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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 지향: 로마서를 단순한 칭의론의 텍스트에 한정하지 않고, 인류의 전적 부패와 하나님의 사법적 재판정, 칭의(Justification)에서 성화(Sanctification)를 거쳐 영화(Glorification)로 이어지는 ‘구속사의 완벽한 쇠사슬(Golden Chain)’을 심층 주해합니다.
학문적 밀도: '하나님의 의(디카이오수네 테오우)'의 원어적·사법적 해체, 아담-그리스도 대조 기독론, 로마서 7장의 영적 실존과 8장의 성령론, 9~11장에 나타난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구속학적 신비, 그리고 12~16장의 영적 예배와 실천적 윤리를 박사 세미나 수준으로 철저하게 검증합니다.
2. 12회차 세부 강의계획서
| 회차 | 강의 주제 | 박사급 핵심 주해 및 신학적 정점 |
| 1회차 | 로마서의 집필 배경과 복음의 선언 | 로마 교회의 상황과 바울의 서신 목적, 로마서 1:16-17에 나타난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의(Dikaiosyne Theou)' 해체 |
| 2회차 | 인류의 전적 부패와 하나님의 진노 | 롬 1~3장의 죄론(Hamartiology), 이방인의 도덕적 타락과 유대인의 율법주의적 위선 파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 3회차 | 이신칭의(Justification)의 사법적 구조 | 롬 3:21-31의 구속학적 법정, '화목제물(Hilasterion)'의 피와 하나님의 공의의 완성,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
| 4회차 | 칭의의 역사적 증거: 아브라함과 다윗 | 롬 4장의 구약적 칭의 입증, 무할례 시의 아브라함의 믿음, 행위가 아닌 은혜로 의롭다 함을 얻는 보편성 |
| 5회차 | 칭의의 결과와 두 인류론 (아담 vs 그리스도) | 롬 5장의 화평과 소망, 한 사람 아담의 범죄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위의 구속학적 대조 |
| 6회차 | 성화(Sanctification)의 신학: 세례와 죄에 대한 죽음 | 롬 6장의 성화론, 그리스도와의 영적 연합(세례)과 단절,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의 신분적 대역전 |
| 7회차 | 율법의 한계와 실존적 갈등 | 롬 7장의 율법관, 선한 율법과 육신의 한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의 신학적·실존적 주해 |
| 8회차 | 성령 안에서의 자유와 구원의 황금 사슬 | 롬 8장의 성령론(Pneuma)과 영화론, 결코 정죄함이 없는 삶, 피조물의 탄식과 '예정-부르심-칭의-영화'의 사슬 |
| 9회차 | 이스라엘의 구속사적 신비 (1): 선택과 주권 | 롬 9장의 하나님의 토기장이 주권과 예정론, 이스라엘의 배척과 남은 자(Remnant) 신학 |
| 10회차 | 이스라엘의 구속사적 신비 (2): 참올리브나무와 이방인 | 롬 10~11장의 원가지와 접붙임 비유, '시기나게 함'을 통한 온 이스라엘의 구원과 하나님의 깊은 지혜 찬가 |
| 11회차 | 영적 예배와 거룩한 삶의 윤리 | 롬 12~13장의 실천적 성화론,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Logike Latreia), 국가 권력과 사랑의 완성 |
| 12회차 | 교회의 연합과 로마서의 종말론적 대단원 | 롬 14~16장의 강한 자와 약한 자의 연합, 바울의 스페인(서바나) 선교 비전, 동역자 인사와 거룩한 송영 |
3. [강의 활용 및 강단 선포 지침]
사법적 은혜의 명확성: 로마서는 복음의 명확한 교리적 토대를 제공하므로,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흔들림 없이 붙들 수 있도록 사법적·법정적 언어로 명료하게 전달하도록 구성합니다.
서식 완벽성: 구글 문서(Docs) 및 한글(HWP) 복사 시 격자 및 리스트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정교한 마크다운 규격을 준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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