
이 들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아닌 신들이다
창세기 3장에서는
이들 짐승들은 간교하다고 했는데
이들이 간교(arum)하려면 사람들 처럼 이성이 있는 존재들이어야 한다
“arum”은 잠언에서는 주로 슬기로 번역이 되지만 빛의 세계에서는 이들의 슬기는 진짜 슬기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한글 성경에서는 간교로 번역 한 것 같다
아마 빛이 없는 세계인 그들 세계에서만 슬기롭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들 짐승들 중 하나인 뱀은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 열매를 먹을 시에 일어 날 수 있는 것들을 여자에게 이야기를 해 줄 정도로
인간들이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진실이든 거짓이든
이야기 해줄 정도로 슬기가 있는 존재들이다
창세기 1장 21절의 큰 바다 짐승은 Tannin이다
창세기 1장에서 별도로 기록이 될 정도로 큰 존재이다
Tannin의 뜻은 본래 바다 용이란 뜻이다
창세기 3장의
구불 구불한(aqallathon)
뱀(nachash)과는 구분이 된다
이들 바다 용과 뱀을 포함한 바다 짐승들은 땅의 바다가 아닌 다른 시간대 안에 있는
공간이 있는 dimension에 기거하고 있는데
그 곳을 ‘바다’라고 한다
이 바다는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물을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 물로 나누시었는데
아마 궁창 위의 물에 기거 하는 것 같다
이 궁창 위의 물이 그 바다인데도 물고기(fish)가 있다는 내용이 없고 네 발 달린 짐승들 처럼 엎드려 기어 다니는(ramas:creeping) 짐승들만이 있다고 기록 되어 있다
물 속인데도 헤엄을 치는 존재란 말도 없다
대신 기어 나닌 다는 뜻의 동사 ramas가 수식하고 있는 혼이 있는 동물들로 살아 있는 혼(ne-p̄eš hayyah)이 있다고 되어 있다
참고로 사람도, 땅위의 동물도 코로 숨을 쉬는 존재는 ne-p̄eš hayyah(코로 숨을 쉬는 살아 있는)로 표현이 되어 있다
다니엘서 및 계시록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짐승들은
다 이 바다에서 나온 존재들이다
[다니엘 7:3] "(말세에)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요한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이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들은
용(tannin사탄)으로 부터 권력을 위임 받아 세상을 미혹하고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는 등 이적을 행하며 세상 사람들로 그를 그리스도로 믿게 하고
존경을 받게 되고 그를 따르게 되며
그 짐승은 세상을 당분간 다스릴 자이다
처음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언급한
뱀의 후손인것 같다
[창세기 3:15]
"…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사탄의 후손(단수)은 sames/baal이란 권력자인 것 같다
이 존재는 함무라비에게 법전을 만들 수 있게 영감을 준 적이 있고
지금 푸리메이슨들이 그들의 시조로 모시고 있는 두로의 히람 아비프가
섬기는 최고 신이다
예수님을 나무에 달아서 죽게 하고 예수님으로 하여
음부에 들어 가게 한 자이다
이어 예수님은 이 사망이란 자의 권세를 철장으로 머리를 부수고 싸워 이기고 음부로 부터 그 열쇠를 뺏어 온 것이다
(이후 부터 그의 백성들은 사후 이 곳 음부(hades)에 들어 오지 않게 된 것이다)
그 내용이 창세기 3장에서 말하는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다
[시편 74: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바다)물 가운데 바다용(tannin)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같은 내용이 계시록 13장3절에도 기록되어 있다
"그(바다에서 나온 짐승)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이 사망이라고 하는 짐승은 사탄인 용으로 부터
모든 권한을 다 받아서 세상 임금(악한 자)이 되었었다
2절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요한일서 5장19절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 악한 자가 곧 '사망(Thanathos)'이란 짐승이다
[요일5:19]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에서 “악한 자”가 곧 이 사망이란 권력자 이다
예수님에게 까지 자신의 권한을 설명하며 만일 자신을 섬기면 예수님에게 그 권한을 넘겨 주겠다고 까지 제의한 적도 있다
[마태복음 4:8~9]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
[누가복음 4:6~7]
"...이것은 (용이)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그가 바로 세상을 지배하는 임금이고 사망이란 자이다
주기도문의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는
“다만 악한 자(사망이란 짐승)에게서 빼 내어(deliver) 주옵소서”이다
그렇지만
이들도 나중에 하나님으로 부터 벌을 받게 되고
또 용은 결국 죽게 된다
[이사야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nachash) 리워야단(Livyathan)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tannin)을 죽이시리라”
태양신(še-meš) 바알을 섬기는 최고 지도자이고
프리 메이슨의 교조이기도 한 히람 아비프는
자신의 의식(leb:kardia)을 상위 차원으로 올려(gabahh:lift up)
명상, 수련등으로 깨달음을 득함으로
신성(kə-lêḇ ĕ-lō-hîm.신들과 같은 마음)을 갖게 되어
신들이 거하는 바다로 들어 가서 지금까지 바다에 거하고 있는 자이다
그는 죽어서 보통 사람들이 가는 hades(음부)로 들어 가야 하는데
대신 신들이 거하는 바다라는 곳에 들어 가 있는 자이다
그 내용이 아래 구절에 있다
(참고로 “마음이 교만하여”는 오역이다)
[에스겔 28: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지도자)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이 절은 풀어서 해설을 해 주어야 한다
“네 마음이 하나님(elohim)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은 잘 못 된 번역으로 아래와 같이 정정해 주어야 한다
“네 마음(kardia 의식)이 신들의 마음과 같은 체 할찌라도(신성을 갖는 것)”로 고쳐 주어야 한다
이 절에서 elohim(신들)은 eloha(신)의 복수형으로 “신들”을 가리킨다
마치 창세기 3장5절에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에서 “하나님”이란 단어를 “신들”로 고쳐 주듯이
“신들”로 고쳐 주어야 한다
에스겔 28장 2절은 창세기에서
뱀(nachash)이 아담에게 말한 내용과 같은 내용이다
(눈이 밝아짐등의 깨달음에 이르게 되고 신들 처럼 된다는 것으로)
이 절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여호와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 하시고 있는 때는
이미 히람 아비프가 죽은 지 300여년이 지난 바벨론 포로 시대에 이다
두로의 지도자인 히람 아비프는 포로 시대로 부터 300여년 전인 솔로몬 시대 사람으로
석공 mason들을 데리고 솔로몬 성전 건축에 주 기술자로 참가 한 사람이다
그는 살해 되어 죽었지만
보통 사람들 같으면 하데스(음부에) 가 있어야 하는데
그의 혼은 그 곳에 있지 않고
신들이 거하는 바다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그 들의 구원이다
이들은
각 풍요의 신들의 도움으로 세상에 살았을 때도
잘 먹고 살 살게 되고
깨달음을 득했을 때는 죽어서도
그들이 낙원이라고 하는 바다란 곳에 들어 가게 된다고
한다
그들은 그들의 낙원인 “바다”라는 곳에 들어 가기 위해
깨달음으로 눈이 밝아 지기 위하여 수련 명상등으로
내면에 “참 나”라고 자기들 끼리 칭하는 존재를 만나 그와 하나가 되고
(know thyself)
신성을 갖게 되기를 원하고 있다
그 존재는 대부분 사람과 하나가 되기 위해
여신의 모양으로 다가 온다
처음에는 깨달음을 득한 그들은
육신을 가진 채로
바벨탑과(지구라트) 등의 가운데 계단이 있는 탑을 건축하여 그 꼭대기가
바다 라고 하는 하늘(dimension)에 닿게 한다
바다 라는 하는 dimension 의 문이 공중에서 그 문이 열리게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계단 위로 걸어서 올라 가 들어 가는 것을 추구 한 것이다
창세기11장4절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하늘에 닿게 하여..”는 해석이 필요하다
아무리 높은 탑이라도 하늘에는 물리적으로 닿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이
그 힌트이다
창세기 11장 초반절에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 하게 하시어 인간들의 이러한 시도를 막으신 것인데
사실 홍수 이전에는
거대한 돌들로 탑을 쌓아 바다로 부터 신들이 내려 오고
사람들이 바다로 올라 가곤 하였고
바다에서 내려 온 존재들과 인간의 여인들과의
결혼으로 네피림 같은 거인들이 태어 났었고
그 존재들은 인간들에게 태양신을 섬기고
깨달음을 득하는 길을 소개 하였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행위를 avon(불법)으로 간주 하고
홍수로 이들에 진노하시고 멸절 시키신 것이다
그 이후
그들은 육신의 몸을 가진채로 걸어서 공중에서 열리는 dimension문까지 걸어서
올라 가고 내려 오는 것을 포기 하고
바벨탑을 머리 속에서 염상화 하여
그들 의식(마음을 상위 차원으로 올려 그들의 혼이 그 곳에 가게 되는 것을
추구 하였다
이후 사람들은
계단이 있는 지구라트를 더 이상 건축 하지 않게 되고
대신
계단이 없는 피라미드를 건축 하기 시작 한 것이다
깨달음을 득한 사람들은 hades(음부)에 들어 가게 되는 것들으로 부터
벗어 나게 되고
그 들이 바라고 있는 는 바다 라고 하는 그 들이 말하는 낙원의 dimenssion
그 곳에 가게 된다는 것이
그 들의 구원관이다
이 것이
가끔 유명한 기독교 설교가들이
다른 종교에서도
구원이 있다고 한 말 때문에
이단 소리를 듣곤 하는데
그들이 이 사실을 알고 말했는지는 몰라도
틀린 말은 아니다
바알(태양신)을 섬겼던 히람 아비프도
그들의 파라다이스인 바다 라고 하는 dimension에
가 있는 사실은
여호와 하나님까지 에스겔서 에서 언급 하신 내용이다
신약 성경 흐름에서
중요한 두 단어가 있다
“산 자”와 “죽은 자”이다
금하신 실과를 먹은 결과로
인간으로 부터 성령이 아주 떠났다
성령이 떠난 사람을 성경은 영적으로 “죽은 자”라고 한다
하나님이 경고 하신 대로 인류는 영적으로 죽었고
모든 인류는 하나님 보기에 죽은 자로 살아 왔었다
이후 하나님은 다시 회복 시키리 계획을 세우시고
아브라함에게 그 계획을 설득 시키기 시작 하신 것이다
약속하신 그의 계획대로
성령이 다시 인간에게 임하게 하시고
인간으로 하여금 다시 산 자가 되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이에 산 자(zaó)가 된 사람들도 있고
그대로 산 자가 되지 못하고 죽은 자(nekros)로 그대로 있다가
육신이 죽고 음부(hade)에 가 있는 사람들도 있게 되었다
또 영적으로 죽은 자가 깨달음을 득하여
‘바다’라는 곳 그들의 낙원에 가 있는 사람들도 있다
이 들 죽은 자들의 나중 운명에 대해
계시록에 나와 있는 것들을 소개 한다
[요한계시록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nekros)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thanathos)과 음부(hades)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이 절에서 “사망”이란
사망(thanathos)이란 악한 자가 다스리고 있는 세상을 말한다
주기도문에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는
“다만 악한 자에게서 빼 내어 주옵소서”이다
좀 더 풀어 쓰면
“다만 악한 자(사망)가 지배 하는 세상에서 빼 내어 주옵소서”이다
이 근거는
요한1서 5장19
개역개정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공동번역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죄를 짓게 된 것이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망이란 권력자가 합법적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자신의 통치 아래 있게 된 것 때문이다
이 통치에서 벗어나서 “산 자”가 되지 못한 자들을
성경은 “죽은 자”라고 부른다
계시록 20:13에
“사망(thanathos)이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가
이 말이 있다
이미 육신이 죽어 그 혼이 hades(음부)에 간 죽은 자들은 물론
심판을 받기 위해 음부로 부터 끌려 나가게 되지만
깨달음을 득해 그들의 낙원인 “바다”란 곳에
가 있는 자들도 성경상 죽은 자( nekros)이기 때문에
바다가 스스로 그들을 내어 주고 하나님의 천사들에게
심판을 받기 위해 끌려 나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